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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중시계 2. 육아일기 3. 한 여름 밤의 꿈 [회중시계] 이 이야기는 '나'도 있고 '너'도 있지만 '우리'는 없는 이야기. Prologue. 악몽 " 살고싶어? " 피투성이가 된 채 미동조차 없는 검은 머리의 여자를 끌어안은 한 남자. 그의 눈에서는 쉴새없이 눈물이 흐르고 있다. 대답없는 그에게로 백(白)의 남자가 다가선다. 불과 한걸음 거리...
스압주의 (98,480자) 이 때의 나는 엔터키를 너무 사랑했나보다. 1. 무제 2. 끝 그리고 시작 3. 서툰 위로가 가져오는 것 4. 친구와 사랑에 빠질 때 5. 그러게 말입니다 6. 한 우산 아래 7. 불행의 끝에서, 멀어져가는 당신의 손을 잡고 8. 악몽. 무거운 위로와 사탕 한 움큼. 9. 라이벌이 나타났습니다 [나가다나듄] 10. 시곗바늘이 반대...
이번 주제는 내가 정한 주제인데 사실 선물 생각해본 게 없어서 뭘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다! 지금 딱히 선물을 주고싶은 것도 없고 선물을..받아야하나..? 뭘했다고!라는 마음도 좀 있다. 그래도 생각해보면 2020은 제정신 붙잡고 아프지 않고 relapse 같은거 없이 잘 조절 하면서 무사히 보내고 있고 번 돈 열심히 까먹으면서도 쫌쫌따리 벌기도 하고 아무튼 ...
#학생부명단 허리 펴시고! 표정도 펴시고! 자, 오늘도 즐거운 하루! 척추수술 1700만 원인거 아시죠? 하하. 💉이름 한서하(漢曙荷) 새벽 서에 연 하. 새벽의 연꽃. 불교 신자인 그의 아버지가 새벽에 태어난 그에게 직접 지어주신 이름으로, 본인은 제 이름을 꽤나 마음에 들어하는 듯 싶었습니다. 💉나이 18세/2학년 💉외관 @rainy_bird_님의 지원...
카나에와 시노부 이것도 옛날에 그린겁니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본문 상의 이미지는 지인분 커미션입니다. 쓰면서 들었던 곡을 본문 최하단에 함께 첨부합니다. 나는 너를 안다. 너는, 스스로의 의지랄 것이 결여된 인간이지. 무언가 하고 싶은 마음을 가졌다가도, 지나가던 이가 다른 의견 하나만 흘리면 곧잘 그 의견을 좇을 사람이다. 풍등에 소원을 담아 날려 보내라는 간단한 축제를 했을 때, 감히 소원을 적을 수 없어 풍등을...
트리거 워닝: 불륜 소재 약간, 셜록 시즌 4 스포일러 데이지, 데이지, 나에게 답을 줘!너에 대한 사랑으로 난 반쯤 미쳐 있어. Daisy, Daisy, Give me your answer, do!I'm half crazy all for the love of you. - Blur의 Daisy Bell (A bicycle made for two) 중에서 존...
(재생 버튼 클릭 후 큰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모아서 작게 만들어 음악을 재생하여 들어주세요) 그렇게 기대했던 학교 축제가 끝난 후로부터는 빠르게 흐르던 시간이 모터를 단 듯 훨씬 더 빠르게 지나가기 시작했다. 이제노와는 2학기 초부터 급속도로 친해진거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았어도 시간이 길진 않았기 때문에 다음 1년도 이제노와 같은 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내게 글이란 어떤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저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한단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너는 책을 참 좋아하는구나, 하는 말을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책을 읽었다. 내가 읽은 책에 엄마가 스티커를 붙여준 적이 있는데, 나는 한 시리즈의 옛날 동화에 스티커를 전부 붙이고 싶단 명목으로, 또 학습지 선생님에게 자랑하고 싶은 명목으로 그 시리즈...
우리 동네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좀만 가면 나오는 번화가에는 곳곳에서 캐롤을 흔하게 들을 수 있었다.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나..?' 시간이 빠르게 흘러 어느새 겨울이었다. 복슬복슬 귀여운 목도리를 하고 롱패딩을 입고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보니 꼭 김말이 군단 같았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는건 곧 학교 축제가 다가오고 있다는 소리였다. 초등학생때는 학...
폴더폰 유저 이제노와 힘겹게 연락을 이어나가다 보니 항상 먼저 메시지 보내는건 나였고 점점 지쳤다. '그냥 친구일뿐인데.. 왜 지치는거지..?' 잠깐 생각이 스쳐갔지만 분명 짝사랑도 아니라고 스스로 부정해왔다. 왜냐면 이여주가 이제노를 좋아한다? 나로썬 상상도 가늠도 안 가고 흔히 입덕 부정기와 같은 증세였다. 그래서 요즘 이제노를 보면서 드는 생각도 부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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