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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Affair 1. 일, 사건, 문제 2.연애 (사건), 정사(情事) 어쩌다 이런 상황이 되어버린 거지? 열기와 흥분에 젖은 레이지의 눈을 올려다보며 란마루가 떠올린 의문이었다. "란란, 나, 더는…" 레이지가 괴로운 목소리로 한 글자 한 글자를 힘겹게 내뱉었다. 레이지의 가쁜 숨소리가, 공간을 가득 채운 달콤하다 못해 질식할 것 같은 그의 향이, 잔뜩 달아...
'오노AD 소문 들었어?' '옮기자마자 바로 PD 달았다면서? '사쿠라이PD가 일부러 진급 막은 거라잖아.' 사쿠라이가 출근해서 제 사무실로 들어가는 동안 무려 다섯 번을 더 들은 말이었다. 한 세 번쯤 지들끼리 속삭이는 걸 들으니까 나도 들리더라고, 사쿠라이가 투덜거렸다. 그의 앞에서 그의 말을 듣던 바텐더는 적당히 기분을 맞춰주려 고개를 끄덕거렸다. 방...
한 우산을 나눠 쓴다고 해서 결코 로맨틱한 장면이 되진 못 했다. 사방에서 부는 바람이 온몸을 적셔 우산을 들고 있는 류진은 비를 버텨내기 바빴다. 이거 언니 쓸래? 가방 젖는데 어떡해. 내려와 있는 류진의 눈썹을 보고 예지의 가슴은 콩 떨어진다. 아니야. 예지가 끼워진 팔에 온몸을 붙이니 류진의 옆 얼굴이 신이 났다. 그냥 택시 타자. 예지는 김이 샜지만...
* 보기 불편한 단어가 나옵니다. * 묘사, 언어 수위가 셉니다. * 오메가 인권씹창세계관 * 이 모든 소설은 픽션입니다. 어느 단체나 소속,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 . 작가의 모든 글들은 pc를 기준으로 썼기에 pc로 보시는 것을 가장 권장합니다. SEASON_2 시즌 2는 태형이 아닌 정국의 시점으로 글이 묘사됩니다. 나의 오메가 #13_...
"당신은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요. 당신도 그걸 느끼고 있을 텐데요? 그렇게 향을 뿜고 다니면 당연히 제가 찾아낼 수 밖에 없잖아요? 게다가 이렇게 붉은 머리를 내가 못 알아볼 리 없죠." 리히터가 나엠에게 점차 다가갔다. 그는 온몸이 얼어붙은 듯 움직이지 못했다. '이대로 다시 끌려 돌아가는 건가?' 그 순간 뒤에서 나엠과 리히터를 누군가가 불렀다. 이...
남계인이 처음으로 위무선을 앞에 두고 인자하게 웃었다. 남희신조차도 제가 잘못 봤나 싶어 황망했으나, 아무래도 위무선의 시숙부께서는 남가 직계에 새 생명 나시는 게 과하게 기쁘신지 흡족하게 고개를 끄덕거릴 뿐이다. 어서 들어가 쉬라는 다정한 말까지 덧붙여, 위무선은 순간 그가 누군가와 영혼이 바뀐 건 아닌가 불경한 의심까지 들었더란다. 위무선이 태중에 아이...
윤영은 제 앞에 앉은 남자를 바라보았다. 뛰어난 외모를 수식하는 세상 그 다양한 표현들이 이젠 식상해보일 법한 얼굴이었다. 제가 왜 이 곳에 왔었는가 하는 생각조차 떠오르지 않을 만큼 수려한 외모는 어디서도 쉽게 주눅 든 적 없는 그녀조차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반가워요, 이윤영씨. 전정국입니다." 아니, 외모 만의 문제는 아니었나. 그림같은 미소와 울...
위무선은 2학기 기말 과제로 한창 작업실에 틀어박혀 있었다. 축제 이후 남망기와 연인 사이가 되었으나 곧 폭풍같이 밀어닥친 기말 과제 및 실기 시험 때문에 데이트는 커녕 평상시처럼 점심도 같이 먹을 수가 없었다. 남망기 역시 기말고사 기간이니 바쁘긴 매한가지였다. 그의 전공인 경영학과 시험도 그렇지만 위무선을 위해 선택했던 패션 관련 학과 시험 역시 만만치...
여정은 아주 순조로웠다. 일행은 달포만에 제국의 땅을 벗어나 월록의 영역으로 접어 들었다. 단조로운 능선이 끝도 없이 늘어진 초원은 눈이 다 시릴 정도였다. 알렉은 마차에 앉아, 새하얀 서리가 맺히기 시작하는 월록의 평야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마차로 다가오던 매그너스는 멀찍이서 그 모습을 발견하고 걸음을 멈추었다. 먼 곳을 초연히 바라보고 있는 알렉의 시간...
방학 동안 학비를 모아두지 않으면 자퇴할 수밖에 없었기에 지민은 태형이 권하는 알바를 받아들였다. 바로 앞 집인데다가 밥도 주고, 알바비도 보통 시급의 3배를 준다고 하니 그런 알바가 또 있을 리 없었다. 괜찮은 걸까? 태형은 페로몬을 풀지 않았고, 성격도 위협적이게 보이진 않았지만 알파는 알파였다. 지민은 원래 히트싸이클이 올 때쯤에 억제제를 먹었지만 혹...
※ 소장본화로 인한 유료 결제로 바뀌었습니다 이 글은 완결을 낸 뒤 외전을 붙여 투욱 행사에 가져갈 예정입니다 이후 소장본이 나오면 후반부는 유료로 전환됩니다 원작기반 혼합 AU입니다. 중간중간 진행될 때 특이한 키워드가 있으면 그때그때 앞 쪽에 표시하겠습니다. 두 사람에게 보통 사람에겐 없는 형질이 있다면...으로 시작하는 이야기 입니다 언제나 하는 말이...
토니스콧 1인앤솔로지 [양심은 안녕하십니까??] 에 수록되었던 단편입니다. 대학생 하우스메이트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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