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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벽난로의 불길은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누구보다 잔혹한 성정을 가진 볼드모트의 얼굴이 흐릿하게 일렁였다. 볼드모트는 생각에 잠겼다. 해리엇을 사로잡을 계획은 세웠고, 내기니한테 먹이는 줬다. "나와 함께 갈 사람을 정해라." 그래서 볼드모트는 일어섰다. 볼드모트를 따라 뱀이 몸을 미끄러트렸다. 스르륵, 뱀이 유연하게 움직이는 것을 느낀 죽음을 먹는 자들은 ...
"마법부를 돕기 위해 엄브릿지 교수가 감사 위원회를 선발했어." 드레이코가 거드름을 피웠다. 크레이브와 고일은 킬킬거리고 있었다. 한창 엄브릿지의 뒷담을 신나게 까다가 걸린 해리엇, 론, 헤르미온느, 어니는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니까 그레인저, 너는 우리 교장 선생님을 모독한 죄로 5점을 깎겠어. 그리고 맥밀란, 너는 나한테 말대꾸한 죄로 5점이야...
"오랜만이구나, 해리엇." 가마솥에서 볼드모트가 천천히 걸어 나왔다. 이윽고 볼드모트는 웜테일이 훌쩍거리면서 입혀준 망토를 느슨하게 여몄다. 분필처럼 창백한 얼굴은 해리엇에게 고정되어 있었다. 입안이 바짝바짝 말랐다. "갓난 아이였던 너와 한 번, 호그와트에 입학한 너와 한 번, 그리고 트리위저드 시합에 참가하게 된 너와 한 번···. 이렇게 세 번을 만나...
"교수님, 저는 무화과나무의 껍질을 벗겨야 합니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제 팔이 히포그리프한테 당하는 바람에 쓸 수가 없어서···." 스네이프 교수가 드레이코의 말에 고개를 들었다. 이어서 스네이프 교수는 해리엇을 응시했다. 혈색 나쁜 얼굴은 해리엇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기색을 풍겼다. 그러나 해리엇은 스네이프 교수와 똑같은 낯으로 드레이코를 바라보고 있어서 ...
"론!"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펼쳐진 것 같았다. 반짝거리는 하늘에 차 한 대가 둥둥 떠 있는 것을, 해리엇은 믿을 수 없었다. 줄곧 방에 갇혀 있던 해리엇은 론, 프레드, 조지가 얼굴을 삐죽 내미는 것을 봤다. "무슨 짓을 한 거야?" 더즐리 부부가 봤다면 졸도했을 장면을 연출하고 있는 론은 지극히 태연해 보였다. "우리 집에 너를 데려가려...
호그와트에서 끈질기게 보낸 입학 통지서에 더즐리 부부는 두 손 두 발 들었다. 그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지만, 9와 4분의 3번 승강장에 혼자 서 있게 되자 머쓱했다. 해리엇은 캐리어와 헤드위그를 꽉 쥐었다. 이어서 해리엇은 캐리어를 힘겹게 들어 올렸지만 삐끗하면서 떨어트리고 말았다. "빌어먹을, 여기에서 내 새끼발가락의 존재를 확...
똑똑, 문을 두드리자 “들어오세요.”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해리엇은 그레이브스 교수의 방에 조심스럽게 들어섰다. 금빛 머리카락을 드리운 그레이브스 교수가 책을 읽고 있었다. "실례합니다, 그레이브스 교수님. 여기에 앨리스가 있다고 들어서 찾아왔습니다." "메리쏘우트 교수로부터 언질을 받았나 봅니다. 그렇잖아도 웨지트 양의 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하던 중이었는...
크리스마스 파티는 눈이 부시도록 화려했다. 크리스털 샹들리에는 둥근 빛을 알알이 매달았고, 얄팍한 잔에선 샴페인이 부드럽게 찰랑거렸으며, 새틴 같은 테이블보는 웨딩드레스처럼 우아하게 늘어졌다.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초대받은 사람들을, 해리엇은 플리몬트와 앨리스를 이끌고 헤쳐나갔다. "해리엇." 해리엇은 익숙한 미성에 고개를 돌렸다. "왔냐." ...
도서관에 있는 등불들이 홍차 같은 빛깔로 반짝거렸다. 책상은 책과 깃펜이 꽂혀 있는 잉크병, 양피지로 어지러웠다. 오래된 종이의 눅눅한 냄새와 잉크의 진한 향이 코끝을 먹먹하게 찌르는 것을 느끼며 해리엇은 산더미 같은 숙제에 허덕거렸다. "먼저 갈게." 해리엇은 리들이 미성에 고개를 들었다. 가족의 조사를 틈틈이 하고 있는 리들의 얼굴은 종이뭉치가 쌓여갈수...
태양이 환한 빛을 내뿜고 있었다. 보는 것만으로 쨍한 감각이 구름 한 점 없는 공간과 맞물렸다. 다소 후텁지근한 공기가 퀴디치 경기장을 부유하고 있었다. 관중석에서 해리엇은 아이들을 돌아보았다. 플리몬트와 빌이 천천히 걸어오고 있었다. “누가 그리핀도르 학생들이 아니랄까봐, 주말에 이렇게 시간을 내서 보러 와주다니!” 그리핀도르 퀴디치 팀의 주장인 잭이...
"오늘은 보가트를 다루는 방법을 배울 거다." 메리쏘우트 교수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울렸다. 부엉이처럼 노쇠한 얼굴의 메리쏘우트 교수는 책을 펼쳐들고 있었다. 필기하려던 해리엇은 낯익은 생물의 명칭에 그만뒀다. 그러나 학생들은 눈을 휘둥그렇게 떴다. "보가트는 우리가 가장 무서워하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어둠 속에 혼자 있을 때는 형체가 없다...
대연회장은 눈부신 빛으로 가득 차 있었다.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일상을 힘차게 맞이한 학생들과 오후 5시에 일어나야 정신을 차리는 학생들이 반짝거리는 식기를 가볍게 쥐었다. 예언자 일보가 바스락거리고, 베이컨을 와삭와삭 씹는 소리가 연하게 깔렸다.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 스크램블드 에그가 먹음직스럽게 담긴 접시를 끌어당긴 해리엇은 늘어지게 하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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