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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 사황. 바다의 황제. 군림하는 자. 정점. 그를 지칭하는 단어는 많았다. 표현도 많았다. 하지만 이 순간 그 모든 것들은 의미 없이 나열되는 글자일 뿐이었다. 마르코. 제 첫 아들을 본 순간, 뉴게이트는 그저 한 명의 아버지고 죄인이 될 수 밖에 없었기에. 이제 기억도 나지 않는 아득한 순간부터 뉴게이트는 가족을 만나고 싶었다....
길을 잘못 든 건지 잠깐 쉬어간다며 들른 행성의 네온사인이 가득한 도시는 사방이 교통체증이었다. 그 사실은 까맣게 모르는 현진은 24시간 운영 세븐일레븐에서 맛있어 보이는 건 닥치는 대로 쓸어 담는 중이었다. 컵라면? 좋아. 통조림? 꽁치 빼고 좋아. 파인애플? ... 이건 별로다. 하며 파인애플 캔은 슬쩍 내려놓고 이젠 음료 냉장고로 향했다. 이용복 빨리...
피는 생각보다 더 잘 튀고, 점도가 있으며, 따뜻하고, 금방 수분과 분리되어 젤리 형태로 변했다. 응고되어 더 붉어지는 피를 보고 있자면 그 속에 코를 박고 죽어버리고 싶은 기분이 들곤 했다. 슬쩍 벌어진 상처 사이를 비집고 흘러내리는 핏물이 아름다웠다. 고통은 상처 주변을 맴돌았고, 팔을 따라 척추까지, 뇌 신경 하나하나까지 물들이지 못하는 아픔은 미약했...
*이 글은 실제와 관련 없고, 실존 일물과는 단 1도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요즘 내 마음을 모르겠다. 아님 걔가 날 모르게 만드는 걸까? 동혁이랑은 초딩때 부모님이 두분이서 친하셔서 만나게 됐다. 그때 까지는 몰랐다. 중학교 올라 오고서 동혁은 인기가 많아 졌다. 뭐 그냥 여자 마음을 잘 안다고 그래서 동혁이를 좋아하는 애들이 많았다. 근데 동혁이는...
*윤른(정한른) 리얼물을 기반으로 하는 히어로물 *모든 내용은 실제 인물 사건 배경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주력 커플링 없이 윤른 베이스의 이야기(컾 요소 적음) *공포 12,570자 자타공인 최정상 아이돌 세븐틴. 좌우명 흘러가는 대로 살자인 정한이 세븐틴으로서 흘러온지도 벌써 n년째이다. 하루가 다르게 체력은 부족해지고 있지만 십년에 가까운 ...
-하단에 소장용 결제 창이 있습니다 쉴새없이 울려대는 알람시계가 또 하루의 아침을 알린다 더듬더듬 알람을 끄고 뭔가 가벼워진 듯한 몸을 일으켰다 뭐지..? 세상이 원래 이렇게 좀 높았나..? 기분탓이려니 하고 세수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몸을 옮겼다 ? 뭐야 이거 욕실 옆 전신거울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묘하게 봉긋하진 가슴 딱봐도 얇아진 뼈대 부드러워진...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속옷 한 벌만 입은 채, 그대로 무릎을 꿇고 네 발로 앉아있었다. 두근거리는 심장을 누른 채 정면을 쳐다보자 고양이 귀와 꼬리, 그리고 목줄을 단 감우가 웃으면서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 진짜로 할거야? 그런 질문이 목구멍 안에서 맴돌았다가 그대로 삼켜졌다. 그런 날 본 감우가 평소와 다를 것 없는, 그렇지만 어쩐지 등골이 오싹해지는 미소를 지으며 목줄을 그...
여느때와 같이 일하던 태섭이가 우연히 x ray에 돌린 그림에서 작가미상의 공작 부인 그림 뒤로 비치는 묘하게 익숙한 얼굴을 가진 남자의 얼굴에 홀리듯이 그 작가의 흔적을 따라 올라가는 그런 이야기,, 중세시점으로 가서 태웅이는 평민이라 자기 작업할 돈은 없고 주로 귀족부인들 초상사진 그려주면서 살아가는데 그 얼굴에 그림실력이 가려지는 바람에 그저그런 그림...
*캐붕, 원작 붕괴 있습니다. *오타는 최대한 고치고 있으나.. 혹시 보시더라도 흐린 눈 부탁드립니다.. *가볍게 쓰는 글로 개연성 없습니다.. *님만 괜찮다면 ㄱㄱ~ - -곧 있으면 나나미 씨 생일이죠~ -그렇네요. -생일 선물 받고 싶은 거 있어요? -딱히 없습니다. -이러면 오히려 더 고르기 힘들다구요.. 한국 주술사 드림주와 일본 주술사 나나미. 이...
w. 花 09 (BGM - 함께 들으시면 더 좋습니다: ) ) . . . 시간은 나에게 느리게만 흘렀던 것 같은데. 민규와 함께한 일년이란 시간은 우습게도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버렸다. 시간이 지나 우리가 처음 만났던 계절이 다시 돌아왔을 때, 손을 잡고 밤 길을 걸으며 어렸을 적, 한 때는 너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 같아, 그냥 빨리 지나가버렀으면. 하...
Q.서로 정반대인 사람끼리 만나면? 1. 썩은 고죠 x 순수녀 드림주 18고죠때 고죠는 진짜 여자다? 바로 자러감 이럴 것 같은데드림주는 순수녀임.. 요새 초딩들도 안다는 섹X도 모르고 손만 잡으면 애기가 생기는 줄 아는 드림주.. 만약 이 둘이 만난다? 드림주는 좀 노빠꾸 스타일이라 완전 직진녀임 그날은 친구랑 같이 시내에서 놀기로 해서 친구 기다리는 중...
뒷골목의 여름은 더웠다. 여름이 더운 거야 지구 위쪽에선 당연한 얘기지만 다른 곳처럼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질 일 잘 없는 뒷골목은 늘 다닥다닥 붙은 건물 사이에 공기가 푹푹 쪘다. 우스갯소리로 백숙 대신 내가 쪄진다는 얘기들을 하곤 했다. 다행히 여름엔 햇빛이 짧게 들어오고 말아서 해가 정수리를 지져대는 한낮 아니고서야 그늘에 있으면 그나마 살 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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