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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센티넬버스 AU납치당한 김독자와 납치범 유중혁소재 주의, 얼빠 김독자 주의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가벼운 로코물입니다. 미친놈에게 납치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날짜를 알 방도는 없지만, 이곳에 온 뒤로 달이 일곱 번 저물었으니 아마도 그럴 것이다. 적어도 자신이 중간에 하루 이상 기절한 적이 없다는 가정 하에 말이다. 김독자는 기계적인 손놀림으로 발목에...
선서! 우리 베이카 학생들은 정정당당하게 체육 대회에 임할 것을 여기에 맹세합니다! 베이카 1기 학생 대표, 에자와 토시로. “카노 마루리!” 곳곳에서 울리는 제 이름과 같이 카노 마루리는 제 이름을 외쳤다. 하늘은 푸르게 개였고, 적당히 선선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그야말로 체육대회 그 자체를 위한 날이었다. 평소에는 옆머리로 묶어, 기숙사 모두...
* 상, 중편에서 이어지는 완결편입니다. 기반 세계관 등의 설명은 상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찰랑거리는 물방울이 부옇게 흩어지는 소리. 유리병을 귓가에 가까이 한 채 가만히 손을 움직이면, 마치 파도가 치는 백사장 위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가느다랗게 끊어질 것만 같은 소리에 의지해 눈을 감으니 끝도 없는 암흑만이 펼쳐진다. 하늘은 검고, 바닷물도 ...
[중혁독자] you know nothing. - 한수영 시점, 잃어버린 3년. - 당연하게도 내용 중 정보적 사실은 전부 날조입니다 한수영은 싫어한다. 우정이나 사랑, 정의와 같은, 소년만화 속에서나 나올 것 같은 말을. 한수영은 싫어한다. 색색의 풍선과 리본으로 장식한 방과 분위기를 밝히는 은은한 촛불, 생크림 케익처럼 녹아 허무함 후에 찝찝한 단맛만 남...
그저 그런 날들 중혁x독자 w.caffeine 번쩍 눈이 뜨여졌다. 기분 나쁜 알람소리가 울리기도 전에 눈을 뜬 남자가 알람을 끄고 조심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쭉 뻗은 다리가 침대 아래로 내려앉았다. 큰 덩치를 가진 남자가 침대를 비웠음에도 불구하고 매트리스는 미동이 없었다. 헐벗은 몸 위에 잠옷을 입고 침대를 내려다봤다. 얼마나 곤히 잠들었는지 쌕쌕 ...
-God Must Be Evil과 비슷한 플룻이지만 아예 처음부터 히어로, 빌런으로만 만난 두 사람이 보고 싶어서 비슷한 듯 다른 시츄로 잡아 시작했습니다. 히어로, 빌런 이능력자 AU -재앙의 천사 유중혁, 구원의 마왕 김독자 *작중 등장하는 설정, 상징이나 묘사, 신앙적 모티브는 모두 픽션적으로 차용했을 뿐 현실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약간의 유혈, 폭...
익숙한 종소리가 시간을 잘랐다. 수업 종료를 마치는 울림이 교내 전체로 울려퍼지고 학생들은 동시에 집중의 끈을 놓았다. 그물을 벗어난 생선처럼 팔방에서 파닥임이 들렸다. “으아, 죽겠다.” “뭐야, 유중혁. 너 어디가?” 핸드폰만 든 채 자리에서 일어나니, 제 바로 옆자리에서 절반쯤 기절하고 있던 녀석이 눈을 감은 채 말을 건넨다. 의자 소리가 요란한 탓이...
※ 결말을 본 후, 일상 AU 게임 출시를 앞두고 새벽 퇴근과 정시출근, 주말 출근이 열흘가량 반복되다 찾아온 황금 같은 휴일이었다. 피곤에 절은 몸은 긴장이 풀리자마자 순식간에 무너졌고, 덕분에 해가 떴다는 걸 자각한 지금도 침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였다. 사람을 험악하게 굴리는 게임회사는 멸망해버려야 한다. 침대에 널브러진 김독자가 다시 수마에 빠지려는...
- 중혁아, 너 이거 기억나? 세계를 구한 뒤에 동거를 시작한 지 3년 쯤 된 중혁독자. 어느날 저 말을 던져 중혁이 관심을 끌더니 시나리오 깨기에 급급하던 시절 유중혁이 입던 검정색 코트를 걸친 채 히죽 웃으면서 중혁이 바라보는 김독자 보고 싶다. 세계는 3년 전에 구원받았고, 이야기의 끝을 보면서 아이템이며 구매했던 모든 것들은 입자 단위로 분해되어 소...
“입 벌려라, 김독자.” 낮고 서늘한 명령조. 아래로 굽은 호선을 만들며 내려앉는 눈꺼풀. 세상에 다시없을 차분한 표정.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콧날조차 날카롭고 턱선마저 아름다운 선을 그린다. 김독자는 이 세상 온갖 잘생긴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모자랄 유중혁의 얼굴과 이 미남의 손에 들린 열매를 정신없이 번갈아 보았다. 하나는 김독자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 가볍게 떡만 쓰고 싶었는데 길어졌습니다.. 그냥 떡으로 시작해버릴걸.. 그래서 일부러 제목도 안정했는데.. * 보는 야한 건 그렇게 잘 볼 수가 없는데, 왜 쓰는 야한 건 야하지 않을까요..?ㅠㅠ 나도 찐야한 거 쓰고싶다... * 그래도 쿠소(?)한 떡썰은 언제나 즐거워요 중독 찐한 섻스를 해라!!!!! * 이번 편에는 직접적인 관계묘사가 없기에 전체 ...
* 전지적 독자 시점 297화 기준 날조 * 오타 및 비문은 너그러이 이해 바랍니다 그리 아프게 필 꽃이라면 차라리 망울을 맺지 말자.오직 나의 품 안에서, 자라지 않은 채로만 있어.하지만 그러지 못하겠다면…, 적어도――. 세상이 망한 후 혹자가 김독자의 완벽한 정보와 계획을 질투한다면 그는 기다렸다는 듯 반박할 수 있었다. 자신은 그저 어긋나는 작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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