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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Design By. 모서리 Copyright 2023 All right reserved by 모서리 Portfolio, Book Cover Design - Written By 이우주 - 가벼운 마음으로 Publisher B&M, 뿔 미디어 ▼ 이우주 작가님의 <가벼운 마음으로> 보러가기 (19세)
그때 카샤신은 번뜩 하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이제 곧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카샤신도 아쉬움이 잔뜩 묻어나 있었다. 만약, 노부부가 괜찮다면…, 저녁에 얘기를 한번 나눠보자. 카샤신은 자신의 계획을 숨긴채 어린사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하늘이 붉게 물들었을 때 두 사람은 오두막집으로 돌아왔다. 용감한늑대는 밖에서 돌아온 두 사람을 반겼다. 집에는 저녁 ...
카샤신이 오두막집에 머문 지 훌쩍 닷새가 지났다. 그의 약해져 있던 체력은 빠르게 회복되었고, 머리의 상처도 많이 아문 상태였다. 고요한달빛은 붕대를 풀고 머리에 약을 발라 주었다. 어린사슴은 길게 늘어뜨린 그의 적발을 신기한 듯 빤히 쳐다봤다. 그의 눈동자와 머리는 마치 작열하는 태양처럼 이글거리기도 하고, 때로는 저녁노을처럼 아주 아름다운 빛을 보이기도...
한가로이 흘러가던 오후, 오두막집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추장 날카로운매였다. 그는 어제 부부가 다녀간 후 직접 황태자를 조문하기 위해 몸소 나섰다. 그가 나무문을 열자 한눈에 봐도 현 위노아 제국의 황제 헤를로스를 그대로 빼닮은 미청년이 앉아 있는 게 보였다. 날카로운매는 순간 그가 헤를로스가 아닌가 의심했지만, 자세히 보니 확연히 다른 분위기가 풍겼...
짙은 어둠 속에 카샤신은 노곤한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그는 마침 뭔가가 생각난 모양인지 담요를 살짝 들춰 품 안에 그대로 가두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아까 몽롱한 정신으로 보았던 것이 결코 거짓이 아니었다. 카샤신은 왠지 모를 기쁨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카샤신은 몸을 일으켜 베개에 아이의 머리를 눕히고 담요를 덮어주었다. 아이는 색색 숨소리를 내뱉으며...
날카로운매의 얼굴이 놀라움으로 굳어졌다. "역시 예사롭지 않더라니 다 그런 이유가 있었군! 일단 자리에 좀 앉게." 날카로운매는 두 사람이 자리에 앉을 동안 성스러운 파이프에 담뱃잎을 올려놓고 불을 붙였다. 독한 연기가 방 안에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그는 파이프를 입에 대고 뻑뻑 피웠다. 세 사람의 말 없는 침묵이 긴 시간 동안 이어졌다. 그때 동안 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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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늑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어린사슴은 두 사람의 옷을 질질 끌었다. 그러다 이내 힘에 부쳤는지 앞장서서 냅다 뛰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잘 따라오고는 있는지 수시로 뒤돌아 확인도 했다. 부부는 어린사슴이 평소와는 다르게 매우 산만하다는 것에 의아해했다. 도대체 아이가 무엇 때문에 그러는 건지 두 사람의 궁금증은 점점 커져만 갔다. 곧 그 궁금증은 어...
[Prologue] 내가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날 나는 햇빛, 물, 바람, 풀, 나무, 별, 달, 많은 자연 요소와 인사를 가졌다. 그것이 내 인생의 시작이었고 엘루족으로서의 삶의 출발이기도 했다. 그 후로 4년간 나는 어머니 대지를 밟고 자라며 부모님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았다. 아버지 외로운늑대는 나를 자주 숲으로 데리고 가 자연과 교감시켰고, 어머...
에이스는 부스스 눈을 떴다. 목이 탄다. 손을 더듬더듬거리며 물을 찾았다. 이상하게 이불이 축축하다고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인가? 누가 여기에 물이라도 흘렸나? 하지만 물병은 책상 위에 있는데. 그때 에이스의 귀에 나즈막한 속삼임이 들려왔다. "형아." 이 소리는? 에이스가 휙 고개를 돌리자 평소보다 이불이 두툼했다. 이불은 꼼지락 요동을 치더니 이어 밖으로...
방가방가 해가 뜬지 시간이 꽤 흘렀다. 먼저 일어난 에이스는 눈을 비비고 케피를 깨우러 갔다. 두 사람 다 늦잠을 자는 게 특기였다. 그리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곧장 식당으로 향했다. 그게 그들의 일상 패턴이었다. 유리잔을 닦고 있던 삿치는 두 사람이 식당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반겼다. "여어. 지금 점심시간인 거 알아 몰라?" "형아 밥." 삿치는 미리...
어느 쾌청한 날 아침, 에이스는 평소 때보다 분주하게 움직였다. 막둥이가 배에 온지 꼬박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흰수염 해적단의 위엄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마음을 다 잡고 시간을 내어 우리 해적단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려줄 계획이었다. 에이스는 콧노래를 흥얼흥얼거리며 케피의 방으로 향했다. 에이스는 벌컥 문을 열어젖히며 말했다. "야...
애초에 일곱살 꼬마에게 뭘 바라는 건 포기해야지 싶다. 처음부터 그런 말을 꺼낸 그가 어리석었다. 마르코는 눈을 크게 뜨고 반히 바라보고 있는 케피에게 말했다. "형이라고 부르는 거 잊지 말라구요이." 그렇게 대화는 끝났다. 마르코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에이스의 어깨를 툭 쳤다. "네가 발견했으니까 잘 좀 해봐요이." "어엉?" 에이스는 생각지도 못했는지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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