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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왜 이렇게 안 오지.” 지민을 데려다주러 나간 석진이 두 시간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으니 호석은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혹이나 사고가 난 것은 아닐까. 왜 전화를 걸어도 이리도 안 받을까. ‘우리 정국 많이 서툴고 엉성하죠?’ ‘아니요. 귀여워요.’ ‘정국이도 지민씨 진짜 좋아해요. 걔가 원래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 ‘푸흐. 정국이 표현 ...
“김남준.” “네, 사장님!” 테이블을 정리하고 카운터에 서서 무엇인가를 끄적거리고 있던 남준을 부르니 즉각 제 앞으로 달려와 왜 불렀냐고 내려다본다. 그런 남준을 올려다보며 정국은 후-하고 한숨만 내쉬었다. “사장님?” 그러니 남준은 나 불렀잖아. 일하고 있는 나를 불렀잖아. 그러면 말 좀 해! 하고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생글생글 웃으며 왜 부르셨어요? 하...
“아으...” 머리가 깨질 것 같은 석진이다.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그럴 기력조차 없을 정도로. 그래서 후우- 하고 한숨을 내쉬며 그저 천장만을 바라보며 누워있었다. 그렇게 눈을 깜박. 깜박. 어제 박지민과 이별을 했...다. 그리고 술을 마셨고. 집에 돌아와서...! 깜박거리던 눈이 부릅떠졌다. 두 눈이 번쩍. 순간 지난밤이 파노라마처럼 흐른다. 아아, ...
찰리컨트리맨 나이젤 x 쇼퍼홀릭 루크 뒤돌아서는 나이젤의 이름을 부른 것은 결코 충동적인 감정은 아니었지만, 루크는 그것을 꽤 후회하고 있었다. "맛있어?" "이번에도 잘 모르겠는데......" 뚫어져라 루크를 쳐다보는 나이젤의 시선에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를지경이었다. 아까까지는 그리도 말 수가 없더니 지금은 끊임없이 말을 걸며 루...
찰리컨트리맨 나이젤 x 쇼퍼홀릭 루크 방안의 모두가 자신만을 쳐다보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직 루크만을 바라보던 나이젤은 생각보다 의연히 자리에 앉아있는 루크의 모습에 또다시 의외의 흥미를 느꼈다. 아무래도 이 남자는 단순히 baby나 gorgeous로 설명하긴 어려울지도 몰랐다. "총이 존나게 많네, 안 무서웠어?" "지금 맨손으로 문을 부시고 들어온 ...
찰리컨트리맨 나이젤 x 쇼퍼홀릭 루크 "이거......" "지나치게 화려하군." "그러게 말이에요." 여행 시즌도 주말도 아니었지만 부다페스는 북적였다. 영화촬영이 막 시작되었다는 이곳엔 온갖 촬영관계자와 팬들이 몰려들어 거의 시장통을 연상시킬 정도였다. 루크는 온갖 인터넷 홈페이지를 뒤져 빈방을 찾아 보려했지만 실패했고, 그 때 우연히 나이젤이 아는 사람...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I lost my faith in the legal system. So dumb! http://www.facesoflawsuitabuse.org/2017/03/woman-walks-into-a-ladder-while-engrossed-in-her-cellphone-jury-awards-her-161000/
만약 대한민국이 민주주의가 아니라 입헌군주제가 된다면? 김석진은 잘생겼다. 그것도 오질나게. 이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아니 이 세상 사람들이 반박할 수 없는 절대 명제 같은 거다. 하지만 정국은 어렸을 때부터 그 잘난 얼굴을 싫어했다. 적당히 해야지 사람이. 뭐든지 눈치껏 적당히를 좋아하는 정국은 왕세자 주제에 눈치도 없이 근데 현실감도 없이 만화 주인공 ...
형종은 항상 자신보다 세 걸음 앞서가는 인명을 뒤에서 바라보는 것이 좋았다. 인명의 손을 잡고 그녀의 옆에서 걷다가도 어쩐지 조금씩 발걸음이 느려지는 이유를 몰랐다. 인명이 왜 자꾸 뒤에서 걷느냐고 타박해도 형종은 그저 짖궂은 표정으로 웃기만 할 뿐이었다. "또 장난칠 궁리만 하는거지?" "인명, 바보인 줄 알았더니 조금 자랐구나." "형종 오라버니." 그...
찰리컨트리맨 나이젤 x 쇼퍼홀릭 루크 다행이도 일등석 자리가 남아있었고, 여행시즌도 주말도 아닌지라 분주하지도 않고 텅빈 객식은 조용했지만 루크는 이 조용함이 더 불편했다. 조용함이라기 보단 고요한 시간이었다. 옆 침대의 남자는 끊임없이 담배를 피러 나갔고, 그때서야 루크는 조금 숨을 쉴 수 있었다. 어디가서 누군가에게 꿀리거나 불편한 적이 별로 없었던것 ...
찰리컨트리맨 나이젤 x 쇼퍼홀릭 루크 브랜든 부쿠레슈티 공항은 크기가 크지 않아서 몰려드는 사람에 비해 항상 소란스러웠다. 나이젤은 공항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으나. 오래도 머물렀던 부쿠레슈티와의 이별에 어느 정도의 소란스러움 정도는 참을 수 있었다. 뉴욕으로 가겠다는 결정을 다르코에게 알렸을 때, 그는 다르코와 좀 심한 주먹다짐을 해야했고, 다르코의 말에...
Trigger Warning : 합의 없는 촬영, 협박, 자살 시도, 자해 시도 잃어버렸다. 무엇을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몰라서, 나는 그저 그 자리에 가만히 섰다. 나는 무엇을 잃어버린 걸까. 무엇인가를 잊어버린 것은 확실했다. 그러지 않고선 이 공허함과, 상실감과, 굳이 표현하자면 죄책감과 비슷한 이 감정을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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