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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문의 후 입금 순서대로 작업이 시작됩니다.* 그림의 저작권은 모튜(@ogik123)에게 있으며 상업적 이용은 불가합니다. 컨펌이 1회(러프) 있습니다. 신청시에 표정, 자세 등등 최대한 상세하게 적어주세요. *입금 후 작업이 시작된 경우 환불은 불가합니다. * 기간 내에 완성을 못했을 시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1차,2차, 드림, GL, BL, HL 모두 ...
사랑을 배제하고 우정으로만 우리를 정의할 수 있었을 때는 별 시답잖은 생각들만 가득했을 뿐 딱히 다른 단어로 우리를 엮어놓을 수 있으리란 생각 따위 하지 않았었다 다만 내가 여름 날의 너를 보기 전까지는 꼴에 여름이라고 더운 열기가 가득한 교실 책상에 아무렇게나 늘어져 입 밖으로는 괜히 증상만 심해지게 덥다는 말만을 내뱉었다 그 탓으로 얼떨결에 자리를 바꿔...
여름 청춘 계약연애 틀 작년에 만들었던 여름 청춘 계연틀을 배포합니다~! png 파일과 psd 파일 중 제작하기 편하신 쪽으로 가져가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png 파일에는 '캐이름' 텍스트가 없습니다) 틀에 사용된 글꼴은 코펍 고딕/카페 당당해24 입니다. (모두 무료!) 즐거운 여름 청춘 계연 되세요~! *psd 파일 수정 시 텍스트 입력 외 글꼴 변형...
24. * 더운 공기가 온 세상에 가득했다. 그 해는 유독 유난스럽게 더운 여름이었다. 김정원과 나는 계절학기를 듣기로 했다. 거창한 것은 아니고 그냥 필수교양이었는데 발표도 있고 토론도 있어서 아는 사람이 있으면 좋다는 조언을 듣고 고른 수업이었다. 이왕 김정원이랑 같이 들을 거, 서로 의지할만한 수업이 좋을 것 같아서 정했는데 꽤 괜찮았다. 내 동기들이...
23. * 할 짓이 없어 눈물만 찔끔거리다가 일찍 눈을 감았더니 이른 시간에 눈이 떠졌다. 일어나 시간을 확인하니 7시. 나는 슬그머니 거실로 나와 김정원의 방으로 갔다. 슬며시 문고리를 잡고 돌리니 문이 열렸다. 다행이다. 나는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며 그 안으로 들어갔다. 김정원이 아침 조깅을 간 틈을 타 몰래 그의 방에 침입한 이유는 부적이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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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가 깨질 것 같다. 뇌가 울리는 느낌에 잠에서 깼다. 천장을 올려다보며 눈을 깜박였다. 무슨 일이 있었더라. 집은 어떻게 들어왔고. 두통 사이로 어젯밤의 일이 끼어들었다. 어지럽고 행복한 나와 성질내는 이동혁과 더 신나보인, 황인준? 내가 가운데였다. 양옆으로 힘겨운 어깨동무를 걸치고 아는 아이돌 노래들을 모두 열창하면, 황인준이 추임새...
김기범은 수업 시간 내내 집중을 안 했다. 적어도 최민호 눈에는 그래 보였다. 제 것도 아닌 샤프펜슬에서 샤프심 쭉 빼고는 그걸 끝에서부터 뚝 뚝 부러트렸다. 다 부러트렸나 싶더니 이번에는 그걸 책상 밖으로 하나하나 튕겼다. 최민호는 김기범이 손가락 대충 조준해서 샤프심 튕기고 있는 거 보면서 저도 모르게 필기하던 제 샤프심 톡 부러트렸다. 맥없이 부러진 ...
"버스는 뒷자리가 국룰이지." "우리 딴 반이랑 버스 같이 탄다매." "어, 걔네는 1호차, 2호차 나눠서 탑승한다더라." "우린 안 쪼개져서 다행. 번호대로 잘랐으면 황인준만 동떨어질 뻔~" "과자나 먹어라 이동혁." 버스를 탔다. 이동혁네 무리는 버스 뒷자리를 사수했다. 나는 그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자리에 앉았다. 안쪽으로 들어가서 앉자마자 가방을 무...
불건전한 대치상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선우가 한숨을 쉬며 책상에 엎드렸다. 기능을 제대로 하는 건지 마는 건지 싶은 에어컨 탓에 셔츠 단추를 풀어제끼던 감독 선생님이 결국 교무실로 대피한 틈을 타 핸드폰을 꺼내 정원에게 연락했다. 정원아 언제와ㅠㅠ 빨리 와서 니키 좀 데려가 나 너무 힘들어... 성훈이 형이랑 둘이 뭘 하고 재밌게 노는지 어젯밤부터 1이 ...
이번엔 웬일인지 좀 따땃한 꿈을 꿨던 거 같음. 그러니까 첫 시작은 학교였는데, 그게 현대식 학교 그런거라기엔 약간의 괴리가 있었고 옛날 학교랑 좀 섞인 느낌의 뭔가 새로운? 학교였음. 난 거기서 조리 쪽을 주로 배우는 학생이었는데 체육시간에 제목에 써둔 '걔'를 만남. 편하게 A라고 해야지 A는 나처럼 조리를 하는 친구였어. 체육에는 재능이 과하게 없는 ...
K패치 이나리자키 고등학교 아츠키타. 합숙이 끝난 뒤에도 키타의 일상은 변함 없었다. 매일 아침 제 시간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부실에 가 간단히 청소를 먼저 한 뒤 체육관 열쇠를 교무실에서 찾아가 체육관 문을 열었다. 정리는 지난 밤에 다 하고 갔으니 네트를 재정비한 후 창고에서 배구공을 나르고 테이블을 펼친 뒤 필요한 비품들을 옮겨 놓는다. 그리고 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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