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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제 와서는 나를 만들어낸 것이 당신인지 무엇인지 모르겠다. 당신조차 당신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면 내가 나라는 사실은 어떻게 증명할 수 있겠는가? 나에게 확신은 필요치 않았다. 당신이 나를 그렇게 길렀기 때문에, 나는 확신하지 않고서도 만들어진 길을 따라 걸을 수 있었다. 당신은 나를 만들고 창조하고 빚어냈고 나는 그저 당신의 연장선에 불과했다. 마지막 ...
로시는 뭐든 알아챌 정도로 촉이 좋은 사람이다. 일 외에도, 사적으로. 그러나 리드는 그 연륜과 경험에서 우러나는 삶의 통찰 같은 것에 손을 뻗기에는 한참 어린 나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리드는 로시보다 먼저 눈치를 챘다. 하치의 새 연인에 대하여. 프로파일러로서의 직업병도 무시할 수야 없겠지만, 하치는 쉽게 프로파일링이 되는...
<prologue> a : 야 너 인문대 주학년 애인 있는지 아냐? b : 애인은 없는데 걘 건들면 안돼 a : ?왜? b : 걔 건들면 죽어 죽는다고...?/그래 임마 너 걔 주변에 맨날 껌딱지처럼 붙어있는 애들 못봤냐? 주학년이 목마르다고 하면 정수기물도 아니고 그냥 생수도 아닌 에비앙 사다바치고 같은 과도 아닌데 맨날 술자리 따라와서 자리 ...
기척을 죽여라. 숨소리도 내어선 안 된다. 최대한 발뒤꿈치를 들어 살금살금 목표한 지점까지 가야한다. ......... 그렇게 온 집중을 다 하고 있는데, 누군가 내 어깨를 툭툭 건드렸다. 무언가 싶어 뒤를 돌아보니 지루한 얼굴의 야스사다가 보였다. "저기, 주인." "쉿! 야스사다, 쉿!!" 나는 급히 검지를 들어 입을 막아보였다. "야, 호리카와가 눈치...
"태형아, 오늘도 야작?" "어, 아마 밤샘." 피곤한 듯 눈 밑으로 내려온 그늘을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는 태형의 옷 소매가 물감자국으로 얼룩덜룩했다. 그러게 어제 술 먹지 말구 과제하라구 했지. 타이르듯 태형의 이마를 톡 때리곤 제 캔버스 앞에 앉은 지민이었다. 매 수업마다 주어지는 과제는 따라가기 벅찼지만, 그래도 그리고 싶은 그림을 배울 수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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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온전한 어둠을 보게 되는 때가 언제인지 아세요? 죽어서 관에 들어갈 때래요. 그 귀한 경험을 오늘 해보실거에요. 완전한 어둠 속에서 여러분들의 눈대신 다른 감각들로 일상을 경험해볼겁니다. 준비되셨나요? 그럼 시각이 존재하지 않는 암흑 속으로 출발하겠습니다." - 사람이란 존재는 본디 개인주의이고 나 또한 그렇다. 계속 1위를 해오던 나에게 그의 존...
뱀파이어 세계에선 규칙 있었다. 사냥은 마음대로, 죽여선 안 돼, 뱀파이어들은 한가지 방법을 찾았다. 맛있는 먹잇감을 먹지 않는 것. 맛있으면 죽여버릴 수도 있으니까.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던 날. 택운은 건물 위에서 물끄러미 세상을 바라봤다. 인간은 저가 태어날 때부터 많은 발전을 했다. 그야 이제는 밤이어도 세상만은 밝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올려다 본 ...
재잘재잘. 왁자지껄. 블럭을 쌓고 칼싸움을 하고. 아이들의 자유시간은 조용할 틈이 없었다. 어딘가 에서는 깔깔거리며 자지러지는 웃음이 가득하고, 또 어딘가 에서는 발이 걸려 넘어지거나 투닥거리던 장난이 짙어진 싸움을 스스로 해결할 길이 없어진 아이들의 울음소리로 가득했다. 어이구, 어쩌다가 넘어진 거야. 앞치마를 두른 인상 좋은 중년 여성 돌보미의 걱정 가...
T - 시간이 흐른뒤 2017년 높은 돔형의 천장 밑으로 깊은 오르간 반주와 성가대의 합창이 울려 퍼졌다. 살아계신 주 성령 내게 오소서, 살아계신 주 성령 어서 오소서. 코끝에 비릿하게 끼쳐오는 땀 냄새에는 교회를 가득 채운 사람들이 내뿜는 동물적인 흥분이 어려 있었다. 주 성령이 나를 안으사, 당신 품에 영원히 살게 하소서. 제 또래 남자아이들의 행렬에...
[쫑탬] In Paris Prologue -Hello? -접니다. -아, 왜. -이번에 러시아에 금융 사업 때문에, 연락 드렸습니다. 그 쪽에서는 중국이랑 이미 금융 협력으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하, 알아서, 만들어 놔. 내가 괜히 러시아 까지 가서, 도시 한복판에 투자한 줄 알아? -알겠습니다.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지방시 코트를 조수석에 집어던진 ...
W.네라도라 미안, 행복은 상대적이래-.어느날 내 삶을 들여다보고 다크초콜릿처럼 녹아든 그와 그들."저희는 자살을 하려던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단지..."향과 맛에 매료된 그."푸흐, 지금 나 걱정해요?""그럼 안 걱정해요?""왜 걱정해요?"처음보는 사람에게 배푼 과도한 친절은 곧 독이 되어버렸다.씁쓸한데 달콤해, 다크초콜릿같아.오늘도 보이그룹 '알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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