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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순간. 어떤 무서운 예감이 온몸을 집어삼켰다. 본능적인 느낌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틀리지 않았다. 온달 누구에게나 살다 보면 원하지 않은 일을 겪는 순간이 온다. 그건 우리가 선택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부분이다. 간밤. 임시완이 다녀온 장례식은 바로 조직 내 입지 있는 사람의 장례라고 하는 얘길 들었었다. 임시완이 이끄는 수하들의 분위기가 심각했었다. ...
그러더니 곧장 다시 뜨거운 입술을 맞부딪치는 임시완이었다. 딱딱하고 차가운 홈 바에 붙은 내 허리 사이로, 자신의 손을 밀어 넣더니 제 쪽으로 당겨 상체까지 밀착시킨다. 아니, 요리를 할 거면 제대로 한다는 말이었잖아. 왜 갑자기 그 말이 이런 상황을 의미하게 된 건데? 따지려는 내 말들은 임시완의 입 안에서 그대로 사라져버렸다. 임시완의 혀끝에선 새콤달콤...
대학교 처음 와서 꿈과 낭만에 들떠있을 때 이재윤 알게 됨. 군대 다녀와서 복학했다는데 처음에 학교에서 마주쳤을 때. 그러니까 첫눈에 반함. 순둥하게 생겼는데 키 크고 덩치 큰 것도 멋있고, 같은 과라 몇번 마주치니까 인사도 받아주고 해서 좋아하는 마음만 더 커져감. 진짜 얼굴만 보고 반한거라 성격 잘 모르는데 하는 거 보면 성격도 좋아보임. 다른 선배 후...
우리는 n번을 헤어지고 만나고 반복해 서로를 지겹게 놓지 못하는 애증의 연인임. 습관 같은 뜨거운 밤 보내고 곤히 잠든 백 앞에 앉아서 머리를 한참 쓰다듬다가 "우리 이제 정말 끝내자." 라고 속삭이고 나갔는데 백은 다 듣고 있었던 거지 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참아왔던 백의 눈물이 터진다. 그뒤로 내 체취가 남은 방에서 이틀 째 못나가는 백. 나갈 생각도...
뒷골목 K조직 보스 김여주, 극진 가라데의 고수임 가라데란 무기를 쓰지 않고 신체 부위를 이용해 상대방과 겨루는 무술이다. 겉모습은 천상 여자라 다른 조직들이 보기에는 껍질 뿐인 보스라 생각ㅇㅇ. 근데 얕잡아봤다가 큰 코 다친 조직들이 여럿 있기 때문에 함부로 못 건든다. 동시에 옆동네 B조직 보스 변백현과 연인 사이임 이렇게 어마어마한 스펙을 가진 김여주...
같이 삽시다 김정우와 김여정, 그리고 이동혁까지 넷이 함께하는 술자리는 꽤 즐거웠다. 물론 나만 그랬을 수도 있다. 인간은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하는데 그때의 난 90%가 술로 이루어져 있는 인간이었다. 덕분에 평소보다 신이 많이 나서 사람 안 가리고 치대기 바빴고 다음 날 나에게 남은 건 김정우와 이동혁의 전화번호, 그리고 숙취였다. 아, 김여정에...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딸부잣집에 장가간 연하 남편 이제노 보고싶다.
여주의 2학기는 여름방학 덕분에 훨씬 편하고 여유로웠다. 1학년 진도 전부와 2학년 진도 거의 대부분을 여름방학에 끝내두었기 때문에, 여주는 이제 모래 시계를 전처럼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2학기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게다가 추석 연휴도 마음을 놓고 보낼 수 있었다! 여주는 그것만 해도 감사했다. 그래서 많이 늘어난 여가 시간은 주로 동혁과 영화를 보거나...
bgm 꼭 꼭 ◡̈ ENTP 사고경위서 w. 알렉사 강여주는 주정뱅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하면, 술 좋아하고, 술자리는 더 좋아하고, 내일이 없게 놀고, 그러다 아침에 서른번쯤 토하고, 어제 술마신 애들이랑 모여서 국밥 먹다가 또 술 마시고, 그리고 또 밤새도록 술 마시고, 이틀을 달린 뒤엔 양심상 파워에이드만 마시면서 버티다가 죽어가는 위와 간을 애써 무...
뭣도 모르던 스물셋. 괜히 무리하며 마신 맥주 500cc 때문인지.... 아니면 고작 1살 연하던 후배 이제노의 품에서 나는 치크우드 향기에 취한 건지 왜인지 모르는 이 몽롱한 기분과 설렘으로 인해 옆에 앉아있던 이제노의 그 뽀얀 손을 어루만지고, 가지고 놀고, 툭툭 건들여보고.... 그러다 손의 주인 이제노와 눈이 마주치고 술기운이 뚝, 깨어버려 이제노의...
리얼리즘 by. 경청 3-8 김도영(01033333333) '이모티콘 귀엽다' 김도영이 보낸 그 문자가 20살, 대학 입학할 때 까지 내 문자보관함에 고이 저장되어있었다는 것은 아마 은유도 모를 것이다. 나는 그 애의 문자가 좋았다. 몇 번이나 고민했을 말, 그래서 차마 한 번에 보내지 못하고 몇 분의 간격을 두었을 것인 그 문자가. 물론 그 문자는 가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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