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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현우야, 내가 너무 늦었지. 오늘은 졸업식이야. 반 친구들도 다 너 그리워하는 것 같아. 졸업식만 끝나면 놀러가기로 약속했었는데 현우 진짜 나쁘다. 내가 하자는 건 전부 해 줬으면서 이건 왜 안 해 준 거야. 현우야, 뭐가 그렇게 힘들었어? 널 괴롭혔던 게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 그래서 난 네가 되고 싶어 현우야. 하루라도 너로 변해서 널 힘들게 만들었...
공주 홍딸기, 기사 윤강호, 용 선우 노을 au (공주, 기사, 용이네.. 완전 귀엽다.) 딸기는 일단 공주니깐 호위기사 같은 게 필요했고, 강호는 집안 대대로 기사 집안이었고. 마침 둘이 나이도 한 살 차이로 또래니깐 어렸을 때 부터 붙여놔서 나중에 커서도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고자 했을 것 같아. 딸기가 아무리 특출난게 없어도 딸기네 부모님은...
알오물/스폰물/임신물 통증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구레나룻이 다 젖어 뺨까지 붙을 정도인 식은땀은 여전했다. 무대화장도 안 지우고 와서 꼴불견일 텐데 김승민은 상관도 안 하고 땀 젖은 머리카락 정리해준다. 좀 부담스러워 손을 슬쩍 밀었는데도 김승민은 싫은 소리 하나 안 했다. 병원 앞에 내려서도 그냥 묵묵히 같이 산과로 걸어주기만 했다. 프런트에서 간호사는...
아침에 민호를 바래다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일이 너무 많아서 바래다 줄 수 없어서 우울하다. 어린 수인들 치료해주고 같이 이야기도 하고 놀아주는 중이다. 작은 호랑이 아가들이 쫑쫑 뛰어가는 거 보면서 민호 생각을 한다. "우리 민호는 학교 잘 갔으려나-." 아기 맹수의 학교 라이프가 시작 되었다. "뭘 봐." "고양이야? 난 필릭스야!" "...
지금부터 너에게 이야기 할 이 내용에는 어떠한 거짓도 없고 가식도 없는 진실된 이야기일 것이라고 난 생각해. 이런 이야기까지 할수있는 관계의 우리에게서 더이상의 숨김을 내보이는 것은 내가 너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미와 똑같을 테니까. 부디 거짓한점없는 이 이야기가 너에게 나의 존재의 실망이라는 싹을 품게 하지 않았기만을 빌게. 나는 태생부터 불행했어. 거친...
안녕하세요 예전에 쓴 문답 중 재미난(?) 문답을 가져왔습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W. 하리보오 당신이 장난스럽게 '아재~'라고 그를 부릅니다. 그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a. "응? 무슨 놀이 하는거야?" 니시싯 웃으면서 같이 놀자고 말하는 루피 b. "어? 나?" 손가락으로 자기 자신을 가리키며 자기에게 말한 거냐고 물어보는 에이스 c. "...
김민규가 새 자취방에 입성한지 꼬박 한 달하고도 반이 지났다. 딱 하나만 빼고 모두 장점 뿐이었다. 작은 방도 하나 있고 어디 고장난 곳도 없고 학교랑 거리도 가깝다. 그런데도 김민규는 죽상이었다. 나쁘지 않은 조건에도 가격이 싼 걸 의심 해봤어야 하는데. 김민규는 돈에 쪼달리는 평범한 대학생이라 이 조건을 무시할 수가 없었다. 그 결과가 이거였다. 아무리...
W. Dos de Agosto (TVING 프로그램 환승연애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 환승연애→ Ep15. 마지막 타이밍
#03. "지수 형은 휴학 한지 얼마나 됐어요?" 공기 중에 질소처럼 스며든 승관은 어느새 지수의 한국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그뿐일까, 누구도 꺼낸 적 없는 지수의 미국 대학 얘기를 자연스레 꺼내기에 이르렀다. 지수는 승관의 스몰 토크가 썩 마음에 들었다. 상식적이고 일상적인 대화에 기분이 신선해졌다. 지수는 눈을 양껏 접어 웃으며 성의있게 대답했다. "...
"정한이 형 투잡한대. 그 형 세상 게으른 척은 다 하면서 겁나 부지런해." 순영이 해물파전을 자르며 묻지도 않은 근황을 전했다. 민규는 귀퉁이가 죄 짜부러진 막걸리 사발로 일그러지는 얼굴을 가렸다. 주전자를 들어 빈 사발에 콸콸 들이붓는 표정은 제법 평온해 보였다. 민규는 파전 귀퉁이를 젓가락으로 가르며 물었다. "뭘 하길래 투잡씩이나 해?" "에그타르트...
미연이 이마를 쓸어넘기니 머리칼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졌다. 어떻게 할 줄을 몰라 일단 일어나려는데 미연이 조용한 목소리로 앉아, 한다. 이 상황에서 고분고분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었던 민니가 가만히 앉았다. 옆에 앉은 미연을 힐끔힐끔 보니 가만히 등받이에 기대어 눈을감고 입술을 꾹 문다. 삼십초정도 생각을 했을까 그제야 입을 열었다. 퇴근하고 혼자 몇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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