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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SBS 종영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의 해수 천사님을 모십니다. 오너는 평일엔 조금, 주말엔 많이 여유로운 편입니다. 서로 연락에 대해 부담을 갖지 않을, 의무적으로 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 선에서 연락하고 싶습니다. 천사님의 나이는 상관하지 않지만 감정선을 잘 담을 수 있으신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생이 많이 바쁘지 않은, 조금은 ...
사람들은 사실 자기애성 성격이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다. 보통 자기애성 성격에서 관찰되는 특징들을 보이면 자아도취자나 소시오패스라는 말을 듣게 된다. 영미권에서는 좀 더 정직하게 나르시시스트라고 한다. 다만 내포된 의미는 이것이다. "너 성격 진짜 더럽고 주변 안 돌아본다." 자기애성 성격 뿐이겠는가? 모든 성격장애자한테는 별명이 있다. 사람들은 자신과 다...
핵불닭맛 최애 물론 학교내라서 정말 모래까지 쓰진 않았지만 특유의 포스 아시죠 그걸 제대로 보여주면서 자기한테 아는척 말고 좋아하는척도 말라거나 무슨 속셈이냐 뭐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드림주의 최애가 가아라임 캐해석이 이미 되어있단 말이지 그때 그 매운맛 시절 가아라는 아무도 믿지 못하고 사랑에 대한 존재를 의심하는 말하자면 모든게 의심스러운 때였으니까. ...
"독일 구경이라도 해보겠나?" 갑작스럽게 던져진 제안이었다. 우리가 꽤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친해졌다고 생각했을 때. 전에 독일소시지를 먹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으니 그것을 신경써주나 싶기도 했다. 이러나 저러나 놀러다니는 건 꽤 좋아하는 편이었고, 한국에 있으나 독일에 있으나 크게 달라질 건 없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요, ...
소설에서 나오는 이름,지명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스토리는 모두 작가의 상상과 허구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내가 처음 안민현을 본건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중 어느 날 이었어. 우리 옆집에 지하 방으로 누가 이사를 오는지 이른 아침부터 시끄러웠어. 그래서 창문으로 아래를 내려다보는데 벽에 기대서 어떤 한 남자애가 담배를 피고있는거야. 그래...
기록용 포스타입. 여기에 무언가 많이 적히면, 그래도 그때 열심히 살았구나! 하는 감동을 느껴보고 싶어서 만들었다. 10년 동안 아무 발전 없이 내버려뒀던 그림, 글, 언어 공부 위주로 해볼 계획. ! 시작은 시작일 뿐이다. 하지만 시작을 했다는 거에 의의를 두고, 이어나가는 것에 집중하도록 한다! ! 빠르게, 정확하게, 완벽하게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요즘 아이바 마사키 이상한 소문 도는 거 알아?” “뭔 소문.” “인터넷으로 키스 어쩌구 검색하는 걸 본 애가 있대. 그것도 여러명.” “…뭐?” 눈앞이 아찔했다. 진짜, 뭐 하는 놈이지? “찐인지 아닌지는 모르는데 그냥 우스갯소리도 도나 봐. 쟤 1학년에선 꽤 유명한 편이니까.” “아니, 그런 걸 검색할 거면 좀 집에서 하던가……. 그리고 애초에 키스가...
저 남자가 언젠가 자신을 이유로 울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는 할 순 없지만, 지우 인생의 32년 전부를 걸고 절대, 결코, '이런 상황'에서 울어주길 바랐던 것은 아니었다. 지금, 그러니까… 한창 분위기 좋을 저녁에 은은한 조명을 켜두고서 반 나체의 상태로. 우리는 어째서 침대 위에 앉아 이러고 있는가. "저도 알고 있었어요. 지우 씨가 가지고...
그런 날이 있다. 얘기할 거리도 많고 얘기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운을 떼고 싶지 않은 날. 오늘이 그런 날이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오늘은 속에서 치밀어오르는 이야기도, 평소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고 싶지가 않다. 그냥 건조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내 좌우명은 '그래도 살아보자'다. 누가 들으면 참 낙관적이라고 할 것 같다. 힘들어본 적 없는 ...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받았던 리퀘스트입니다. 전체글 감상을 원하시면 포스타입 메시지 주세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봄이 따스하기를 바라요. 항상 감사합니다. (전략) 용진은 살았다. 잘 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살았다. 취침 시간이 당겨졌는데 기상 시간은 조금 늦춰졌다. 깨울 사람이 없어서 십오분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었다. 그 시간에 습...
저번에 "너에게"라는 글을 쓴 후, 그때의 그 고3 담임 선생님이 너무 그리워졌다. 그래서 모교에 전화를 했지만 예상대로 선생님은 퇴직하셨고, 혹시 알게되면 연락을 주겠다고 했으나 학교번호로 오는 연락은 없었다. 그러다가 선생님의 개인 핸드폰으로 처음 문자가 온 것이 3월 14일 쯤이었다. 선생님은 제주 한달살이를 하고 계신다고 하셨고, 17일에 돌아갈 예...
그것은 가방 안에 있었다. 얼마 전 유링마에게 보낸 편지의 답장. [그래. 무리가 있다면 어쩔 수 없지. 편지에 대해서는 발설해도 상관 없어.어차피 너와 내가 주고 받는 것이 그리 문제될 것이 있나. 우리 쪽에서는 정보 정도야 쉽게 통제할 수 있으니 그리 생각할 필요 없어. 되도록 시간 내서 답장 해보도록 노력하지.] -시간 내서 답장 해보도록 노력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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