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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나를 싸이키로 끌어들이지 않는 것." 03이 질문하고 내가 답변하는 이 역할 변화가 새삼스러웠다. 03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는 듯이 되물었다. "너에 대한 걸 연구소가 왜 신경쓰는데?" "그야, 내가 싸이키 편에 서기라도 하면 상당히 귀찮아지니까. 적이 되면 전략이고 작전이고 싸이키 내부 기밀까지도 마음먹으면 어렵지 않게 털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야, 나....
"하연아, 이 가방에 뭐 넣어갈지 어제 정했잖아, 더 챙기고 싶은 거 없어?" "움... 고민해볼래요." "그래, 가서 골라 와. 대신 금방 골라 와야 해, 곧 가야 하니까. 알았지?" "네에." 하연이의 분홍색 토끼 가방 안에는 이미 몇 가지 장난감들이 들어 있었지만, 가서 아쉬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 도현은 그렇게 말하고서 챙겨둔 짐을 확인했다. 꼭...
(작게 웃음을 터뜨리곤) 선배가 기쁘다니, 왠지 뿌듯한걸요! 예전에도 말했지만.. 노아선배가 기쁘면 저도 기쁘니까요! (헤헤..) (당신의 말을 잠자코 듣다, 환하게 웃으며 말한다.) 그럼, 대신 자기 자신도 지키는 걸로 해요! 저 때문에 다친다면 엄청 슬플 것 같으니까요! (..아!) 제가 원인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지만요! 그러니까 다치면 안돼요? 약속해...
"... ..." 작은 웅얼거림이 있었다. 단어를 닮았으나 단어가 되지 못한 것은 숨과 함께 흩어졌다. 코코아는 다시 웅얼거렸다. 그제야 간신히 단어를 갖춘다. 내뱉어진 것은 당신의 이름이 아니다. 슬픔, 분노, 무력감. 감정의 잔재도 아니었다. "바쿠..." 울음을 닮아있는 단어는 제 수호신의 이름이었다. 이 순간마저 존칭을 하지 않았으나 그를 부르는 목...
"아아, 그래. 이건...사랑이었구나." 처음은 그저 그런 만남이었다. 어릴적 한두번 정도 만났던 부모님들끼리 친했던 친구. 그 애는 나랑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나도 달랐다. 바지 케이스케. 조용하고 얌전한 눈꽃 같았던 나와는 다르게 그 아이는 밝게 빛나는 태양과도 같았다. 비슷해 보이는 점보다 다른 차이점이 더 많은 그런 친구. 부모님들끼리는 친하지만 우...
설정 좀 짜느라 주절주절... 문체 오락가락 함. 짤막함... 불규칙적인 업데이트 드림주의 23.02.03 내용추가 23.02.11 내용추가 23.02.13 내용수정 0. × 드림주 외관. 왼쪽은 트레틀 사용, 오른쪽은 @JJAMMISSION님 커미션 1. 드림주 설정 × 이름은 바지 아야세. (場地あやせ, 이하 '드림주'는 '아야세'로 통일) × 3월 1...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아, 정말 퇴사하고 싶다. 침대에 누운 채 천장을 보면서 박무현은 몇 번이고 했던 생각을 또 삼켰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정말! 진심으로! 아니 그 이전이라고 진심이 아니었던 건 아니지만…하여간 정말 간절히 퇴사하고 싶어졌다. 일은 어렵지, 다른 팀들은 툭하면 건들지, 기관 차원의 중재는 없지, 정부에서의 지원도 없지, 부팀장은 일반 팀원보다도 일도 안 하고...
본 작품은 완전한 허구이며, 등장하는 사건, 배경 및 등장인물은 실제와 전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그럼 수업 진행할게요. 먼저 어떤 컨셉으로 누구를 떠올리면서 향을 만들지 정해볼게요." "우리 커플로 방문해주신 세리님이랑 재욱님은 서로를 이미지 하면서 만드실 것 같은데 맞을까요?" "그럼요-." "여주님도 떠오르는 분이 계실까요?" "아.. 네 뭐."...
양인이었다가 환생 후 음인으로 발현한 청명. 그리고 귀환한 당보의 우당탕탕 이야기. 비정기 연재합니다. (암존과 검협입니다) 어떤 일은 예고하지 않고 찾아오는 법이다. 예를 들어, 객잔에서 항상 마시던 술을 마시는데, 마침 이 술이 한 병 남았으니 자기한테 팔라는 놈이 죽은 친우라든가. ‘아 미친. 이제 헛것이 다 보이네.’ 술잔을 기울이고 나서도 헛것은...
첫 번째 종목은 달리기였다. 최하위만 피하면 되니까, 조금 설렁설렁 나가볼까. 이런 어린애들 소꿉장난 같은 테스트에 진심을 다할 이유가 없는 사나에가 생각했다. 뽐내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긴 했지만, 딱히 이런 사소한 일에서까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렇게 결정을 내린 사나에는 출발선 앞에 섰다. ㅡ1초 8! "쩔어!" "속도 관련 개성인...
모든 것에는 잃어야만 하는 때가 있다. 놓는 일은 늘 버거웠지만 놓지 않으면 버려지곤 했다. 놓아야 하는 때에 놓아주지 못한 것들은 잔해로 남아 낡은 방을 채운다. 희야, 우리 어디쯤에 와 있는 걸까. 잃어야 할 때를 모르고 붙잡은 내가, 네가. 잃어야 했던 그날, 그곳에서 내가 끝내 손에 쥐고 달아났던 건 너였을까 아니면 너의 기억이었을까, 내가 몇 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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