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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5일, 도온 3회때 냈던 이치츠루 회지입니다. 출진해서 중상을 입은 츠루마루가 사고로 인해 기억상실이 되고 언제 기억을 되찾을지 기약이 없다고 하는데 그 와중에 기억을 잃은 츠루마루가 이치고에게 반하게 되고...의 기억상실 책입니다. ※ 유혈(신체손실), 기억상실, NTR(자기자신에게서), 모두의 멘탈이 안좋음, 배드엔딩은 아니지만 확실한...
트위터 (무료) 링크: https://twitter.com/death_abyss/status/1118085630544605184
2019.04.16 어지러운 새벽에 만난 꿈의 색상은 휘발성이 짙었다. 노랗던 머리칼이 흙빛으로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은 3초 남짓이었다. 나를 기다렸다며 차가운 손으로 복잡한 공간으로 이끄는 너는 누구였을까. 바깥에서 딱딱한 돌멩이가 날아 들어와 나를 위협했을 때 너는 아무 말 없이 내 앞에 서서 방패가 되었다. 단단하지 못한 방패는 얼마 지나지 않아 바...
아이야, 오늘은 내 방 창가에 블라인드를 달았어. 이젠 내 방 안에는 빛 한 줌 들어오지 않아. 혹시나 내가 어둠에 두려워할까 걱정하지 말아. 나는 빛보다 어둠이 더 익숙하니까. 어둠 속에선 오로지 너만 빛날 수 있으니 나는 그걸로도 좋아. 반짝반짝 빛나는 밤이 되길 기도할게.
바람이 따스한 날 궂은 비가 내리는 날 햇볕에 눈이 부신 날 구름이 잔뜩 자리해 달이 보이지 않는 날 모든 날이 너는 슬프다고 했다 너의 세계는 사시사철 장마였다 우산은 있니? 내가 우산은 없어도 함께 맞아줄 순 있어.
2019.04.15 비 내리는 바다에 가겠다고 했다. 우산을 들고 찾아간 까만 바다에 너는 없었다. 별이 빗방울이 되어 바닥을 향해 달려들었다. 우산을 전해줄 사람이 그곳에 존재하지 않아 파도에 휩쓸려 보냈다. 아마도 별은 까만색의 바다가 밤하늘이라고 착각해 추락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비를 맞으며 생각했다. 처음부터 홀로 존재하는 세계였으니 슬퍼할 필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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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몸집이 커져서 표현하고자 했을 때 어긋났던 이유를 잘 알고 있다. 말이 모나게 나오고 행동이 서툴러서. 아껴주려던 손짓에 부딪혀 상처를 입던 너를 보며 등을 돌려 아주 멀리 걸어가야만 했다. 어쩌면 평생을 겨울 속을 걷게 될지도 모르겠다. 사랑한단 말이 왜 그리 어려울까.
다정한 말이 화살이 되어 나에게 달려든다. 나는 온통 10점만 가득한 과녁이었다. 어쭙잖은 다정에 생기는 상처는 더 낫지 않고 괴사하고 있었다. 녹아, 녹아 사라질 때까지 아픔은 계속될 것이었다. 마음의 탑이 무너져 수많은 감정 벽돌에 깔려 죽을 날이 머지않았음을 느꼈다.
어릴 때 밤하늘을 빼곡하게 수놓은 별을 세며 나의 별은 어디쯤 있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금방이라도 지상으로 쏟아질 것 같던 별은 어른이 된 지금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어쩌면 나의 별은 하늘이 아니라 발끝에 존재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마냥 어리던 나는 별을 두 눈에 품었고 살아온 인생의 중간 지점에 도달했을 땐 가슴에 품었으며 현재는 발끝에서 뒹굴어 볼...
그 언젠가 친구가 이상형이 뭐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틀을 정해놓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어느 날 문득 눈동자에서 별을 발견했을 때 사랑에 빠지는 순간이 더 많았다고 했다. 흑백만 보이는 눈으로 별을 발견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라고.
아이야, 네가 나의 구원이라면 오늘 밤 꿈의 하늘에 푸른색으로 별을 그려줘. 네가 그린 별을 이어 별자리를 만들고 나는 그 속에서 행복할 수 있어.
2019.04.14 누군가 품에 소중히 품어온 것을 받았다. 도넛이었다. 무슨 색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걸 받아들고 아무 망설임 없이 입에 물었는데 입안 가득 단맛이 났다. 그 사람의 얼굴을 확인하기 전에 몸이 떠올라 하늘을 날았다. 순간 행복했지만 덜컥 겁이 났다. 내가 이대로 추락한다면 당신이 누군지도 모른 채로 죽을 텐데. 꿈에서 깨어나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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