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키스 “해도 됩니까?” 길게 내려선 머리카락 탓에 볼이 간지러웠다. 자네트는 눈썹을 모으고 입술을 벙긋거리다가, 갈색 눈동자를 마주하고 눈을 감아버렸다. 예. 됩니다. 답이 나오기 무섭게 부드러운 것이 입술에 한 번 닿았다가 떨어졌다. 굳은살이 박인 손이 맞닿고, 다시 한번 입술이 닿았다. 자네트는 슬며시 입을 벌렸다. 뜨거운 혀가 밀려 들어와 젖은 소...
* ‘호두밤토리’님의 리퀘스트 요청입니다. 일을 정리하고 밑으로 내려온 건 꽤 충동적인 행동이었다. 말리는 사람도 여럿 있었다. 굳이 따지자면, 여럿이 아니고 모두가 말렸다. 집과 직장만 오가던 루틴 때문에 쉽게 지쳐버렸다. 십 년이었으면 금붕어라도 체력이 달려서 쉬어야 할 거다. 잠깐이나마 놀려고 사직서를 내밀었는데, 사표 수리가 되지 않아 휴직 처리가 ...
*리퀘스트 관련 안내 사항* 1. 단편 연재 예정이나 제가 항상 설정을 추가해서 길어지는 병이 있습니다. 감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꾸금 여부는 저도 확실히 말씀드릴 수 없어서(시간도 오래 걸리고 기력이 부족합니다ㅠ) 있든 없든 상관 없으신 분들만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성년자 분들은 열람을 위해 반드시 꾸금 불포함 여부를 밝혀 주세요! 3...
*리퀘박스에 들어온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진 단편입니다 [서동재를 짝사랑하는 황시목이 직진수인 되는 것이 보고싶다고 하셨습니다.........] 사랑에 빠졌다. 혹은 사랑을 하게 됐다. 라는 문장은 대체 어떤 이유로 만들어진 것일까. 사랑은 시목이 알고 있는 단어 중 가장 개인적이면서 감정적인 단어였다.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사랑'으...
안녕하세요, 수리입니다. 리퀘 박스 열었어요!! 사실 제가 원죄가 하나 있어요. 작년에 천팔이었나... 기념한다고 리퀘 열어놓고는 실행을 못.... 했.. 커헉...◠‿ㅜ.. . 변명 하나 하자면 그때 당시 급하게 국민온 낑겨가지구 원고하느라 정말 정신이.. 없었.. 크흡 지금 국민온 끝난지가 언젠데 개소리냐고요? 죄송합니다 . .( 아무튼 이번엔 여유를 ...
※ 트위터에서 500자 내외의 맥락없는 장면/대사 위주의 리퀘스트를 받아 쓴 조각글 모음입니다. ※ 리퀘스트 주신 분 닉네임은 초성으로만 기재했습니다. 1. ㅅ님 리퀘스트: "장 보는 현제유진" “성현제 씨 스톱!” 한유진의 외침에 매대에서 두 개가 하나로 묶인 샴푸를 집어들던 성현제가 손을 멈췄다. 한유진은 성현제의 손에 들린 샴푸를 뺏어들었다. “1+1...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트위터에서 500자 내외의 맥락없는 장면/대사 위주의 리퀘스트를 받아 쓴 조각글 모음입니다(쓰다가 신나서 1,000자가 넘어간 것들도 있습니다). ※ 캐릭터/커플링은 각 조각글마다 개별적으로 표기합니다. ※ 리퀘스트 주신 분 닉네임은 초성으로만 기재했습니다. 1. ㅈ님 리퀘스트: "발터와 귀걸이" ※ 헬가<-발터 기반 발터는 귀걸이를 만지작거렸다....
리퀘해주세요~~!했는데 정말로 상상도못할 주제를 받았다데스!!! 표지와 노상관인 이혼남과 이혼녀이야기!!!! ▲ 더블페이스 스토리 뜨고난 직후....혼란스러운 캐해석속에서 여기까지했는데 노잼의 심각성을 깨달음 -> 아,,,안되겠다 더그려야겠다!!! 해서 나온것이 아래 ▼ 센세 축하해요!!! 아이시테루!!! 생일축하해요!!! 증맬로축하해요!! 러브 모두...
차라리 시한부가 낫겠다. 병원을 나서던 석진이 눈물을 머금고 낮게 읊조린다. 뚜렷하게 부푼 단단한 배를 쓰다듬는 손이 이젠 퍽 능숙하다. 또 혼자 병원에 보내서 미안하다고 전화기에 불을 붙인 박지민이 카톡도 모자라 통화까지 성화다. ‘우리 꼬모 건강하대요?’ “너무 건강하대.” ‘아, 다행….’ “평균보다 크대. 그래서 일찍 낳아야 할 거래.” ‘헙.’ 차...
*과거 시점이 있습니다. 기울여진 글씨체는 과거이니 참고해주세요. 1. 탁- “아! 어… 미안.” “…” 사쿠사 키요오미, 이타치야마 고교 2학년. “쟤가 그 사쿠사란 애지? 듣던 대로 무섭게 생겼다…” “응, 그러게..” 실수로 부딪힌 것으로도 사과를 자아내는 꽤나 냉한 인상. 이런 그에게도 지금보다 순한 인상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보다 눈매가 날카롭...
지창민의 방은 지극히 평범한 20대 중반 남자의 방이다. 잘 보이는 책상 위만 좀 깨끗하고 보이지 않는 서랍이며 책장은 어수선하다는 뜻이다. 몇 년을 이 모양 이 꼴인 방을 보고 창민의 어머니는 새삼스럽게 한숨을 폭 내쉬었다. “얘, 너 수능 다시 볼 것도 아닌데 수학의 정석은 왜 신주단지 모시듯 꽂아놓았니? 그리고 이건 또 뭐고.” 인트로는 다소 점잖았지...
소설 속 인물들은 대체로 일상 안의 극적인 상황에서 사랑을 자각하곤 했다. 가령 높이 올려 묶은 옅은 갈색 머리카락이 햇빛을 받아 부드럽게 반짝이는 모양에 시선을 빼앗긴다거나, '폴', 하고 부르는 목소리에 심장이 뛰거나 하는, 그런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순간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극적이지도, 그렇다고 딱히 설레지도 않았다. 어느 날 문득, 생각했을 뿐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