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강다니엘이 이혼했다.결혼 일 년 반만의 일이다. 좋은 여자였다.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했을 것 같은, 모두의 첫사랑 같은 여자. 학력도 좋았다. 능력은 더 좋았다. 연간 오프라인 수강생이 일 만 육천에 달 한다는 온라인 강의 스타 강사였다. 다니엘은 복에 겨운 놈이였다. 그런 여자가 좋다고 쫓아다녔으니까. 모두가 입을 모아 여자가 아깝다고 그랬다. 여자 입...
오늘은 그램님의 연성에 꽂혀서 써내려간 연성 글 입니다. 가볍게 쓰려 했던게 쓰다보니 길어져서 오랜만에 9000자가 넘었네요ㅎㅎ 제목에 쓰여있는 세 단어를 중심으로 상상력을 펼치면서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있을 때 태양과 하늘이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 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연성할 수 있게 허락해주신 그램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이 춥다. 내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 무엇보다 냄새난다. 겉옷을 벗기 전에 우선 창문부터 열었다. 현관에서 창문까지, 가면서 보인 옷가지며 물건들이 거슬렸다. 한숨만 나왔다. 갑자기 피로가 몰려왔다. 소파에 앉으려고 하지만, 테이블도 모자라 소파 위에까지 가득 쌓아 놓은 신문이며 책 같은 것들이 나를 포기하게 만들었다. 엉망이 아닌...
“아. 오셨군요. 잭 씨.” 벨을 누른지 몇 초도 지나지 않았는데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문이 열렸다. 상대가 누군지 구태여 확인할 필요도 없다는 그 반응에 잭은 적잖게 그의 신변을 걱정했다. “누군지 확인 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클리브 씨.” 그런 말을 툭 내뱉자 눈앞의 남자, 클리브가 멋쩍은 얼굴로 하하 웃었다. “올 손님이 한 분 밖에 안 계신다는...
쿵 하고 떨어진 애환 처량하게 아스팔트에 퍼져가 돌조각을 적시네 그대의 눈물이 얼마나 큰지 한 번 맺히고 질때마다 사랑스럽게 물잎을 밟을수밖에 눈물이 흩날리면 태풍같은 소리와 충격이 귀에 퍼져 이젠 그 소리가 귓가에 잠들었네 이슬이 뭉쳐 후두둑 심장에 떨어졌던 내 심장은 철퇴에 후드려맞은 듯 멍 투성이니 당신이야말로 가장 큰 죄인 그런 당신을 만든 난 거꾸...
밤하늘에 빛나는 저 별 같이 < 10년 만에 돌아온 재연, 황태자 루돌프의 죽음을 넘는 사랑! The Last Kiss > 민석은 무대를 스케치한 파일을 챙겨 집을 나서기 전 기획사에서 광고 문구로 구상중이라는 캐치프레이즈의 후보들을 훑어보았다. 이런 건 아무리 봐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끌리는 문구에 투표해주기 위해 찬찬히 읽었다. 손가락으로...
과제 주제를 처음 받았을 때, 바로 떠오른 책이 있었다. 고은명 작가의 <후박나무 우리 집>이라는 어린이 장편동화였다.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교실 논술반에서 추천해준 도서 목록에 창비 아동 문고 전집이 있어서 어머니께서 구입해 놓으셨다. 문고 중에서 <또야 너구리의 심부름>같이 제목이 귀엽고 동물이 주인공일 것 같은 책만 읽고 나머지...
아나킨이 무사히 트라이얼을 통과했을 때 오비완은 비로소 자신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았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물론, '선택받은 자' 라고 불리며 템플에 데리고 왔던 만큼 아나킨은 파다완 시절부터 또래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의욕적으로 배움에 매달렸다. 어머니를 남겨두고 돌아서는 것이 못내 두렵고 불안했는지 몇 번이나 뒤를 돌아보는 아나킨 때문에 ...
2018.01.22~ 학원제 이틀 전. 서로 바로 옆집에 사는 호마레와 히소카는 등하교도 같이 하고 있다.(히소카의 입장에서 같이 등하교를 당하고 있다.) 그 하교길에 호마레는 오늘 받은 학원제 안내 팜플렛에 2-D 메이드카페를 발견하고 히소카에게 교실을 떠날 때부터 호들갑을 떨었다. "히소카 군 정말로... 여장하고 메이드복을 입나?" "...?" 눈을 ...
- 알아냈어. - 고마워. - 별 걸 다. 저 스스로를 뽐내지 않는 겸손, 적당한 시기에 맞춰 침묵을 지킬 수 있는 눈치. 남들과 같은 보폭으로 걷는 환영을 만들어내어 현혹시키고, 실제의 저는 남들보다 넓은 보폭으로 앞서나가는. 적당한 위장은 상대를 허물없이 만들고, 그 사이 저가 투명한 벽을 세우는 동안. 멍청한 녀석들은, - 옅은 어스름이 깔린 즈음,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