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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혹시 해님 달님의 이야기를 들어봤니? 이를테면, 옛날 옛적, 깊은 산 속에 오누이와 떡 장수인 어머니가 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팔고 남은 떡을 가지고 집으로 가는 길,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위협하는 호랑이를 마주한 어머니는 겁에 질려 떡을 던져줬어요. 어머니가 한 고개, 한 고개를 지날 때마다 호랑이는 계속해서 나타나 떡을 요구...
전시회가 열리는 날이다. 이름이 장하오라던가. 한빈은 떠들썩한 전시회장 입구에서 멈추어섰다. 야 성한빈. 팜플렛 좀 봐봐. 어, 보통은 자기 작품을 싣는데 이 팜플렛엔 온통 장하오라는 사람의 얼굴 뿐이었다. 이 정도면 뭐 거의 준 연예인 아니냐? 미술을 잘 하는 친구가 팜플렛을 한번 쓱 훑어보고는 그런다. 진짜 별거 없네. 거품꼈어. 거품. 장하온지 뭔지 ...
조민철님 cm. ※ 로그 내 욕설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하여 주세요. 각성 후, 서찬유가 처음 느낀 감정은 우월감 따위의 것이었다.
QUEEN’S MARK 上 1 순서를 잊은 봄꽃들 앞다퉈 피어난 사월이다. 흥청거린 주말 여운 어슴푸레한 월요일 아침의 골목길. 전통의 클럽 디바인 외벽에 화려한 포스터 하나가 여러 장 나붙었다. 온라인 공식 계정에도 같은 이미지가 게시됐다. 이번 주말 공연 광고다. 매주 하는 공연에 새삼 웬 실물 포스터냐고? 그만큼 기념할 만한 일이 있다는 뜻이겠지. 클...
이한이 주소를 찾아 온 건물은 언제 지어 졌는지 모를 낡은 상가 건물이었다. 빛 바랜 타일이 떨어져 군데군데 떨어져 나간 흔적이 가득한 오래된 건물. 서울은 넓어서 여전히 이 동네처럼 개발이 진행되지 않은 곳들이 곳곳에 즐비했지만, 그 중에서도 후미진 골목 어두운 곳에 위치한 낡은 건물은 그냥 보기에도 위험해 보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시 되돌아갈 생...
“저기 저런 것도 걸리던 곳이었나.” 제 발이 멈추자 곧이어 은호의 발도 따라 멈춘다. 가방끈을 움켜쥔 손에 힘이 들어간다. 지극히도 당연한 풍경이 낯설게 느껴지는 기묘함은 어쩐지 참기가 힘들게 간질거렸다. “마을 사람들 진짜 속보인다.” “……” “있을 때나 좀 잘해주지. 애비 없는 자식이라고. 그렇게 욕하더니. 어떻게 나오나 했는데 결국엔 걸어놨네.” ...
**센티넬버스 **모든 이념에 대한 묘사는 소재 및 서사의 이해를 위한 것이며, 개인적 견해와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십 분 걸러 십 분씩 재난 문자가 왔다. 사이사이 오는 다른 문자들을 신경 쓸 새는 없었다. [서울특별시] 오늘 12시 2분 서울 전 지역 폭주감염자 폭사로 인한 테러 진압 상황 발생. 신속히 지하 대피소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연인이라고 매일 설렐 필요 있어?" 우리에게 연인 같지 않다. 설렘이 부족해 보인다. 같은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는 항상 이렇게 대답한다. 연인들은 매일매일 설렐 필요가 없다. 사실 "설렌다"라는 모호한 감정으로 연인이다, 아니다를 판단하는 것부터 바보 같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디서부터 이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까. 나와 쿠로. 우리는 고등학생부터 시작...
퇴마사 가계 최종수원래 퇴마사였지만? 지금은 최씨집안 사역령인 기상호* 보고싶은 장면만 생각하면서 얼기설기 이어붙인 뇌절 뻘글입니다 * 가주 호칭을 조금 수정했습니다(삼촌>백부) 글쓴이 취향 범벅 주의해주세요! -------- 1. 어린 최종수는 종종 집에서도 길을 잃곤 했다. 단순히 어려서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선조 대대로 썼다는 집은 한바퀴를 도는...
1. 근접탐사일지 만나지 못하고 평행으로 계속 곁에 붙어서 나아가는 것과 어떻게든 얽히고 어긋나다 한번은 마주치는 것 중에 고르자면 지성은 무조건적으로 전자였다. 조화, 확실한 동기와 개연성, 그런 것들이 갖춰져야 마음이 놓이는 제 안에, 언제부턴가 이리저리 튀는 공 하나가 어려워 매일 쩔쩔매는 중. 그냥, 그냥 걔가 좋았다. 결국 어떤 설명도 필요 없고 ...
소원해진 남자친구와의 관계, 반 년을 미룬 퇴사, 2n세 평범한 직장인 김여주는 이 지루함을 타파하기 위해 일생일대의 계획을 세운다. 단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기회의 땅 미국, 그것도 캘리포니아로! 왕가위 감독의 '중경삼림'에 나오는 캘리포니아 드리밍, 케이티 페리의 노래에 등장하는 we drove to Cali... 대체 캘리가 뭐길래. 영어 잘 못 하는...
!) 폭력 묘사와 욕설 섞인 대사가 다소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호열+백호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둘의 관계성에 대한 논cp글로 보셔도 상관없습니다. 제목과 소제목은... 추후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 강백호는 이런 일이 한 번은 일어나리라고 생각했었다. 6월은 인터하이 준비가 한창인 달이다. 농구부는 개학부터 군기가 바짝 들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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