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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제 3 Rewrite. Yew 벽 한켠에 놓인 조립식 종이 책꽂이가 새삼 눈에 띄었다. 아무리 집이 좁아도 책을 꽂을 공간 하나는 있어야 한다며 눈에 힘을 주길래 그래라, 했던 게 대충 기억이 났다. 재질이 종이일 거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어쨌든, 의외로 제법 튼튼한 책꽂이는 제 구실을 잘했다. 맨 윗칸 제일 왼쪽부터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를 시작으로 ...
무대에는 어떠한 빛도 비치지 않고 있다. 그저 어둡고 무거운 적막만이 무대를 감싸고 있었다. 오늘 이 무대의 주인공은 그 어두운 무대 중심에 홀로 서 있다. 지금 그는 아무런 불빛도 받지 않고, 아무런 갈채도 받지 않은 채로 무대에 서 있다. 몇 번, 아니 몇 십번이고 불빛을 받고 몇 십번이고 갈채를 받은 그도 이번만큼은 받고 싶지 않았다. 확실하게는 이 ...
눈이 왔다고 했다. 마른 시선이 스크린을 훑었다. "가이딩 필요한……." 결국 사라질 이름들이 적혀있었다. 데미안 플래쳐는 도망쳤다. 데미안 플래쳐는 내일 사라질 것들의 이름을 몰라도 미래를 봤다. 그랬었다. 마르시아스 힐의 이름도 줄곧 거기에 있었다. 하루, 머릿속에 빼곡했던 명단을 수십이나 적어 흘려보낸 뒤 남은 이름은 고작 27개 뿐이었다. 스물 일곱...
카밀 데버즈는 공중에 뜬 것처럼 굴었다. 부유하는 느낌에 발목을 잡아 끌어내려도 시야 아래 닿는 자리가 멀었다. 그가 그 말도 안 되는 상흔을 얻고 그리 긴 시간이 흐르지 않은 때였다. 붙들어둬야겠다고 생각했던 건 데미안 플래쳐가 두고두고 후회할 패착이 된다. 그렇게 붙잡고 발버둥 치고 미칠 것 같은 진창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카밀 데버즈도, 심지어 데...
유준기의 일행 최혜성 1993년생. 술집 브랜드 1993의 대표이자, 이곤 엔터테인먼트의 이사.이탈리아에서 태어났으며, 5살때 그의 친부모가 돌아가시고, 어느 한 마피아 가족으로부터 자랐으며, 마피아 생활을 하다가 질려서 한국으로 와서 그의 사업을 하고 있다. 준기가 사업 초기에 매우 힘들때 그와 처음으로 우연히 만나게 되었으며, 준기의 사업 실력과 전투력...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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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은 오늘 헤어졌다. 5년간의 만남은 쉽게 끊어졌다. 앞에서는 애써 쿨한 척 그래. 하고 돌아왔지만 터벅터벅 걸어가는 승준의 코가 찡해지고, 눈 앞이 흐려졌다. 뭐든 마시고 싶었다. 그래서 승준은 옆에 있는 바로 들어갔다. 사람이 얼마 없어 문이 열림과 동시에 들리는 딸랑 소리에 바텐더가 승준을 쳐다봤다가 다시 고개를 숙였다. 승준은 방금까지 애인이였던 ...
*캐릭터 설정과 이미지 사용을 허락해주신 Jane @forewithjane 님 감사합니다. *포레스텔라를 주인공으로 하는 팬픽션입니다. *허구를 바탕으로 하며 픽션에 등장하는 인명, 지명, 공공기관, 사건 등은 실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MISTY CRIME #15 “두훈 형이 관리하던 건 총 네 군데 계좌야. 각 은행마다 두세 개씩 분산 돼 있기도 ...
“미쳤습니까?” 제 손목을 붙잡고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사람이 어떻게 그리 잔인하십니까?” 어째서 이런 말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제가 당신을 보려는 것을 애써 누르고 있지 않습니까.” [민원] 그 미소, 내게는 닿을 수 없는… “거기, 가까이 오지 마십쇼.” 오늘도 똑같다. 원우는 따분함을 숨기지 못했다. 제 뒤에 있는 저 낮은 목소...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에 눈이 떠졌다. 블라인드를 친 실내는 사방이 어두워 시간을 가늠하기 어려웠다. 레이겐은 이불에 고개를 파묻은 채 지속적으로 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묘하게 공기 전체가 웅웅거리는 감각이 들었다. 물이 가득 찬 어항에라도 잠긴 기분이었다. 머리가 묵직했다. 아직 잠이 덜 깬 정신은 멍하니 바깥의 소리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투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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