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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딸랑딸랑 - 문이 열리며 낡은 종이 탁하게 울렸다. 나무 속 스며든 술의 향기가 진득하게 퍼지는 이 공간은 술에 취한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주변을 둘러보니 테이블 위에 올려진 수많은 칵테일 잔들은 제 기능을 잃은 채 깨져있거나, 비어있었고 그 자리에 앉은 사람들의 눈은 힘이 풀려 무거운 듯 주저앉았다. 시선을 거두고 앞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나무판자들은...
처음은 아주 간단한 만남. 네가 갑작스럽게 머리색이 변한 것이 놀랐는지 말을 걸었을 때, 그때가 시작. .... 너와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느껴지는 낯선 감정의 파도들이, 잔잔하던 물결에 몰아치는 소용돌이가, 낯설고 또 설레었던 탓이었겠지. 네 눈길 한 번에 나는 또 무너져 내리고, 네 그 손짓 한 번에 나는 또 하늘을 떠다녀. 네 붉은 얼굴과 미소를 볼...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백(@baeg_21) 에게 있습니다.※ 주의사항을 읽지않고 발생한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가격- 10000원 only입금입니다.(토스, 선입금) 작업 기한을 지키지 않는 경우만 환불 가능합니다.(작업 도중 환불 불가) 북잡한 소품이나 의상에는 추가금이 붙을 수 있습니다. 입금 > 러프 > 컨펌 > 완성 순으로 진...
안녕하심까 독자님들...살아있긴 한건지 아닌지 거의 한달간 글을 1도 올리지 않던 눈덩이는 잘 살아 있습니다아.. 요즘 계속 여유가 없어서 노트북 전원을 킨 적이 없네요. 그래서 올릴 글이 없고... 연재분이 1도 없습니다. 저는 미리미리 써놓는 계획적인 사람이 아니어가지고... 걍 생각나면 다다다 쓰는 타입이라... 연재글인 센티넬 클리셰 40편 사족에서...
“아! 저기에 벤치에 앉은 애, 좀 귀엽지 않니?” 옹기종기 모여있는 여고생들끼리 키득거리는 대화 소리가 그 벤치에 앉아 있는 애, 오중식의 귀에도 들어 왔다. 자기들끼리 공감한다며 꺄르륵 거리는 소리에 그의 귓가가 붉게 물들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소녀들의 웃음소리가 멈추고 숨이 멎는 듯한 ‘헉’ 소리만 들려왔다. “아, 태웅아.” “응.” 서...
** 해당 창작물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서서히. 아직 추운 봄. 따듯한 햇살과 겨우내 잠들었던 땅들이 새순을 틔우기 위해 조금씩 꼼지락거리며 깨어나는 때. 새순이 움트려고 땅이 간질간질, 그 희망찬 간지러움을 견디고 여린 순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순간. 이 사무실에 새롭게 든 자리를 차지한 이가 마치 그러했다. 이 땅의 결과는 다소 ...
울어서라도 용서를 구해봐 1 https://posty.pe/quxted
"아윽..." 입에서 고통스러운 신음이 튀어나왔다. 그것과 동시에 한율형이 욕실의 문짝을 뜯어낼 듯이 잡아 열고 들어왔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깁스를 한 다리를 위로 쳐든 상태로 넘어져서 등만 부서질 듯이 아팠다. 머리가 깨지지 않았으니 다행 중의 다행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하지만 한율형은 그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듯했다. 그는 험악한 얼굴로 내게 달려들...
*순해요. 태재한테 개목줄을 채우지만 내용은 순합니다.(진짜에요.) *내용은 만남 부분까지 전개 됩니다.(납치는 다음 화에 하실 수 있어요.) 사실 한 편짜리로 쓰고 싶었으나... 그렇게 하면 업뎃이 너무 늦어질 것 같아서 쪼개기로 결정했습니다.(전개가 끊기는 감은... 최대한 없게 하겠습니다.) 전체 분량이 길지는 않아요. 세 편 쯤이면 충분히 끝날 것 ...
** 해당창작물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현실이 잔인해도, 동화처럼 살자. 너와 나. - 옛날 옛날에, 겨울만 존재하는 왕국이 있었어요. 그 곳은 항상 겨울이었지만, 춥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바람이 불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하얗고 깨끗한 눈이 늘 소복한 곳이어서 따듯했어요. 소복하게 하이얀 눈이 녹아갈 때쯤, 또 새로운 눈이 내려 온 ...
시작은 술을 파는 곳이라면 흔히 있을 수 있는 작은 소동에 불과했어요. 취객 하나가 스파클링 씨의 가게에서 주변 손님들에게 괜한 시비를 걸며 고래고래 소란을 피웠던 것인데, 술집이나 바 같은 곳에선 종종 벌어지곤 하는 일이죠. 그래서 스파클링 씨는 난처해 하면서도 익숙하다는 듯이, 특유의 그 사람 좋은 미소를 얼굴에 걸고서 취객을 말려보려 했었지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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