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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푸른 하늘이 저 멀리로 도망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손을 뻗어 보면, 닿을 수 없는 거리감에 불현듯 아득해진다. 그림처럼 가깝고 꿈처럼 멀다. 하늘이 꼭 여생 같았다.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한 파랑을 바라보다 스르르 눈을 감는다. 머리칼을 기분 좋게 헤집는 바람이 나뭇잎 새로 바스락 지나가는 계절. 가을이 온다. 너...
그 사람이 당신한테 많이 소중했듯이, 당신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달았으면. - 1_9_97S 中 - 치에가 이쿠에 밑에서 큐레이터 어시스턴트로 일한 지 어느덧 3개월이 될 무렵이었다. 아야노는 여전히 술집에 근무하면서 시모츠키와 함께 하루코를 돌봤다. 시모츠키는 그 일이 있고 난 후 아침에는 미술품 판매원, 저녁에는 웨이트리스로 활동했다. 그렇...
"우우음, 저... 우움..." 녹두의 옹알거리는 소리에 차율무가 급히 숨을 거두며 입술을 떼었다. 정신이 든 듯 눈을 번쩍 뜬 차율무가 급하게 녹두의 뒷머리를 놓고 떨어져 앉았다. "아! 아, 이런 송구합니다. 내가... 그... 겨, 겨, 겨, 결계를... 결례를..." 차율무는 말을 계속 더듬거렸다. "내, 내, 내, 내가 자꾸만 그대 앞에서 왜 자꾸...
810년대 12월 25일, 월 시나 지하 도시, 리바이 출생. 820년대* • 리바이, 케니와의 첫 만남. • 리바이, 20살 해이와의 첫 만남.* = 해이, 리바이와 재회. * 리바이가 기억하는 해이와의 첫 만남. 어린 시절 리바이가 20살의 해이가 있는 곳으로 역트립한다. 당시 해이는 자취하며 대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반가운 사람이...
염색약을 사왔다. 단골 미용실에 들러 볼까도 생각해봤지만, 고작 일주일 만이라 두피 걱정에 만류할 확률이 커 마음이 급해졌다. 집 앞 마트에 들러 코너 앞에 서서 한참이나 염색약 종류를 들여다 봤다. 기껏해야 밝은 갈색, 흑갈색, 검정색. 그게 다다. 단조로운 세 가지 색깔이 브랜드 별로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다가, 패키지에 모델 이미지가 없는 밝은 갈색 ...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이 포스트는 트위스테 메인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담겨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장 2장 14 첫등장 2장 16 회상장면에서 등장(그림이 츠노타로 별명 붙임) 2장 30 감독생이 마지프트경기 중 머리를 맞아 기절 3장 3장 24 말레우스와 옴보로료에 대한 대화/츠노타로 별명 부름 3장 37 아즐과 계약에서 승리한 감독생과 대화 4장 4장 3...
- ……누이, 밖에 비가 옵니다. - 그래요? - 아무래도 오늘은 밖에 나가시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곽랑의 말에 그녀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아이를 배고 출산기가 다가오면서 점점 배가 불러오자, 그녀는 앉아있기도 힘든 듯 숨을 뱉어냈다. 창밖 너머 세찬 빗물이 문을 두드리는 모습을 망연히 바라보는 그녀에게 곽랑은 계속 말을 걸었다. 괜찮으세요?...
정부 초능력 특수부대 창설 차해준 아버지 입대 시기 비슷 엡실론 창설 차해준 아버지 파트너와 실종 2~3년 지하철 테러 사건 (차해준 어머니 사망) 6년 김태환 정부 입대 강혜인 엡실론 입사 차해준 정부 입대, 김태환과 팀 입대에서 1년도 안됨 김태환 이혼 강혜인 엡실론 간부 승진 1년 '그' 사건 이후 차해준 은퇴 엡실론 히어로 프로젝트 시작 기갈건설 회...
당신을 기다리지는 않아요. 오지 않을 답신 위에 흰 눈이 덮어 내리는 것을 응시하고 있는 나를 응시할 뿐. -최승자, 길이 없어 中- “운정 양, 오늘은 그만 쉬시는 게 어떻습니까?” “이것만 마무리하면 될 거 같은데…….” “벌써 축(丑)시입니다. 그만 잠이 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알겠어요…배 선생님.” 하루 종일 골동품 복원에 힘을 쏟은 운정은 ...
흰 배경으로 먼저 감상한뒤, 검은 배경으로 바꿔 다시 감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넌 실없는 소리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 아이였다. 그렇기에 헛소리를 하는쪽은 언제나 나였고, 넌 그런 나의 곁에서 태클을 걸어주는 역할이었다. 그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기에. 네가 나에게 그런 문자를 보낸것은 이 상황의 심각성을 알려주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네 문자는 ...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가끔 꿈을 꾼다. 시점은 항상 3인칭이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듯, 관제실에서 CCTV를 보듯. 나는 꿈속의 ‘나’를 보면서 ‘나’와 감각을 공유한다. ‘나’는 꿈속에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제멋대로 움직이지만 내가 강렬히 원하기만 한다면 나는 ‘나’의 움직임을 통제할 수 있다. 이 기묘함이 좋아서 일정상 바쁜 일이 없으면 두벌잠을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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