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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도 다 가고 크리스마스가 되었네요! 모두 목표로 하는 일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볼게요~^^7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붕어빵을 쳤는데! 이게 나와서! 쩔수없이! 단아를! 붕어빵으로 만들었어요() 저는 공평하게 번갈아 가면서 먹게 해줍니다!^^ (요건 2P 글에도 올려야쥐) 이건... 이것저것 감안하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식...
“빨리 와, 팀.” 금색 골렘이 하얀 눈송이가 쌓인 듯한 머리를 가진 소년의 꽁무니를 쫓았다. 후드를 눌러 쓴 것도 모자라, 커다란 천으로 온몸을 꽁꽁 가리고 이 골목 저 골목을 떠돌며 도망치는 소년, 알렌 워커. 벌써 몇 개월째 교단과 아포크리포스, 노아, 그리고 악마들로부터 도망 다니는 신세였다. “... 조금 쉴까?” 하루 종일 달렸으니 지칠 대로 지...
어느새 크리스마스였다. 시간이 언제 또 이렇게 흘렀더라. 집으로 향하는 거리에선 줄줄이 들어찬 가게마다 캐롤이 흘러나왔다. 각 가게의 외벽과 창문은 루돌프와 산타가 그려진 가랜드 등으로 꾸며져 초록색과 빨간색이 가득했고, 가끔가다 한두 그루씩 노란빛의 전구로 장식된 트리도 보였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 이곳에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아서 나는 조금...
우리가 헤어진 지 얼마나 됐더라. 겨울은 창밖으로 내리는 눈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우리가 헤어진 지도 벌써 일 년이 흘렀다. 눈이 쏟아지는 계절에 만나, 눈이 몰아치는 계절에 헤어졌다. 사람은 이름따라 간다더니 정말 모든 계절이 겨울이었다. 재미없는 생각을 하며 겨울이 살짝 미소 지었다. 덜컹거리는 버스가 피렌체를 향하고 있었다.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공...
※아래의 링크는 캐롤 모음입니다. 들으면서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종소리에 ‘혹시 지금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인가?’라고 의심하려다가 곳곳에 장식된 크리스마스 리스와 트리를 보고 깨닫는 시기에는 누구나 출근을 지독하게 싫어할 수밖에 없는 법. 그건 매일매일 업무에 짓눌려 생활하는 MACUSA의 오러에게도 해당되어 캐롤을 등 뒤에 남겨둔 채 울...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치후유와 바지가 무사히 중학교 3학년에 진급한 평화 시공입니다 *페케제이가 수컷이라는... 설정입니다 *타케히나 언급이 있습니다 (그 외 커플링 언급X) *적폐캐해 및 날조 주의 "하아..." 마츠노 치후유는 방문을 닫기가 무섭게 옷도 갈아입지 않고 침대에 풀썩 엎어져 베개에 얼굴을 파묻었다. 아직도 얼굴이 후끈거렸다. 왜 그리 얼굴이 빨갛냐는 어머니의...
크리스마스를 누구와 함께한다는 건 남들에게는 당연한 일로 여겨질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아니었다 밤하늘의 밤보다 더 반짝거리는 트리 아래 놓여진 붉은상자들은 자기들이 바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티라도 내고 싶은지 나무의 기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쌓여있었다 그러나 그저 조용한 캐롤 소리만 들릴 뿐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는.. 어쩔티비 ㅋㅋ 앤오님 ㄹㅇ ㅋㅋ...
* 격조하였습니다. 세포신곡 크리스마스 합작에 참여했던 글을 포스타입에도 올려둡니다! * 아토 하루키 + 이소이 하루키 + 포도 등장을 염두에 두고 단체로 신청했지만... 사실 하루키 개인 하나만이 나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본편 이전의 시간대를 상정합니다. * 지고천에 도달한 정말 멋지고 대단한 다른분들의 글그림 및 지고천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
SD소재입니다. cs3o, obj 파일이 들어있습니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벌써 몇번째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는지 모르겠다. 올해 역시 그랬다. 재작년, 작년, 그리고 기억도 제대로 나지않는 까마득한 먼 옛날까지. 연말 내내 일정과 약속이 끊이지 않았던 장준은 유독 크리스마스 단 하루 만큼은 한가했다. 그래서 지범을 불러냈다. 어떤 류의 확신이 필요해서였다. 몇년동안 늘 같이 지내도, 어느 순간부터 아이에 대한 마음이 달라졌다는 ...
1. 조금 이르지만 닭을 굽기로 했다. 조각내지 않고 통째로. 닭 손질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미스터리 숍에서 이미 손질된 고기를 구할 수 있었다. 정 안 되면 라기 씨에게 부탁할 수도 있었고. 되도록 해내고 싶었으므로, 수단은 여러 가지 생각해 두었다. 덤으로 다른 물건이나 요리 재료도 잔뜩 사고, 터질 듯한 장바구니를 품에 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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