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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1. 그날 저녁 도로 옆의 작은 꽃집에 들어가 장미꽃 한 송이를 포장해달라고 말한 것은 어느 정도는 충동적으로 저지른 일이었다. 고민을 하지 않았다는 뜻은 아니었다. 오히려 길다면 긴 시간을 이 결정을 내리는 데 보내느라 온종일 다른 일은 뒷전이었다. 다만 어떤 일은 분명 곤란해질 것을 알면서도 결국은 저지르게 되곤 했고 그것이 다행히도 혹은 하필이면 그날...
소식에 없던 비였다. 건물에서 나올 때에는 몇 걸음 걸을 때마다 코끝에 한두 방울이 떨어지는 정도였던 게, 정류장에 다다를수록 줄기를 만들며 자라나더니 결국은 어깨를 다 적시고 말았다. 스가와라는 한숨을 푹 내쉬며 머리카락의 물기를 털었다. 젖는 것은 딱 질색인데. 무거운 몸으로 눅눅한 버스에 올라탈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몸이 지쳤다. 본래는 비가 오는 ...
티스토리에 17년 2월에 올렸던 글 재업로드입니다. 포스타입에는 글 템플릿이 옮겨와지지 않아서 링크만 올려둡니다. http://nextdayhere.tistory.com/8 2017. 2. 1
비가 오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는다. 코츠볼트는 작은 시골동네였다. 어머니는 일찍 죽었고 아버지는 가끔 와서 소위 동생이라고 하는, 제 스스로조차 돌보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을 주워와 맡기고 가곤 했다. 지금 와서야 행방도 생사도 알 수 없게 되었지만 없는 것만 못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다. 고양이등 평원에 비가 내린다...
Josua von Arnmin X Yevgnen Jineman 산야가 붉게 물들어갈 무렵, 그는 돌연히 나타났다. 아르님 공작은 건장한 체격의 무인이었다. 반면 조슈아는 몸을 쓰는 일엔 관심이 없는 예술가 타입으로 부친과는 길이 달랐다. 8살 위의 누나 역시 검을 휘두르는 취미가 없어 아쉬워하던 공작은 어느 날 트라바체스에 다녀오며 생전 인연이 없는 형제를...
섬네일이 비포 에프터로 양분된 "유료과정" 포스트는 결제해서 작업 단계를 볼 수 있습니다. 유료 포스트 내용 :밑선 - 팁 / 스캔 주의사항 / 스캐너의 종류 밑색 - 칠하기 / 알파채널 선따기(어도비 포토샵 CC) / 팁채색 - 클리핑 마스크보정 - 보정과 싸인완성과 여담위 내용 중 팁 등 노하우들은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
"시빈아, 이거 내일 만나!" "응, 응! 내일 봐!" 시빈이라는 이름의 소년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간다. 행복한 집, 즐거운 집. 집에 가면 귀여운 동생이 기다린다. 신난다, 신난다. 그런 생각을 하며 촐랑촐랑 뛰어간다. 그걸 보는 나는 그저 별 감흥 없이 지켜볼 뿐이다. 이거 이래도 되나. 뭐 어때, 잘 지켜주면 그만인걸. 내 보폭은 아직 어린 시빈이에...
‘어두워….’ 세나는 눈을 찡그리며 앞을 응시했다. 그의 생각보다 복도는 더 어두웠다. 길을 나서기 전, 그는 자신 있게 군데군데 뚫린 창문에서 새어나오는 빛으로 충분히 걸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다…만, 그것은 착각에 불과했다. 지금 그는 루모스가 간절했다. 물론 통금시간에 밖에서 대놓고 루모스를 쓰는 것은 필치에게 여기에 징계 받을 놈이 있으니 잡으...
꿈을 여행하는 사람 (의역) 지금까지 난 먼 곳보다 더 멀리 있는 곳을 동경하며 석양을 쫓아갔다 지루한 흑야(黑夜:어두운 밤)에 파묻히니 빛은 오히려 뒤쪽에서부터 산봉우리를 타고 올라와 바다를 건넜다 지금 난 내가 여기에 있다는 생각만 하고있다 바람의 저항을 느끼고 땅과 별의 거리를 가늠한다 지금 세계는 마치 하나의 동전처럼 작다 운을 한번 시험해볼 자신이...
어둡고 무거운 아침이었다. 카게야마는 두꺼운 암막 커튼을 열었다. 새벽의 옅은 달빛은 유달리 긴 겨울의 칼바람을 막기 위한 감청색의 커튼을 뚫지 못했다. 창밖에 스산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미야기의 한겨울이 떠오르는 온도였다. 두꺼운 창을 뚫지 못하는 차디찬 공기가 안쪽의 온기와 부딪혀 창문에 방울방울 맺혔다. 캐리어를 열어 저번 달 중순에 받은 선물을 ...
진심으로 운동을 하고 싶다. 또 건강한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고 싶다... 건강하지 않은 몸을 가지는 게 더럭 겁이 난다. 될대로 되란 식으로 먹어왔는데 이건 증말 아니야... 끼니를 챙기자! 며칠 전까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야동을 계속 계속 봤다. 게동도 보고 야동도 보고. 게동은 그래도 맘편하게 볼 수 있는 게 서너개쯤은 됐는데 야동은 딱 한 개 찾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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