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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창작 원작과 다름 알파오메가물 - 근데 가끔은 이런 예외적인 상황도 나쁘지 않다. 라고 성준은 생각했다. 유흥과 향락에 빠져서 살던 외국유학생활을 끝내고 돌아온 집에는 할아버지가 계셨고 그리고 그 옆에는 몰라보게 큰 막내사촌이있었다. 정말 몰라볼정도로 큰 녀석을 보니 알수 없는 감정이 꿈틀거렸다. 곧게 뻗어 고운 다리와 정갈하고 우아하면서도 올곧은 ...
🌟주의!! 원작에 대한 내용이 조금 서술되어 있으니 난 지금 알고 싶지 않다! 하시는 분께서는 훗날 원작을 보고 다시 와주셔요! 뭔가.. 요즘 후시구로 토우지한테 푹 빠졌는데 이 아저씨랑 순애를 꿈꿀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고 이 아저씨의 순애는 어떤 맛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쓰게 된 아조씨의 순.애.썰. 여주는 만화카페에서 주술회전을 열심히 정...
민호가 샤워하는 동안 검정색 체크무늬 파자마로 갈아입은 기범은 침대 옆에 요를 깔았다. 두툼한 요와 이불은 간만에 꺼낸 탓에 온도가 찼다. 기범은 그걸 데운답시고 그 위에 대자로 엎어져서 팔다리를 크게 휘적휘적 비벼댔다. 막차가 다 끊겨서 오늘은 민호가 자고 간단다. 아까 횡당보도 건너면서 저가 먼저 그랬다. 마케팅 과제 만세.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씰록씰...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6부 스톤 오션>의 팬 창작 트리플지의 샘플페이지입니다. 참여자: 수령(@kimeohandream_), 락구(@rakk_jjba), 흑뫼(@burningg0aat4) 영화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모티브로 하여, 여러 부분에서 영화에 대한 오마주를 포함하고 있음을 사전에 밝힙니다. 총 3편의 흑백 ...
짓밟힌 꽃. 버려지는 로프. 상징적인 복선 구조가 저는 참 좋더랍니다.SSC(안전, 온전한 정신, 합의)를 준수하는 SM 디엣 소설입니다.본디지, 스팽, 브컨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신중해 주세요.화요일, 금요일 밤 10시 무렵에 발행하고 있습니다. 진은 채희를 돌려 세운 다음 등 뒤에서 나지막하게 말했다. “나무 자세.” “네.” 채희는 가볍...
◆ 이혼한 사토루가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그를 짝사랑하는 메구미에게 찾아오는 이야기입니다. ◆ 사토루가 의뭉스러운 나쁜 놈으로 나옵니다. 고구마에 약하고 나쁜 사토루의 캐해석에 취약하신 분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 즐거운 주말 앞두고 계실까요? 바람은 차도 볕은 좋은 하루였는데, 부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편은 월요일에 찾아뵐게요. 늘...
잘생긴 남자애 talk 요즘따라 연락을 안하던 권순영이 나에게 웬일로 연락을 했다. 그 이유는.. 마라탕 때문이었다.. 뭐 그래도 남소 얻어냈으니까 나이스하다 ㅎㅎ 이 새끼 친구들이 잘생긴건 알았지만 이렇게 잘생겼을 줄이야.. 진짜 궁금해 미치겠다. 인맥까지.. 걍 내 남자노.. 존잘이랑 등교 같이 하면 어떤 기분이었을까 상상했는데 이걸 실현하게 되어버리네...
... 시간은 언제나 멈추지 않고 계속 흘렀다. 스피너즈 엔드에서의 첫날밤, 그리고 그다음 밤, 그리고 그다음 다음 다음 밤들이 계속해서 지나갔다. 그리고 지나간 날들을 거쳐서 세베루스는 이제 다시 돌아온 15살 적의 "집"에 거의 완벽하게 적응한 상태였다. 토비아스는 폭력성을 표출한 뒤에는 한동안 제 아들을 완전히 무시했기에, 세베루스는 지지난 밤에 다시...
몸이 병약하다면, 그 곁에 아주 믿음직스러운 개를 두면 돼. 너 대신 위험을 무릅쓰고 최우선으로 행동할 수 있는 사람. 무슨 뜻인지는 잘 알잖아? 하하... 넌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신이야. 모든 걸 창조하고, 모든 걸 가질 수 있는. 그러니, 내가 네게 나의 전부를 바치는 만큼, 나에게 네가 신이라는걸 완전하게 새겨둬. 난 온전히 "네 것"이니까....
소재주의 -민주야, 밥 먹자. 민주가 머리에 비둘기 다섯마리 살 것 같은 까치집을 달고 어기적 방에서 걸어 나왔다. 피식 웃은 승민이 턱짓하자 후다닥 식탁 한자리를 차지한 민주가 노릇노릇한 계란말이에 입맛을 다셨다. 작은아빠는? 아직 자. 고개를 한번 끄덕인 승민이 가스불을 끄고 천천히 안방으로 향했다. -형. -...... 승민이 모로 누운 어깨를 살짝 ...
*길복순은 싱글이며, 딸 또한 없다는 설정 복순에게 '작업'은 언제나 수월했다. 그녀가 이 세계에 몸 담고 있었던 시간도 시간이지만, 무엇보다 그녀의 칼끝엔 망설임이 없었기 때문이다. 작업 중 그녀의 얼굴엔 자비 따윈 찾아볼 수 없었고, 오로지 먹잇감을 향해 집요하게 달려드는 난폭한 맹수 같았다. 덕분에 얼굴에 작은 생채기 하나 없는 날이 더 많았고, 사실...
3월은 눈 깜짝 할 새에 끝나버려 아마 모두가 봄의 시작이라고 행복을 떠들어 대서 그런거겠지 행복한 시간은 짧고 우울한 감정은 느리게 흐르는데 2월에 머무른 나는 아직 찬기에 갇혀있고 다른 사람들은 봄에 편승해 이미 행복해보여 나는 말이야, 가끔 시간이 공평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가끔 머릿속을 텅 비운 채로 생각 없이 맑은 날을 보내고 싶고 가끔 세상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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