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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여기 한 명 있어. 응, 알겠어.” “...뭐, 야...” 그는 한 인간에게 구원을 받았다. 누군가의 도움이라는 것이 무척이나 절실할 때에, 누군가가 손을 내밀어 주었다. 푸른색 고글을 벗자, 하나의 보석처럼 빛나던 무덤덤한 백안으로 그를 바라보며 조용히 읊었다. 같이 가자고. 그 말이 다였다. 그 순간, 그의 머릿속에서 떠오른 한 질문. 왜? 왜 자신을...
요양원! 그 요양원의 냄새! 죽음의 냄새가 어떻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요양원의 냄새를 떠올릴 것이다. 내가 구급차 보조인력으로 복무 중 가장 많이 보았던 죽음은 요양원 노인들의 병사(病死)였다. 요양원에 들어가는 노인 분들은 보통 스스로는 온전히 걸어다닐 힘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분들은 요양원 침대에 누워 살아있는 시체처럼 지내다, 이따금씩 회광반조...
오전에 옷 접고 집에 오면 몸이 녹초가 되어버려서 아무 것도 할 힘이 안난다. 체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운동 같은 걸 할 힘도 정신력도 부족하다. 뭔가에 쫓기는 듯이 마음이 초조하고 안절부절하다. 11월 전 까지 토폴로지를 끝냈어야 했는데 이대로 가면 12월 말까지 하던거 절대 못 끝낼 듯 싶다. 시간은 흘러가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해내는 일은...
저는 요리에 재능이 없습니다. 아예 없습니다. 레시피에 쓰여있는 정량대로 재료를 맞추고 말고는 문제도 아닙니다. 그 이전에, 저는 부엌과 냉장고의 개체들이 서로 어떤 상호작용을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습니다. 상식이 부족합니다. 특히 전자레인지 그 XX것은 저랑 웬수를 졌습니다. 미리 말해둘게요. 저는 비상식적인 사람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냐면 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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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https://twitter.com/0p_0327/status/1588068667908304897?s=46&t=o94kqDe0Gm-sP8pvib3XWA - 마이키와 외출 일정이 있던 산즈는 이틀만에 돌아왔다. 마이키가 죽었다. 어딘가를 보며 외출 뒤에 들고온 소식이였다. 그렇구나. 이미 연락을 받은 다른 이들은 놀란 듯 했지만 빠르게 자리를 뜬 뒤였...
대한민국의 날씨는 정말 변덕이다. 아침에는 서리처럼 날카로운 바람이 풀어 재킷을 꽉 여며야 하지만, 한낮이 되면 재킷은 커녕 입고 있던 난방마저 벗어 던져야 할 정도로 후끈한 날씨가 된다. “더워….” 그리고 그건 ‘아직 3월이니까’ 하면서 긴 팔 티에 조끼까지 입고 온 하얀 털의 늑대개 수인, 현이 더욱 절실하게 느끼고 있었다. 짤랑. “!” “여기요.”...
파직...파지직.... "응?" 오후 10시, 이미 해는 깊이 져버렸고 고등부뿐만 아니라 성인부마저 수업이 끝나버린 시간. 평소처럼 산책로를 통해 기숙사로 돌아가던 지원은 공원 구석에서 들리는 수상한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퍼펑! 파지직!! 희미하지만 무언가가 터지는 소리, 그리고 잘은 모르겠지만 전기가 터지는 것 같은 소리가 산책로 너머 뒷산에서 희미하게...
“그건 아직 모르는 일이지. 하지만... ...달라지는 것이 없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해.” 가능하다면 달라졌으면 좋겠다. 히마리라고 그것을 원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힘 없는 그가 달리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돌아온 것만도 기적이 아닌가. 시간을 돌려 먼지와 돌 무더기가 하나로 돌아갈 때 다른 길을 걸을 수 있는 걸까, ...그래도 될까. 잔인한 이...
숨이 턱, 하고 막히는 기분이 어떤 것인지 나는 선배를 볼때마다 깨닫는다. 온몸이 마치 기름칠을 덜한 로보트마냥 삐걱대기 시작하고 머릿속은 잡생각으로 시끄러워진다. 손이랑 발은 어떻게 하고 있어야하지, 숨은 어떻게 쉬는거더라. 입 벌렸는데 입냄새 나면 어떡하지. 표정이라도 살갑게 지어야하는데 그것조차 어렵다. 괜히 부자연스럽게 웃었다가 더 이상해 보이면 어...
“우리는 너무 다른 거 같아” 수돗가에서 어색하게 입 맞추고 얼굴 떼자마자 게토가 한 말. 우리는 너무 다른 거 같아. 방금 뽀뽀해서 시뻘게진 얼굴로, 어딘가 결심한 표정으로 그렇게 말했다. 고죠는 그 말을 듣고 생각했다. 우리 뽀뽀하면서 둘 다 심장 터져나가고 그간 화났던 거 뽀뽀 한 방으로 다 녹아내린 거 아니었니. 지금 그 표정은 뭐니. 뭘 결심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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