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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만웅뎐 (獌熊傳) 스라소니(獌)와 곰(熊)의 이야기(傳) 02 발칵 뒤집힌 건 비단 대중들만의 일이 아니었다. 석진의 아버지도, 석진이 소속된 엔터 사람들도 모두 뒷목을 잡고 쓰러졌다. 성격은 좀 더러워도 7년 동안 사고 한 번 쳤던 적 없는 석진이었다. 지민은 이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아니, 이 망할 형이 무슨 짓을 한 거지? 기분 좋게 커피 한 잔을 ...
공중정원에 올라, 다 같이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늦은 레슨 중, 갑작스런 카오루의 제안에 반쯤 끌려 나온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딱히 싫지는 않았다. 계속해 이어졌던 스케줄이라던가, 라이브는 생각 이상으로 고됐으니, 가끔 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술을 즐기는 사람은 없다. 의외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흔히 생각하는 그런 밤놀이의 분위기는 아니다. 오...
침착해야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럴 때일 수록, 침착하게, 차분하게, 가라앉은 채로 있어야한다. 아이들의 분위기에 맞추어서, 튀지 않고 조용히.... 가만히 있어야한다. 다들 혼란스러우니까, 자칫 흥분하다가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까. 괜히 우중충한 분위기에 합세해서, 더 우울하게 만들 필요는 없으니까. 그리고 나는 아직 괜찮으니까... 괜찮아야 하니까....
범죄자 주제에 영웅의 일을 하는게 정말로 우습다. 너네가 신인 줄 아니? (20.09.09~)(꾸준히 설정 추가 및 수정 예정) 당신같은 사람이 어째서 해군이지? 복수를 위해서. (2년 전 기준 서술) 특성치(최대 100으로 표현)(TRPG 특성치 참고) 뷔엘 그녀석은 복수를 위해 살아가는 놈이야. 그렇기에 악마의 열매와 잘 어울릴지도. 인물관계(추가, 수...
비눗방울도 불꽃놀이도 할리갈리도, 그 동안 지연과 루다가 했던 놀이들이 전부 어릴 적의 천사언니와 하고 싶었던 놀이라는 걸 이제는 기억해낸 지연의 옆에서 달이 보이는 시간임에도, 무드등 하나 빼고는 모든 불이 소등된 병실에서 루다의 얼굴을 이상할 정도로 잘 보였다. 아니, 잘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어쩐지 은은한 빛을 머금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정말 천사라...
2020.07.07~2020.09.08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만웅뎐 (獌熊傳) 스라소니(獌)와 곰(熊)의 이야기(傳) 01 대세 진 '비포 선라이즈' 주인공 캐스팅 [공식]'비포 선라이즈' 진 X 뷔 캐스팅 확정 … 9월 첫 촬영진, 글로벌 명품 브랜드 SNS 단골★..'화보장인' 좋아요! 대세 배우 진, 김석진의 하루 일과는 이렇게 시작이다. 벤에 올라타 건네받은 아이패드로 하룻밤 사이에 쌓인 관련 기사들을 하나하...
"연속 재생"으로 배경음악과 함께 읽어주세요 호석이 사는 빌라 앞에 도착한 윤기는 조심스럽게 시동을 끄고 색색 잠든 호석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신기한 기분이었다. 심장이 이상하다시피 요동치기 시작한 것은. ―정호석 님은 무녀독남이며, 부친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사고로 사망했고, 현재 송월마트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는 모친과 함께 둘이 살고 있습니다. 대출...
1. 조로오리가 머리 묶어 달라고 머리끈 내밀면 조로는 당황할듯. "나 이런거 못해." "그냥 풀고 다니지." 라고 말하면서 피할 것 같다. 하지만 오리가 고집 피우면 어쩔 수 없이 오리 머리카락 대충 만질듯. 근데 생각치도 않게 좋은 향기도 나고 오리의 하얀 목까지 드러나서 당황할 것 같다. 자기도 모르게 귀 빨개 지면서 흥분할듯. 누가 목을 조르는 것처...
새벽 내내 주연과 뒹구는 바람에 푹 쉬지 못해 우선 쌓였던 잠부터 충분히 자두었다. 아침에 주연의 집을 나서며 흘린 이유 없는 눈물 탓인 지 얼굴이며 눈이 퉁퉁 부어있었다. 나갈 준비를 하려면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 씻고 단장을 시작해야 했다. 오늘 만나기로 한 찬희는 약속에 늦으면 늦은 일로 몇날며칠 동안 면박을 주는 편이라 괜한 소리를 듣기 싫었다. 시간...
다음 날 창민은 아침 탕비실 나들이를 하지 않았다. 점심도 박 과장 핑계 대고 제끼고 담배는 하루 종일 굶었다. 그 다음 날엔 행여 수상해 보일까 아침 탕비실만 제끼고 이후 일과는 평소처럼 보냈는데 대신 밥을 먹을 때든 담배를 피울 때는 3자를 끌어들여 단 둘이 있는 순간을 최대한 피했다. 그렇게 피했는데도 이주연의 해맑게 웃는 얼굴을 볼 때마다 드는 죄책...
"네? 뭐라구요?!" 이게 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 떨어지는 소리냐는 듯 기겁하는 이주연씨 (28세, 회사원) 에 창민은 절로 헛웃음이 났다. 저기요. 그런 반응은 저로서도 약간 어이가 없을 수 있거든요. 시뻘게진 얼굴로 콧김을 훅훅 뿜던 이주연 가라사대. "저... 교회 다녀요." 창민은 이마를 퍽 짚었다. 교회는 저도 다닙니다, 하느님은 모두를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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