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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각자에게 이 31일, 즉 한 달이란 시간이 주는 느낌이란 참으로 다양한 것이었다. 꿀 같던 방학을 마치고 학업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에겐 피곤함과 설렘이 공존했고, 매일 같이 출근하는 샐러리맨에게는 별 것 아닌 한 달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 중반에 피어나는 벚꽃은 사람들의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기도 했다. 새 출발, 새 시작을 하는 달. 누군가는 그...
누구에게나 가장 설레는 계절이 있다. 나한테는 그 계절이 봄이었다. 그것도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인 3월에서 4월 사이.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그냥 날이 풀리는 걸 체감할 수 있고 꽃들이 피어나는 계절이니까. 단순한 이유였다. 정말 특별할 거 하나 없는 그런 이유. “유기현.” “……” “뭐 해, 밥 먹으러 가자.” 그리고 3월에 만난 너 때문에 ...
인간의 꿈은 상어와 같아 멈추면 질식해 죽는다. "야! 유기현" 운동장 양 옆으로 막 꽃이 진 벚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있는 기현을 민혁이 불렀다. 민혁이 탱크보이를 휙 던져주며 기현의 옆자리에 앉았다. 엥? 아이스크림 어디서 났어? 엉. 저번경기 이겨서 체육쌤이 사줌. 민혁은 탱크보이를 주물럭거렸다. 근데 나 이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구겨지는 데에 재능이 있는 듯했다. 대면식에서 처음 본 그는 그랬다. 입을 열면 어색함이 흘렀다. 복학생은 나였는데 그가 더 복학생 같았다. 그런 주제에 인기가 많았다. 덩치가 커서 그런가? 아니면서 좀 생겨서? 의문은 오래가지 못했다. 후에 마주칠 일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과에는 사람이 넘쳐 흘렀고, 나는 불필요한 만남은 피하자는 입장이었다. 그는 몇...
양말 한 켤레를 집어들었다. 신발을 살 돈은 안 되고, 그저 기현과의 추억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주머니에서 굴러다니던 구깃한 천 원이 드디어 빠져나갔다. 어딘가 허했다. 양말 가게의 여자는 뭔 돈을 이리 구겼냐며 호들갑스레 돈을 폈다. 드러나는 서투른 글씨. ―사랑해. 애써 글씨를 모른 척하며 황급히 돌아섰다. 목도리 틈으로 스며드는 찬 기운에 고개를 푹 ...
*모든 드림 서사는 원작의 평행세계라는 설정입니다. *개인적으로 날조한 설정이 존재합니다. (상메 님의 커미션입니다) (비울방 님의 커미션입니다) 아서 펜드래건 주종, 사죠 마나카 가족 드림. 비이입형. 이름:사죠 아이카 성별:여 사죠 마나카의 쌍둥이. 아이카 쪽이 2분 정도 늦게 태어났지만 '언니'라고 부른 적은 한 번도 없다. 마나카 쪽도 딱히 호칭에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니오님(@nio_orig)께서 주신 키워드(체리)로 썼습니다. * 저는 체리꼭지를 혀로 묶어본 적이 없습니다. “케이쨩은 체리 꼭지 묶어본 적 있어? 혀로.” 카이리가 배시시 웃으며 건넨 질문에 어떻게 대꾸해야 할지 몰라, 케이치로는 그냥 웃고만 말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질문의 의도를 헤아리기 어려웠다. TV에서는 그저 체리 농장 경영자의 놀라운 성공담...
https://goo.gl/forms/lXshiiA3Pn2TWmfe2 제가.. 슈짐전에 나갑니다.. 수요조사입니다.. 많이 참여해주시고.. 문의는 이 글 댓글이나 디엠, 애스크로 부탁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지금 토요일입니다.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어제 11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난 다음에 10시까지 폰하다 2시까지 또 폰 했습니다. 그리고 2시부터 뒹굴거리다 3시에 치킨시켜서 반 먹고 어제 남은 볶음밥 김치랑 먹고 파인애플이랑 쥬스 먹고 비숑닮은 쌀 발효 빵(?) 먹고 주스 두 팩 더 먹고 체해서 학원빼고 지금 배가 꾸룩꾸룩거립니다... 소화제를 먹어서요.....
*퇴고 없음. 지미 노박의 세례명은 카스티엘이었다. 그는 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비록 그는 신을 믿지 않았지만 자신의 세례명을 썩 좋아해서 어릴적부터 자신의 이름을 카스티엘이라고 불러주길 고집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그의 가족과 친한 친구들은 그를 지미 노박이라는 이름대신 카스티엘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부르게 되었고 그건 그가 나이...
-미리 써둘걸 엉엉 -대지각맨 뤠가 화이트데이 기념으로 현대판 조슈리체를 들고 왔어요... 훌쩍... -짤막합니다! . "이거, 받아주세요!" "...이게 뭐죠?" "그...화이트데이 사탕인데, 항상 예뻐서...아니, 옷이요! 언제나 옷, 예쁘게 해주셔서. 그 답례입니다!" "아, 저기-" 그럼 전, 이만! 남자는 쏜살같이 사라졌다. 리체의 어이도 함께 날...
푸딩을 퍼먹었다. 퍼먹는다 보긴 우겨 넣었다. 욱, 하고 헛기침이 나올만큼. 수영은 조급했다. 자꾸 드는 상념에 정신이 없다. 푸딩을 씹는 시간도 아까웠다. 푸딩을 플라스틱 수저 끝으로 잘게 부수구 음료 마시듯 마셔 삼켰다. 짧게 입과 목구멍에 단내가 스친다. 씹고싶다. 욕구는 쉽게 해소되지 않는다. 뭐라 해야할까 식욕, 성욕? 어느쪽이라 단정 지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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