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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 온 이유가 뭔가요?" "하하... 제 앞으로 떡하니 초대장이 왔는데 어찌 거절 할 수 있을까요... 저 같은 한낱 고양이가 초대받은 것에 감사히 생각해요." - 이름 더 세컨 플루토 The Secon Pluto 나이 177세 (외관 20세) 성별 XY 악역 or 조연 악역 키/몸무게 169/정상 체중 -3 외관 성격 온순한_ 온순하고, 유한 성격...
놀랍게도 에델바이스는, 호그와트를 졸업하고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길버트가 백수인 줄 알았다. 막말로 허구한 날 집에 찾아오질 않나, 이제는 아예 눌러 앉아 살고 있으니(제법 괜찮은 식사에 길버트가 데스이터를 하는 것에도 그저 묵인하고 있을 뿐이다.) 에델바이스는 자연스럽게 '이 자식은 놀고 먹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유감스럽게도 에델바이스는 호그와트...
내 첫 혼자 여행은 제주였다. 혼자 여행을 가는 것도 처음이었고 고등학교 수학여행 이후로 제주도를 가는 것도 처음이었다. 기념비적인 행사라고 한다면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대단한 걸 하진 않았다. 여행이란게 원래 먹고 마시고 좋은 경치 보는 일 말고 뭐가 더 있겠냐마는. 극단적인 무계획형에 (오죽하면 워홀 간 친구 보러 일본에 놀러갔을때 친구는 얘가 포켓 와...
유에는 제 머릿속에 맴돌던 의문을 다시 한 번 꺼내들었다.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면 물어봐도 괜찮다라. 그제서야 그녀는 자신이 지나치게 조심스러웠다는 사실을 문득 깨달았다. 사람 간의 간격을 지키는 것, 그리하여 예의를 지키는 것. 유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였다. 그러나 예의에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그 간격을 어느 정도 가깝게 만들 질문 두어 개...
마주해오는 시선을 담담하게 응시했다. 사실 새하얀 가면에 가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상대 역시 자신을 응시하고 있음은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그러고 보니 그는 어쩌다 이 축제의 관리자가 되었을까. 문득 그런 의문이 솟구쳐올랐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물음임을 유에는 알았다. 그렇기에 약간 열리던 입을 다시 한 번 다물었다. 입을 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신을 믿으십니까? 세상에 신이 있다면, 나는 그 관심의 권외. 이 별을 필두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배제된 별의 이름과 사라지는 신화들만큼 덧없는 것. 그러니까 애초에 없다고 생각해왔다. 이 세상에는 전부 있다. 바람도 불꽃도 무엇도, 심지어는 무생물조차도 어느 순간 기원을 받고 하늘에 눈물로 호소하는 순간 숨을 받아 태어날진대. 그럼에도 이 세상에서도 신과...
* 마찬가지로 편하게 답멘으로 주셔도 괜찮습니다. 유에는 가만히 눈 앞의 상대를 바라보았다. 어느 순간부턴가 저와 함께 낭만에 대해 논하는 존재. 이 축제의 관리자. 그런 그와 낭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썩 나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유에에게는 꽤나 기쁨으로 다가왔다. 적어도 이런 대화는 이 곳에서, 그와만 할 수 있는 대화일 테니까. 늘 접고 다니는...
첼리스트 경수 X 피아니스트 백현 3. Allegro : 빠르게 3악장 연습은 굳은 분위기로 시작되었다. 지난 6일간 서로의 스타일을 어느 정도 파악한 경수와 백현은 이제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척척 호흡이 맞는 상태였다. 별다른 대화 없이도 연습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백현은 그 사실이 기분 나빴다. 1악장과 2악장에 비해 빠르고 격렬한 3악장에서 두 사...
엄밀히 말해 조슈아 레비턴스는 아발론의 군주인 로드의 기사였지만 동시에 유능한 행정 공무원이기도 했다. 사실상 기사가 아니라 행정 담당이 아닌지 자문할 정도로 자주 루인과 일했고, 대놓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루인 역시 그를 호시탐탐 아예 행정실에 눌러앉히고 싶은 눈치였다. 아발론에는 늘 손이 귀했으나 행정 일을 하는 사람은 거의 전무하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
외공 수련을 하는 것이 어떠냐고 하는 말을 하는 구형도, 옆방에서 나타나 저를 놀리던 사저도, 자신의 부러움을 모르는 채 넘기며 저를 놀리던 장문 사저도, 억지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바깥의 이야기를 들려주던 사저도, 치료를 하지 않던 자신을 좋게 보지 않던 구가의 어떤 이도, 자신을 받아주고 청가로 들여보내주던 장문인도, 과거 그 죽어가던 자신을 살려주던...
조슈아 레비턴스는 닫힌 문밖에서 한참을 서성였다. 많은 사람이 저 문을 들어갔다 나왔다. 안에서는 축하와 덕담, 왁자지껄한 웃음소리와 부러운 듯한 신음이 새어 나왔다. 당연하지만 목소리가 큰 사람들의 목소리가 잘 들렸지만, 그의 귀는 다정한 웃음소리도, 부드러운 감사 인사도 잡아냈다. 들어가지 않고 조용히 서 있기만 한 그를 본 방문객들은 그를 놀리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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