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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야!" 과제때문에 챙겨온 자료들이 모두 길바닥으로 내쳐지는 데도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몇 주나 예약 걸어둔 책도 있었다. 중도에 앉아서 전공책 한 줄 읽고 카톡 하나 보내고. 또 한 줄 읽고 카톡 하나 보내고. 아니. 카톡은 데이터 때문에 그렇다 치고. 그래서 문자는 얼마나 많이 했는데? 이게 또 씹네. 녀석은 이렇게 내 연락을 씹곤 했다. 그러다가 ...
"백현아-." "쓰읍, 형 바쁘니까 저기 가서 놀아라." 내일 아침까지 보고서 다 작성해서 지 책상에 올려놓으라고 김부장이 그렇게 으름장을 놨는데도 칭얼거리는 이 녀석 때문에 집으로 와 버렸다. 그렇다고 보고서 마저 나몰라라 하다간 김부장 놈 한테 무슨 소리를 들을지 모르니 집에와서 부랴 부랴 노트북으로 밀린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이 녀석은 그런 사정을 아는...
"여기야, 백현아!"저 멀리 오세훈이 손을 흔든다. 와. 쟤는 교복 벗고 사복 입으니까 어른 같다. 역시 남자는 키크고 볼 일이네. 단정한 코트와 터틀넥 니트 차림의 세훈을 보고 긴장한 백현이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는 세훈을 향해 걸었다. 쟤 옆에 서 있으면 좀 꿀리려나."와, 진짜 예쁘다 백현아."세훈의 말에 백현이 그저 베싯 웃을 뿐이었다. 맙소사, 웃...
- 백현아, 잘 잤어? 좋은 아침이야!- 백현아, 뭐해?- 백현아, 좋은 꿈 꿔. 내일 보자!백현아, 백현아. 오세훈은 백현아, 로 시작하는 시시콜콜한 내용의 카톡을 하루에도 몇개 씩 보낸다. 얘는 나한테 무슨 하고싶은 말이 이렇게 많은걸까. 백현은 저보다 한 살 어린 세훈이 '백현아, 백현아' 거리면서 카톡을 보내는게 못내 귀여워 답장을 보내는 횟수가 늘...
"백현아, 학교 가야지. 변백현!"찬열은 백현의 집에서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아침까지 백현의 집에서 맞이했다. 학교 늦는다. 엄마 대신 깨우는 찬열의 으름장에 백현이 겨우 눈을 떴다. 으흥, 오분마안-. 잠에서 덜 깨 웅얼거리는 백현을 찬열은 가차없이 일으켜 세웠다. 찬열은 아침 일찍 일어난 모양인지 벌써 교복을 다 갖춰 입고 입에는 토스트 한 조각을 물고...
카톡. 백현이 침대에 눕기 무섭게 핸드폰의 알람이 울렸다. 박찬열인가. 의도치 않게 여장을 하며 살게된 후로 찬열 외에 다른 친구와 연락을 일절 하지 않았기에 백현은 당연히 찬열이겠거니 하며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내일이면 만날텐데 한 밤중에 왠 카톡. -안녕, 백현아. 나 세훈이야! 헐, 내 연락처는 어떻게 알고 연락했대.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이상 수업 끝, 점심 맛있게들 먹어라."어휴, 이제야 끝났다. 지긋 지긋해 죽는 줄 알았네. 점심시간을 맞이한 아이들은 급식실로 향하기 위해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교실을 빠져나가는 중이었다. 백현 주위로도 자연스레 여자아이들 무리가 몰려들었다."빨리 점심 먹으러 가자. 오늘 돈까스 나온대.""백현아, 같이 가자.""야, 백현이는 남자친구랑 같이 먹잖아. ...
할머니는 유독 미신을 잘 믿으셨다. 제가 기억하는 아주 어릴 적 부터, 기억속의 할머니는 귀신같이 무서운 화장을 한 아줌마를 매일같이 찾아가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아주 중요한 일까지 조언을 받아오셨다. 처녀 보살이랬나. 아무튼 어린 백현이 그저 귀신, 이라 칭하던 그 여자는 할아버지의 바람부터 살때는 초라했지만 이제는 엄청나게 값이 오른 지역의 땅까지 모든...
*이 글은 센티넬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새끼손가락을 걸었던 손을 다시 내리고 백현은 찬열을 쳐다본다. 야 됐지? 그니까 빨리 말해줘봐. "아. 막상 말하려니까 좀 그런데" "야. 말해준다며" "아이씨. 밖에서 말하기는 좀 그런데" "아 그럼 구석에 가서 말해보던가" "저기서 말해줄게" 찬열은 1층 로비 가장자리를 손으로 가르킨다. 벽 뒤로 ...
- 한국 땅을 떠난 지 오래돼서 맞춤법 잘 못 지켜요. - 오타는 애교로 봐주세요. - 5조억 년 전에 쓴 글이라... 헷 BGM: EXO - Lightsaber 2035년 갑자기 출현한 괴물들. 자신들과는 확연하게도 다른 그들에게 인간들은 shaper(쉐이퍼)라는 이름을 걸고, 각 나라의 대통령들과 총리들이 모이는 세계회의가 급하게 이뤄졌다. 그들의 약점...
by 치쿠 오늘 미세 먼지 최악이라던데. 아침에 양치를 하면서 확인했던 숫자가 떠올랐다. 세 자릿수를 뽐내던 미세 먼지 수치는 거짓말이 아닌 듯 하늘이 뿌연 먼지로 뒤덮여 본래의 색을 발하지 못하고 있었다. 숨을 조금만 들이켜도 수명이 0.5년씩은 깎여나가는 느낌이다. 하필이면 이런 날 체육대회를 할 건 또 뭔가. 교장은 아침 뉴스도 안 보나. 쓸 데 없이...
https://youtu.be/4GtAVdASBSg 영화 아가씨 OST - 탁월하게 아름다운 것 by 치쿠 입술 위에 점이 하나 있다. 그 위치에 있는 줄도 몰랐던 것이 존재감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은 백현의 인생이 내리막길로 접어들면서부터였다. 백현의 부친인 변 정한은 경성약학전문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이었고, 비상한 아버지의 머리를 쏙 빼닮은 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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