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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어쩌다 그런 대화가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중요하지는 않다. 그가 세상에 둘도 없는 멍청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뿐이니까. 더 일찍 알지 못한 것이 한이고, 더 늦기 전에 끝낸 것이 행운이다. 후회는 없다. 진심으로... * 시리우스는 제 방 침대에 엎드렸다. 붙여놓은 사진들이 눈에 들어왔다. "..." 스네이프가 마법약...
시리우스는 이불을 뻥뻥 찼다. "야, 시끄러." 미안하다, 인마. 세베루스는 아무 뜻 없이 한 말일 텐데, 괜히 혼자 과하게 반응한 거 같다. 그래, 누가 고작 그 정도 말에 그걸 생각하는데. 젠장, 시리우스, 넌 호르몬의 노예냐? 시리우스가 양해를 구하고 커튼을 반쯤 열어둔 탓에 방은 그렇게 어둡지 않았다. 어둠에 적응한 눈으로는 충분히 사물을 구별할 수...
할로윈이 되었고 세베루스는 슬러그혼의 파티에 갔다. 당연하지만 캐로우나 뮬시버는 없었다. 그리고 후회했다. 젠장 여길 오느니 도서관에 박혀서 책이나 읽는게 더 유익했을 거 같아. 그나마 릴리가 옆에 있어서 다행이다. 얘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넌 정말 내 최고의 친구야. "세브, 괜찮아?" "기 빨려." 릴리가 등을 토닥여줬다. "너 '그거' 잘 돼?...
"방법 찾았어!" 세 명의 소년들은 뭔 헛소리를 하는 거냐, 하는 표정으로 제임스를 보았다. 그럼에도 곱슬머리의 소년은 당당했다. "늑대인간과 보름에도 같이 지낼 수 있는 방법!" "제임스..." "일단 들어봐, 걱정은 나중에 하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리핀도르의 리무스 루핀은 늑대인간이다. 시리우스와 스네이프가 그 오두막을 발견했...
"덤블도어는 왜 그런 사람을 부른 거야!" "매년 새로운 교수 부르려면 힘들긴 하겠지...소문도 나쁘니 더더욱." "아니, 그래도 그렇지! 수업 시간에 대놓고 다른 책을 읽는다니까! 애들한테는 자습이나 시키고! 우리 올해 책 엄청 많이 샀잖아, 그거 다 그 사람 아내가 쓴 거야." "아, 그거...방어술이랑은 딱히 관련 없어 보이긴 하더라." 세베루스는 릴...
배정식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겠다. 시리우스는 침대에 누워 가슴에 손을 얌전히 올리고 있었다. "뭐야, 어디 아파?" "너무 설레서 심장이 아파." 그냥 무시하기로 했다. 룸메이트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시리우스는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었다. 뭘 했길래 그렇게까지 많이 크는 거지? 딱 보니 리무스보다도 커진거 같던데, 한 5학년 쯔음에 학년 최장신인 자신...
드디어 호그와트에 가는 날이 되었다. 세베루스는 짐—이라고 할 것도 딱히 없는게 전부 릴리의 집에 있었지만—을 챙겨 지긋지긋한 집을 나섰다. 정확히는 나서려고 했다. 자신을 부르는 여성의 목소리만 아니었어도 진작 나갔을텐데. "세베루스." 세베루스는 어떤 종이를 들고 있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호그스미드 허가서였다. 기대조차 하지 않아 대충 어딘가에 처박아놨...
시작은 어렴풋한 중학생 시절로 돌아간다. 그 때 나는 학교가 끝나고 방에 들어와서 유튜브나 보고 있었는데 방 문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났다.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건 하도 김민권이 개지랄한지 오래라 익숙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시험 기간인데 이건 아니지...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방 문을 박차고 나갔다. 어차피 김민권이 데려온 새끼들이야 뻔했다....
료난고 1학년 센도 아키라 X 토미가오카 중학교 3학년 루카와. * 휴대폰은 잘 없고 집 전화기나 공중전화기가 있던 시절입니다! * 코시노 = 안영수입니다 * 계정을 옮겨서 재업합니다! 좋아해, 사랑해, 루카와. 그러니까 나랑... 사람들은 감정을 대가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해버림과 동시에 그 이상의 것을 바란다. 이런 말을 자랄 때부터 수도 없이 들어온...
이 이야기와, 이야기를 보던 때가 그리울 나를 위해 2022년 4월 유로파는 목성의 위성 중 여섯 번째로 목성에게 가까운 위성이라 합니다. 한나 아렌트는 "인간 세계의 실재성과 확실성은 무엇보다 우리를 둘러싼 사물이 그 사물을 생산한 활동보다 더욱 영구적이라는 사실에서 비롯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누군가들에겐 새로운 삶의 시작이자 터전이었을 이 곳이 폐허...
6년째 열애중 w. 베리문 - 최한솔 사장은 후하고 낮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차차 생각해봐하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서 자신의 책상으로 향하려다, 문득 뭐가 생각이 난 건지 발걸음을 돌렸다. 그리고 내게 하얀 휴대폰을 내밀었다. 〃휴대폰이 없으니까 연락이 안되잖아. 직장인한테 휴대폰이 생명인 거 몰라?〃 ...
일일봇... 어쩌다 보니 그 벤티친구...하...ㅠㅜㅠㅠ 오늘 하루만 트위터 들어오지 마...!라고 마음속으로 빌었는데 는 무슨 봐버렸네요 심지어 허접한 캐입실력 시 적으면서 때웠는데!! 맘찢 으아아 아프다 좋은데 슬퍼요ㅠㅜㅠㅠ 벤티야 내가 미안해 가 저절로 나오는 만약 정말로 친구 다시 만난다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솔직히 벤티 아무렇지 않은 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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