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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은 딸기 같은 거라고 누나는 말했다 쉽게 상처받고 힘주면 으스러진다
대화란 항상 의외의 방향으로 나가 버리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글로써 알리는 바입니다. 간단히 쓰겠습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네게 달빛을 받았으니 나는 눈빛을 주어야지 깊이 패인 너의 바다에도 빛이 난다고 나는 눈빛으로 말해 줘야지 말하지 않아도 나는 다 알 수 있다고 나는 눈빛으로 말해 줘야지
지혜야 양구 놀러 갔을 때 밤에 같이 공원 산책했잖아 그때 너가 꽃 냄새 난다고 무슨 꽃이냐며 물었지 그때는 몰라서 모른다고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그거 아카시아래 아카시아래 지혜야 말해 주고 싶다 아카시아였다고
달빛 아래에서 태어난 아이가 너지?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빛날 수 없잖아 이렇게 빛나는 네가 있는데 내 세상에는 밤이 있을 수가 없어
좋아해 가을에 태어난 너를 겨울이라는 이 처절함 속에서 사랑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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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허스키를 사랑해, 너의 스키니한 몸을 사랑해, 너의 가벼운 주머니와 식욕 없음을 사랑해, 너의 무기력을 사랑해, 너의 허무를 사랑해, 너의 내일 없음을 사랑해.
이별은 벚꽃 같은 찬란한 극락일지도 몰라 비수를 꽂듯 당신에게 전화를 했어 갈매기는 봄빛 바다를 한껏 날아올랐지 수런거리는 꽃들 사이로 질척거리는 혀는 뜨겁고 물컹거렸어 그물망을 찢고 나올 때 가벼웠지만 혀끝에 씹히는 파편이 찡그린 이마와 심장을 후벼 팠지 가벼운 이별 밤새 뒤척였지만 거북이처럼 꾸역꾸역 기어 출근을 했지 단세포 동물인지라 난해한 화법은 질...
너는 일생을 사랑하는 걸 취미로 삼은 사람이었다. 본 영화도 읽은 책도 들은 음악도 많지 않았지만 사랑만은 지치지 않고 꾸준히 했다. 어느 날 고통에 못 이긴 듯 네가 이렇게 중얼거렸다. 더 이상 사랑하고 싶지 않아. 병이야. 그러나 내가 너의 병이 된 적은 없었다. 너의 병이 나만은 비껴갔다. 나는 이것이 두고두고 서운했다.
모든 것이 의미 있고, 중요해지는 날들이었다. 그 애가 하는 얘기, 그 애가 쓰는 단어, 그 애가 보낸 노래, 그 애가 가른 여백, 그런 것이 전부 암시가 됐다. 나는 이 세계의 주석자가 되고, 번역가가 되고, 해석자가 되어 있었다. 상체를 기울여 뭔가 들여다보고 어루만지려 하고 있었다. 내 짐작이 맞았다. 나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탓에 이 세상도 덩달아...
Joep Beving - Sounderling 어느 날부터 가슴 한켠에 경미한 통증이 일었다. 신경은 쓰이지만 생활하기엔 불편하지 않을 정도였다. 다른 사람들도 이정도의 우울함과 불안감은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어딘가에 호소해도 세상사는 거 다 똑같은데 너만 힘든 거 아니다. 다 똑같다. 라는 말로 유별난 사람이 될 것 같아 꺼내보지도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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