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오이카와가 심심하면 우리 반에 놀러 오는 것 같다. 심심한 빈도가 아주 잦을 뿐. 내 책상에 팔을 기대고 쭈그려 앉는 게 기본적인 자세였다. 눈높이를 맞추는 그 애의 배려심이 좋았다. 오이카와는 이야기보따리였다. 입술이 쉬지 않고 움직였다. 이번 수업은 지루했지만 열심히 들었다고, 잘 참아냈으니 칭찬해달라고. 그래그래, 잘했어, 칭찬해주면 머리를 살짝 들이...
...이렇게 거짓말을 하고 싶진 않았는데, 말했잖아요, 저는 거짓말을 못하는 심성이라고. 처음부터 이렇게 허무하게 죽을 생각도 없었고, 이렇게 선배랑 한 말을 안 지킬 생각도 없었어요. 전부 빠짐 없이 기억하고 있어요, 영화 한 편 틀어놓고 누워서 같이 자는 거랑, 여행 가기로 한 거랑, 달을 같이 보기로 한 거랑... ...전부 진심이었어요, 전부 진심이...
영원한 전환점이 된 그 날은 썩 어울리게도 여느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섣달 그믐이었어. 당신과 아빠가 재회한 지 1년 후, 새로운 시작은 가장 어둡고 특별한 달밤 뒤에 출발선을 그리고 있었지. 이번에는 그게 전적으로 내 잘못이었다는 걸 인정하려니 몹시 민망한걸. 당신이 익숙한 데본의 작은 교회에 도착한 순간 아빠는 패닉 상태로 무작정 당신을 붙들고 떨었다지....
아빠와 난 런던에 자주 가지 않았어. 그맘때 아빠는 영국보다 스코틀랜드*에 머무르는 걸 선호했어. 아마 학창시절에의 향수, 사람들의 활기, 또는 아름다운 풍경 때문이었을지도. 어느 쪽이든, 아빠는 더 이상 스코틀랜드 중부를 떠날 일은 좀처럼 만들지 않았어. 영국 땅을 떠도는 건 더했고. 지금 생각해봐도 거기까지 어떻게 흘러들어간 건지 기억이 안 난다니까. ...
트위터 썰백업 게헤 선뉴로 형은 저 꼭 좋아하게 될 걸요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게 보고 싶어졌다 혐관도 아니고 그냥 초면에 그런 말을 하는데 찬희는 당연히 미쳤나 싶을 거고 김선우는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고 나서 뻔한 챙겨 주기 이런 건 물론이고 사소한 거에서 이 형이 자신을 생각하게 사소한 물건이나 이런 걸 챙겨 주고 형이 좋아하는 걸 묻는 것보다 본인이 ...
한없이 작은 내 생에서 감당할 수 없는 것들만 가득 받아왔고 가득 도맡아왔기에. 부담이 넘치고 넘쳐, 결국에는 그 안에 잠겨 숨 쉴 수 없는 상황이 된다고 해도 당신이 나의 공간에 들어온다고 한다면, 없는 숨을 더 참아서라도 그대를 위한 자리 하나쯤은 내어 드리겠어요.
난 종교는 없지만 마법은 믿는 편이야. 왜냐면 나는 봤거든. 크리스마스가 가까운 성 뭉고 대성당에서 나는 진짜 마법사를 봤어. 뭔가 익숙하지 않아? 해리, 바로 여기였어. 참으로 마법 같은 운명이지. 당신이 아빠와 재회한 그날 밤으로부터 1년 전, 나는 같은 이곳에서 ‘아빠’를 만난 거야. 나는 굶주려 있었어. 나의 온 정신이 굶주려 뭔가를 갈구하는데 그 ...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나는 당신을 싫어했어. 당신이 싫었고, 또 같은 이유로 당신을 사랑했어. 당신은 나를 상처 입혔고, 또 같은 방식으로 내게 손을 내밀었지. 나무라는 건 아니지만 말야, 그냥 당신의 내보이는 모든 게 그런 걸 어떡해. 말실수가 있었냐고? 아니, 말로 한 적은 없어. 다만 말할 때 보는 시선과, 목소리의 투와… 그 모든 게 전부를 설명...
1. 아, 엄마, 나 괜찮다니까. 나 이제 다 컸어. 걱정마세요. 큰 소리 쳤던 게 무색하게 마른침이 절로 넘어갔다. 몇 번이고 종이에 적힌 주소를 확인하고 확인해봐도 여기가 맞았다. 잘사는 집이겠거니 막연하게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으리으리한 집일 줄은 몰랐다. 이제 갓 스물. 어른이라고 불리는 나이지만 고작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엄마가 차려주는 밥 먹으...
소속_ 흰 수염 해적단 12번대 대원 (https://picrew.me/image_maker/32223/complete?cd=x2teiAAm0l) 외관_ 짧게 친 연한 파란색 머리칼은 시원스럽게 깎여있으며, 머리색과 같은 눈동자는 위로 올라간 사나운 눈매 사이에 보석처럼 박혀 있고, 높은 콧대와 뾰족한 상어 이빨을 가지고 있다.왼쪽 눈에는 길게 흉터가 나 ...
소속_ 흰 수염 해적단 6번대 소속 조선공 외관_ (윤 님 그림, 트레틀 사용 본인 그림) 하얀 얼굴의 반을 덮는, 길게 내려온 반곱슬의 부스스한 머리칼. 본래 붉은색이었는지 햇빛에 비추면 붉게 보이는 흑발을 가지고 있다. 가려져 눈은 보이지 않으며, 콧대는 곧게 높고, 입술은 얇은 편이다.에스터의 맨 얼굴을 본 자는 아버지인 흰 수염과 부선장과 다름 없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