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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우리는 멈춘다; 완전히 우울하다면.인생의 짧은 섬광을 삼켜라, 우린 끝이다.여름의 돌풍처럼 갑작스러운 탄생과 파멸로누구의 소리와 동작만이 선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인간의 삶 중에서 인간으로서의 삶을 산다는 것은 아직 어색하다. 사념 혹은 인간성이라고 하는 나의 이면은 그렇게 생각하진 않는 것 같으나 나 자체로서는 잘못한 것이...
확실하게 당신은 그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그가 그렇게 고민없이 답한 것이었겠죠. 당신의 미소에 그는 마찬가지로 자신도 다시 한 번 희미하게 웃어 보였습니다. 고맙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었습니다. “… 웃, 었네요…?” “… 그걸 눈치채셨어요?” 그렇게 작은 미소였는데도 어떻게 눈치챈 당신을 대단하다는 듯이 바라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그의 미소는 잘...
학생 식당은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매우 시끄럽고 북적였다. 앉을 자리도 잘 안 보이는데도 주찬과 동기들은 그 틈을 비집고 자리에 앉았다. "아, 이따가 우리 수업 가기 전에 커피 한 잔씩 때리실?" "쌉가능. 어디 갈래?" "메가커피 가자. 나 오늘 졸려서 커피 개큰 걸로 마셔야 해." "오늘 학식 뭔일 났냐. 돈까스 존나 맛있어." "야, 나 돈까스 하나만...
마음_ 가계부 _ 주제 ; 글러가 실력을 숨김 님 타인을 위한 마음 치료약에는 아낌없이 자신의 마음과 돈을 지출한다. 실연으로 인한 위로주, 취업 응원, 학생 때는 수능 수험생들끼리 서로 힘내라고 치료약을 건네주곤 한다. 성인이 되고 나서도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재수생 생활을 거치고 난 후 대학생이 되어 성인의 첫 발을 내딛은 지는 겨우 6개월 정...
깊지만 산뜻한 자아를 가지고 싶다. 사람을 궁금해하고 탐색하고 남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치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싶다. 고 생각을 하는 중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고 깊어지는 시간은 끊임없이 나를 파고들어야 하고 나를 짚어야 가능한 일인데, 시간도 여유도 없어서 계속 옅고 흐릿한 사람으로 지내는 게 요새는 좀 초조하고 안타까운 거 있지. ...
[ 늘~ 밝은 인형극의 주연! ] " 안녕! 너, 저기 가봤어? 저~기! 엄청 신비로워 보이는 곳 있잖아. 너도 아직 못 가봤지? 같이 가보자! " 잘 찾아보면 보물 같은 게 묻혀 있을지도 몰라! 🧵 이름 데이비드 데이빗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것을 선호합니다. ✂ 성별 남성 외관 🧵 인형종류 막대인형 인형극을 진행할 때 흔히 쓰이던, 평범한 인형 뒤에 긴 ...
마음은 변질되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버렸고. 그 마음이 이리도 진득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스스로조차도 알아채지 못했던 감정의 덩어리는 그 몸을 집채만치 불려 제 존재를 과시함에 장난스레 흘려보아도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은 심장을 저리도록 짓눌러 미치도록 뛰게 만들더라. 타인으로 시작해 애정하는 외사랑을 빚어내었으니 내가 당신 그 자체를 너무도 좋아했더라....
너를 그리며 새벽엔 글을 썼고 내 시의 팔 할은 모두 너를 가리켰다 너를 붉게 사랑하며 했던 말들은 전부 잔잔한 노래였으며 너는 나에게 한 편의 아름다운 시였다 | 서덕준, 너의 의미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건 아마 처음이던가? 역시 조금 어색하긴 하네. 그래도 보면서 웃진 말라고? 내 진심만을 차고 넘칠 듯 눌러담았으니 말이야. 오늘은 언제나 그랬듯 평범한 ...
오래좋아했다. 4년의 시간 대부분에 그 애가 있다. 나를 힘들게 한 시간이 너무 많았다. 진짜 힘들었는데… 그만큼 나를 살게 해준 원동력이었다. 그 애를 보려고, 무시 당하지 않으려고, 말한번 붙이고 싶어서 매순간 노력했다. 그 애 때문에 내가 이렇게까지 한다는걸 믿지 못했다. 내 인생은 내 자신의 자각 없이 그 애를 향해서 흘러가고 있었다. 그 애에게 줄...
수현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했다. 사람들의 이야기란 그들의 인생, 그러니까 감정, 사랑, 행복, 불행 그리고 시작과 끝이 되는 것들이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수현은 그래서 옛부터 그런 이야기들을 듣는 것을 잘했다. 심지어는 즐기기까지 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자신이 다른 사람인 것같이 느껴졌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집에는 우울이 있...
악몽. 그건 분명 그에겐 평범했던 것이었다. 수많은 것들이 찢어지는 비명을 지르며 자신을 베고, 찢고, 꿰뚫는. 그랬다면 이럴 일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날의 꿈은 그러지 않았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어두운 암흑. 그것까진 모두 똑같았다. 하지만 그의 앞에 서 있는 것은, 악몽이 아닌, 그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인 ‘미유’였다. 그리고 그녀는, 악몽...
1. 고아원 출신. 인생의 첫 기억이 여름의 열기에 녹아버린 천장인 아이. 처지는 불우했으며 성격은 날이 서 있다. 입고 먹고 쓰는 것들의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아냐는 뻔한 레파토리로 시작한 원장의 잔소리는 결국 아이의 몸뚱아리를 헐값에 팔아버리는 데에 이르렀다. 인신매매가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해줘야 하나? 여름의 매미들은 끊임없이 제 짝을 찾아 세상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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