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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가고 벌써 봄이었다. 윤기는 미닫이문을 열고 마루로 나가 숨을 뱉었다. 빌딩 숲이 우거진 도심이 아닌 곳에서 사계절을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아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다. 마당을 하얗게 덮었던 눈이 녹아 마른 땅이 괜히 더 보송보송한 느낌이었다. 그 흔한 미세먼지도, 황사도 없구나. 폐가 씻기는 듯 청량한 공기를 맘...
#7 깊은 밤, 고된 육체노동에 익숙하지 않은 어스는 이미 곤히 잠에 빠졌고 민트 역시 어서 자지 않으면 다음날 일이 힘들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잠이 오질 않는다. 귀찮아서 치지 않은 커튼 너머로 달빛이 쏟아져 내려 모로 누운 어스의 얼굴을 비추고 있었다. 민트의 손끝이 간질거렸다. “너 참 골치다...” 저도 모르게 중얼거린 말에 민트의 입...
** 이전 회차는 12회입니다. (어플에서 노출되지 않음) 링크 : http://posty.pe/497soy
해군사관학교는 여러 연례 행사가 있었다. 입학식, 방학식 등도 있겠지만 조금 특이하다면 특이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마니또였다. 웬 마니또야 싶겠지만 이것은 개교했던 연도부터 시작되었던 행사였다. 사실 마니또래봤자 거창한 것이 오고 가진 않는다. 학생이 돈이 있다면 어디 있겠으며 '값비싼 선물'은 하지 말 것이 또 규칙이었기 때문이다. 그저 ...
톤혁을 주제로 타로카드를 그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색칠도........ - lemony35님 후원 감사합니다(하트)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2019.01.12 문스독 통합온리전 문호야견 발행- CP : 다자이X츄야(+신쌍흑+히구치+쿄카 조금 등장) - 사양 : A5 / 표지제외 본문만 32p- 통신판매 대신 유료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That time of year thou mayst in me behold That time of year thou mayst in me behold When yellow leaves, or none, or few, do hang Upon those boughs which shake against the cold, Bare ruined choirs, whe...
아몬틸라도의 술통 포투나토의 수천 번의 모욕은 견딜 수 있는 만큼 견뎠지만, 그가 조심스럽게 모욕을 하려고 할 때 나는 복수를 맹세했다. 당신은, 내 영혼의 본질을 아주 잘 알지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위협의 발언을 했다고. 마침내 나는 복수를 할 것이다; 이것은 확실했다 하지만 매우 확실함에 위험에 대한 생각은 없었다.(위험은 감수하지 않기로 했다...
*Red Chrysanthemum : 적색 국화 "이거 놔, 박찬열!" 작은 남자에게서 나는 소리 치곤 꽤나 크게 건물 안을 울렸다. 자신보다 한참 큰 품에 갇혀 발버둥을 치는 몸짓이 여간 쉽게 얌전해질 거라곤 생각되지 않았지만, 상대방 역시 쉽게 놔줄 인물은 아니었다. 가만히 좀, 있어 봐. 눈살을 찌푸리며 남자의 머리 옆으로 지탱하듯 세운 팔을 바로잡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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