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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오히 엘리트 스포일러 有 ※ 남로드 상정 고적(孤寂)한 새벽, 아무도 없는 이 시간대에 비로소 주변을 돌아볼 용기가 생겨서 요한은 본인이 배정받은 침실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그러한 요한을 유일하게 반겨주는 건 복도에 일정 간격으로 켜져 있는 가스등 정도였다. 평소라면 어두운 복도를 혹시라도 돌아다니는 사람 – 지금의 요한처럼 – 에게 이정표가 되어주는...
유이토한테 혼나는 아키오...(아님) 나름 본인 딴에는 유이토가 기뻐할 줄 알고 한 행동인데....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괴리감이 좋다네요..........
* 자부조심* 그래. 그렇지. 잘 하는구나. 어머니의 상냥한 목소리에 샹치는 가슴에 뭔가 거품같은 게 몽글거리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이런 기분은 가족과 있을 때 종종 생겼다. 동생이 등 뒤에 매달릴 때. 어머니가 수련을 봐주실 때. 아버지가 설거지하는 소리가 날 때. 샹치는 어머니의 칭찬에 비죽비죽 올라가려는 입꼬리를 최대한 누르며 다른쪽 손을 뻗었다. ...
*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 신지 한정 ‘일시적’ TS가 등장합니다. 일반적인 TS와는 다르지만,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쏴아아― 수도꼭지를 열자 서늘한 수돗물이 손등 위로 쏟아졌다. 거품 묻은 손바닥을 꼼꼼히 문질러 씻다가 문득 고개를 들었다. 거울 앞에 소심해 보이는 얼굴의 소년이 서 있었다. 한동안 보고 있자니 왠지 모르게 거북한 기분이 들었...
2021년도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해 초 새해 계획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작지만 이룬 것도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이직도 했고, 개인 차량도 구매했고, 그리고...음....에....그리고.... 뭐 아무튼, 이룬 것도 있습니다. 단편으로 라도 주기적으로 글을 쓰자는 목표가 있었는데, 결국은 손도 못대고 있었네요. 글만 ...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형, 어디세요? 퇴근하셨어요? 저 지금 빌라 앞에 거의 다 왔어요!" 잠깐 생각에 잠겼다. 뭐지. 약속을 했었던가. 아닌데. 아니 전정국... 내 기억 속 이미지로는 보기와 다르게 꽤 낯가림을 하는 애 같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던가. 내가 얘랑 몇 번 얘기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뭐지. 긴가민가 하는 기분이었다. "형?" "어... 나도 거의 다 오긴 왔...
멸망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이미지란 무엇일까…. 어떤 상황을 멸망이라 하는진 알지만 명확하게 설명하려 들면 꽤 어려운 단어임이 분명하다. 분명 사전에 등록되었지만… 그런 단어들로는 설명이 안 되는 감각들… 모든 것이 끝난 것만 같은, 끝없는 어둠에 갇혀버린 세상……. 절망은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없게 만든다...
[포스타입을 어두운 모드로 하고 봐 주세요] 11:58 2분 빠른 시계의 알람이 울렸다. 11:59 두 번 노크 소리가 났다. 12:00 방 안으로 들어왔다. +++ “건우 형.” 신재현이 편하게 침대에 걸터앉았다. 오래된 침대 매트리스가 끼익거리며 듣기 싫은 소리를 냈다. 신재현의 언제나처럼 웃고 있는 얼굴은 달라진 점이 없었다. 셔츠의 어깨가 조금 젖어...
“날도 추워졌는데, 온천에나 다녀오거라.” 갑작스러운 황제폐하의 제안에 예서는 제가 방금 무엇을 들었는지 잠시 귀를 의심했다. “잘 못 들었습니다..?” “황도에서 멀지 않은 북쪽 영지에 괜찮은 온천마을이 하나 있지. 추위에 골골대지 말고 다녀오도록 해.” 온천이라니. 온천이라니! 그렇잖아도 자꾸만 추워지는 날씨에 예서의 옷도 계속해서 두꺼워지던 참이었다....
"소개팅?" 센비는 비록 기억상실증이었지만, 그럼에도 마을이나 수도 같은 곳에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 정도는 있었다. 그 중에 한 명의 친구가, 어느 날 센비에게 소개팅을 제안했다. 이 친구는 정확히 말하자면 센비에게 일방적으로 접근해서 친해진 친구였다. 센비는 웬 소개팅, 이리 생각하며 잠시 어이없다는 눈빛으로 그 친구를 바라보았다. "설마 안 갈 건 아...
어느 돌탑이 있었어. 이 돌탑은 무척 높고 커다랬어. 멀리서도 보일 정도로. 이런 크기의 돌탑을 만들려면 돌 하나를 통째로 깎아서 만들 수가 없었어. 이 돌탑은 수많은 돌들이 재료로 들어갔어. 셀 수 없을 정도로 말이야. 그중에는 반들반들하고 뽀얀 대리석도 있었고, 어두침침하고 튼튼한 화강석도 있었고, 구멍이 뽕뽕 뚫린 현무암도 있었고, 파이처럼 겹겹이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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