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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창작 사니와(드림 요소 有)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 독자 혼마루 설정이 있습니다 야마토의 여름은, 먼 바다의 작은 섬에서 나고 자란 그에게도 마냥 견디기가 쉽다고만 할 수는 없는 계절이었다. 불덩이처럼 타오르며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도, 살갗에 불쾌하게 들러붙는 듯한 눅눅하기 짝이 없는 습도의 느낌도, 어디에도 흘러가지 못하고 무겁게 내려앉은 듯한 후텁...
나토리 슈이치가 일말의 언급도, 하물며 조금의 낌새도 없이 돌연 데뷔한 것은 그가 막 졸업할 즈음이었다. 마토바 세이지는 이제 곧 마지막 학년으로 진급이라 어수선한 교실 속에서 그것을 알았다. 나토리 슈이치와 나름대로 가까운 사이라 자부했던 그로서는 굉장히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다. 당장 그들은 이틀 전에도 만났단 말이다! 그리고 오늘도 만나기로 되어 있었다...
* 알칼로이드 겨울 계절 보이스의 '타츠미의 성경 낭독회'를 차용했습니다 * "『연인이여, 그대는 아름답구나. 그대는 아름답고, 그 눈은 비둘기처럼……,』" 신이시여. 당신께서 사랑하실 인간과는 한없이 먼 저에게도 당신의 말씀을 베풀어 주시려고 저 사람, 카제하야 타츠미를 제게 보내신 건가요. ……이해하고 납득하려고 노력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여...
매서운 바람이 휘몰아치는 창밖과는 달리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거실은 춥지도, 덥지도 않았다. 천장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에 제법 건조할 법도 했건만 한쪽 구석에서 파란 빛을 내며 작동하는 가습기 덕에 방안은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상태였다. 그런 거실 안은 따뜻했다. 거실을 둘러싼 모든 것이 따뜻했다. 거실을 감싼 은은한 펄이 들어간 하얀 벽지며 커다랗게...
[132회 랩진 전력] '술기운'으로 참여합니다. ⚠️ 나이반전 (남준이 연상, 석진이 연하)인 점 유의해주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고백 상실증 w. 신의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석진은 떠지지 않는 눈을 간신히 떴다. 몸이 붕 허공에 떠 있었다. 드디어 하늘을 날게 된 건가··· 하기에는 고도가 좀 많이 낮았다. 그리고 익숙한 향수 냄새. 시원하면서도 ...
“나는 너를 단 한 번도 사랑했던 적이 없었다.” 그것이 너와 나의 마지막이었다. 녀석은 내 손에 들린 총을 붙잡아 심장을 겨누더니, 그대로 방아쇠를 당겨 스스로를 죽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조직원들은 나를 냉정하다 욕했고, 나는 울었다. 정말로 울었느냐 묻는다면, 글쎄…. 연인을 잃은 입장이니 슬프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녀석이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
여러분에게 이별의 이야긴 무엇이었나요? -추억/그리움이었습니다. -다시만나게 될 재회의 전단계죠. -이별을 겪을일이 없는데 그런생각을 왜 해요?
*다카사 전력 120분 / 주제 : 소식 *한국판 이름 많은 사람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 지 벌써 2년, 형선과 지인은 가끔 티격태격하면서도 누구보다도 서로를 아껴주고 챙겨주는 그런 부부가 되었다. 형선은 매일 해가 다 뜨기도 전에 일어나 가벼운 운동을 하고 지인과 자신의 아침 식사를 손수 준비한다. 여느 때와 같이 오늘의 아침 메뉴는 토스트와 달걀 프...
" 선배님. "" 응? "" 좋은 소식부터 들으실래요, 나쁜 소식 부터 들으실래요? "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한 거리를 걸으면서, 다카기는 앞을 멍하게 바라보며 사토에게 물었다. 손에 음식 재료들- 정확히 말하자면 컵케이크를 만들 재료들- 을 담은 비닐봉지를 들고 있는 사토는, 다카기와 같이 멍하게 앞을 보다가 그의 물음에 고개를 돌렸다. 해가 지고 있는 길...
민규는 심호흡을 하고 거울 앞에 섰다. 오늘도 잘생긴 얼굴이구나, 따위의 감상을 할 시간은 아니었다. 민규는 이게 이렇게까지 긴장할 일은 아니라며 본인을 다독였지만, 식은땀이 흐르는 것까지는 어떻게 할 수 없었다. "가위, 바위, 보!" 민규는 다섯 손가락을 모두 편 자신의 손을 한 번, 거울에 비친 가위를 한 번 보고는 절망했다. 거울에 비친 제 절망적인...
일을 위해 내 동의 없이 와버린 전학, 과연 누가 달가울 수 있을까? 그나마 친척인 아드리앙이 있었지만 내겐 큰 위로가 되어주지 못했다. 그는 이미 친구들이 많았고 내 차가운 성격은 그들에게 사랑 받지 못했다. "필릭스, 이 친구는 마리네뜨야." "안녕? 난 마리네뜨라고 해. 우리 잘 지내보자?" 마리네뜨, 이 반의 회장이었다. 딱 봐도 정의감이 넘치고 사...
* 이타도리의 처형식, 이타도리를 데리고 도망친 후시구로와 이타도리의 잔잔한 일상 이야기 * 2,000자 여기에서 내용이 일부 이어집니다. >> https://posty.pe/k7jqsp “이타도리!” “어? 뭐, 뭐야? 후시구로? 왜 나왔어?” “우산. ……눈 오니까. ……우산, 우산 주러.”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숨을 헐떡이며 후시구로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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