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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꿈은 그저 행복 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의 가족의 건강과 그의 앞날을 그저 잘 되기를 기원하는 작은 소원같은것이였다. "아버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그는 신발을 신고 학교로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하늘을 바라보며 그저 눈에 초점이 흐려지길 반복하다 일터로 걸어가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그의 인사는 짧고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았고 사람들 속에선 소리...
꿈을꿨다. 꾸긴 했는데 역시나 꿈은 이상하다. 신종 대중교통을 타고 학교를 가는데 갑자기 속도가 빨라지면서 순간이동 같이 정류장에서 어두커니 내려졌다. 꿈이라 그런지 뛰면서 어떻게든 잡았다. 빨라질 수 있으니 손가락을 이렇게 하면서 잡으라고 한다. 의자 밑칸에 짐들을 쏙쏙 넣고 닫았다. 그러다 갑자기 휴식이라고 내려졌다. 내렸는데 바다랑 모래가 펼쳐졌다. ...
에필로그 *귀여운 미도리 대사 감사합니다 .. 🥺 허세 부리는 선배의 멋쩍은 진심이 좋습니다.. + 고백은 미도리가 프로포즈는 치아키가 했으면 좋겠다~는 저의 망상 ^_^ 전화 프로포즈라니 너무 멋없지만 툭 나오는 진심이 좋달까요 ! ! 미도리 표정을 많이 고민 했는데 엥? …??????!!!!!! 하는 바보 같은 얼굴이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전에 그렸던 ...
이벤트에 당첨된 분께 드리는 선물을 공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료로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유료 포스트를 전부 무료 전환해놓았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재 다시 유료 전환되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자그마치 5년이 되어가는 사랑이다. 지민은 여태까지 이렇게 깊은 마음까지 품어온 적이 없었다. 사랑이란 감정을 느낀 적은 있어도 이렇게 길게 이어지는 것은 처음이었다. 지민도 모르게 지민의 마음은 이렇게나 깊어져 있었다. "태형아" 강의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멍을 때리며 허공을 쳐다보는 태형을 지민은 불렀다. 태형을 부르는 지민의 목소리에 태형은 지민을 바...
센티넬버스 세계관이었나봄요즘 센가물에 꽂혀있는데근데 이 세계에서는 가이드는 불굴의 정신력 냉철함 이러면서 엄청 쳐주는데센티넬은 약간 정신병자 취급하는 그런 세계임난 코즈프로 말단직원이고 가이드였음능력이 엄~~~청 약해서 걍 체질 숨기고 일반인으로 취직해서 살아가는 가이드암튼 근무를 하다가 비상계단에서 좀 쉬고있었는데아랫층 비상계단이 열림이바라였음안색이 넘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창문 근처에서 무언가를 바라보는 이안,저렇게 멍때리는..아니 진지한 표정은 처음인 것 같네요. 무슨 고민인지는 모르겠지만..확실히 바깥을 바라보는 눈빛이 남다릅니다.
이름은 ○○에 성은 ○이었지? 친절하기로 유명했잖아, 그 애. 전에 기억 나? 내가 방과 후에 커다란 과자 한 박스를 받아서 처음 보는 그 친구한테 잠시만 들고 있어 달라고 했는데, 집 가는 길에 깜빡하고 못 돌려받은 거ㅋㅋㅋ. 그때 전화번호까지 주고받았는데 과자는 새까맣게 잊고 있었어. 기억 안 나? 19XX년 한 보육원, 여기 있는 아이들은 전부 부모가...
이것이, 내게 떨어진 시련인지도 모르고. 내가 가는 곳에 사람을 붙여놓았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감시하는 목적으로 붙여놓은지도 몰랐던 나는, 내 믿음을 처참히 배신당했고, 내 조국과 내 아이의 소식을 들으며 최후를 맞이 했다. 나는 망국의 마지막 왕녀, 셰이카나 에르카 메르체 니콜 에루도스. 망국 에루도스의 마지막 왕녀이며, 아발론 제국의 제 28대 황...
오늘도 날조 아주 많고 이 글은 잠뜰tv 콘텐츠인 <초능력 세계 여행>의 2차창작이고 원작에는 없는 설정이 나옵니다. 이 글을 처음 읽으시는 분들은 화이트모드로 봐주세요. "덕개야 일어나! 우리 공룡 멸망 놀이하자!" "피곤한데... 나 말고 라더랑 놀아." "라더는 방금 선생님이랑 갔어! 능력 쓰는 법 배운다고 하던데?" "그럼 너 혼자 놀아....
꿈이구나. 소세리는 건조하게 생각했다. 꿈이 아니라면 환각이거나. 뭐가 됐든 간에 이게 현실이 아니라는 건 감으로 알 수 있었다. 원래 감에 의존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지. 어찌됐든 소세리는 한 걸음을 내딛었다. 아주 오래전의 과거, 이제는 그 누구의 기억에도 남아있지 않은─엄밀히 따지면 소세리의 기억에는 남아있으므로 틀린 말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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