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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첫, 여행 "음... 보통은 채용 공고가 10월 중반쯤 뜨는데, 지금은 11월이라서요. 사람 구하는 곳이 없네요. 혹시 단기 아르바이트만 구하시는 건가요?" 회택은 고개를 저으며 눈앞의 여성분이 하는 일이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정년이 보장된, 안정적인 직업. 지금이야 입에 당장 풀칠을 해야 하기에 단기부터 구하고는 있지만, 평생 한 가지 일만 하면서 살 ...
Show Me The Sxx by. 후돌이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오늘, 서울의 한 체육관 앞에 온갖 멋스러운 것으로 치장한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신원은 괜히 자신의 옷을 보며 너무 평범하게 입고 왔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괜찮다. 나는 나대로 특별하니까. 쇼미더머니 시즌20이 오늘 막 개최되었다. 주변에서 랩 연습을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
지극히 평범한 주말, 저녁 식사를 위해 장을 보고 들어온 회택은 가만히 앉아 티비를 보는 신원을 한 번 바라보곤 묵묵히 저녁 식사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함께하는 공간이 이렇게 고요해진 것에 대한 의아함조차 없는 듯 보였다. 신원은 티비를 보며 중간중간 웃기도 했고 그 웃음소리에 고개를 돌려 티비와 신원을 번갈아 보다 다시 저녁 준비에 집중하는 회택...
#1. 오늘도 언젠가 찾아올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총을 집어들고 복면을 썼다. 평탄하게 나있는 길 대신 지붕 위로 걷기를 택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편한 지붕 위에 엎드려 숨을 참고 조준했다. 저 한놈이라도 내가 제거한다면, 우리 조국의 밝은 날이 하루라도 더 빨리 오지 않을까. 간절했다. 나는 자랑스러운 이 나라의 국민이라고 말하고싶었다. 아, 이게 ...
한동안 그리던 그림을 완벽히 마무리 지었다. 덧그린 새하얀 꽃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양 하얗기만 했다. 이 그림의 주인은 이것이 아니었다. 좋아하는 보라색 바탕에 좋아하는 사람을 가득 채워넣었다. 물론, 이제는 아무 쓸모도 없었다. 재즈 음악이 잔잔히 흐르는 작업실, 물감이 치덕치덕 묻은 옷을 입고 주저앉은 강형구는 잠시동안 멍하니 그림을 바라보았다. 여리...
지금 너에게로 가는 중이야 최초로 외계인과의 교신에 성공한 지 2년이 지난 시점, NASA와 한국의 공동 프로젝트를 위한 우주비행사 모집 공고가 발표됐다. 그 당시 난 기계공학과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었는데, 교수의 등에 떠밀려 지원하게 되었고, 정신 차려보니 지정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있는 중이었다. 건강검진은 온종일 걸렸다. 지원자가 워낙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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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 남자는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춤을 추고 있었다. 무언가에 홀린 사람처럼 미친 듯이. 비를 맞으며 춤을 춘다니....... “저거 완전 미친놈 아니야?” 남자는 비가 오는 날마다, 늘 같은 자리에서 춤을 췄다. 처음에는 별 관심 없던 회택도 어느 순간부터 비가 오는 날이면 저도 모르게 그 남자를 떠올렸다. 빗속에서 유연하게 곡선을 그리며 움직이는 몸을...
"저 형은 너무 둔해." 확실히 이회택은 착실하고 야무지고 똑똑하면서도 어딘가 헐랭하고 부주의한 면이 있었다. 신원은 감자튀김을 입에 구겨 넣으며 말했다. 회택이형 저기 있는데 그렇게 뒷땅까도 돼요? 우석은 쿡쿡 웃으며 신원의 감자튀김을 입에 넣었다. 야 미쳤냐? 아 쪼잔탱이 진짜. "뭔 얘기를 그렇게 재밌게 해?" 시끌거리는 한 구석에 회택이 성큼성큼 다...
* 이 글 속의 인물과 사건은 모두 허구로, 실제 역사와 다름을 밝힙니다. 1. 화설 원래 회택은 기방의 잡일을 도맡아 하던 머슴이었다. 그런 회택이 남색가가 된 건, 회택의 선이 곱다 하니, 분칠을 하여 계집처럼 보이면 꽤 잘 나갈 것이라는 어느 양반의 조언을 그저 흘려듣지 못한 기방 행수 때문이었다. 행수가 혼잣말 하기를, "그래, 마당이나 쓸기에는 아...
이른 아침부터 건물주에게 닥달 문자를 받은 홍석이 계산기를 굴리느라 정신없을 무렵, 창구는 사무실 한 켠에 걸린 거울 앞에서 이리저리 몸을 뒤틀며 자신의 맵시를 뽐냈다. 콧노래까지 흘러나오자 홍석이 더는 못 참고 한숨을 내쉬었다. 너 그거 못 보던 옷이다? "네, 새로 샀어요. 이번 일 꼭 성사시켜야 한다면서요." "…그럼 또 비용 청구하게?" "당연하죠....
특별할 것 없는 주말, 멍하니 바람을 맞으며 창밖만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적막을 깨기 위해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래를 아무거나 틀었다. 그렇게 한참을 듣다가 아직 내 휴대폰 속에 남아있는 줄도 몰랐던 노래가 나와 나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몇 년 전에, 그 애가 내게 추천해줬던 노래였다. - 형, 이 노래 들어봐요. 제가 좋아하는 노랜데, 형도 좋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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