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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외전 <If,> 탕-! 머리카락을 곤두서게 만드는 섬뜩한 총성이 울려 퍼졌다. 우석은 깜짝 놀라 고개를 들었다. 승연의 어깨 너머로 쓰러져 가는 반란군 한 명이 보였다. 그는, 죽음을 목전에 두고도 임무를 등지지 못했다. 그가 이쪽을 겨누는 것이 보인다. 우석의 눈이 커다랗게 뜨였다. 탕-! 다시 한 번 총성이 울렸다. 우석은 승연을 붙잡고 바닥...
외전 <Before the War> 초능력자. 초월적인 힘을 가진 존재들. 처음에는 많은 이들의 동경을 샀으나 그 힘을 채 조절하지 못하고 결국 정부의 합숙소로 내몰리고 만. 그곳에 격리된 그들은 언제나 일정한 루틴에 따라 살아갔다. 정부가 정해 둔 가이드라인. 정부 입장에서 초능력자들은 오직 명령에 복종하고 몸 바쳐 싸우기만 하면 됐다. 그 외...
외전 <송 하사의 편지> 충성! 안녕하십니까. 국군 의무부대 소속, 하사 송형준입니다. 아, 사실 이제 이 관등성명은 더 이상 쓰지 않습니다. 길고 길었던 내전이 드디어 끝이 났기 때문입니다. 심연의 본거지를 습격한 그날 밤 정부는 결국 심연을 무너뜨렸습니다. 저는 그때 현장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갑작스런 습격에 급히 후퇴...
외전 <조 대위> 세상은 불공평하다. 날 때부터 그랬다. 타고난 기질은 시릴만치 싸늘했으며, 둘러싼 환경은 날카로울만치 차가웠다. 얼음을 타고난 아이의 얼음장 같은 운명. 내 입으로 말하기 참 구질구질하지만 그랬다. 내가 누구인지 깨달았을 때부터, 내 두 손은 따뜻해 본 적이 없었다. 단 한 번도. 정을 붙이기도 전에 버려졌다. 부모의 얼굴이나 ...
Also. 어느 날 최범규가 말했다. '난 널 좋아하는 것 같아.' 그렇게 친하게 지냈던 형이 아니었다. 나보다 두 살 더 많은 최범규는 중학교만 졸업하고 열심히 알바를 하며 모은 돈으로 일찍 독립을 하러 시설을 나간다고 했다. 그리고 나가기 전 그는 나를 불러 좋아하는 것 같다는 고백으로 잘 지내라는 말을 남기며 보육원을 떠났다. 나의 고백에 강태현이 말...
"농구부 어디에 있는지 아세요?" "저 쪽 베시." "...?" 운동장쪽을 턱짓하며 앞을 지나가는 사람은 2학년이었다. 이상한 소리를 같이 들은 듯하지만 잘 못 들은 거라고 생각했다. '누가 말하면서 베시라고 하겠어.'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제일 기대되는 점은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있을 거라는 점이었다. 남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실력 탓에 남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본 포스트는 체벌/기합등의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장소와 배경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관련된 지식 없이 쓴 글임을 밝힙니다. “강도하는 빼요” “선배님” 갑자기 회의실의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강도하는 처음으로 한바람을 째려보았다가 눈꼬리를 내리긴 했지만, 화가 많이 나 있는 듯 했다. 오히려 바람은 차분하고. “그래도, 도하 껴서 하는 ...
-청비 산인, 위무선 외전입니다! -앞으로 외전을 다른 것도 써볼 예정인데 혹시 보고싶은 외전이 있으신 분들은 말씀해주세요! (클리셰 외전도 괜찮습니다.) -언제나 쓰는 필력 주의! -어린 망기의 입장에서 바라 보는 무선이의 이야기입니다.(입덕부정기) -망기는 무선이 이름을 몰라요.(무선이가 애들한테 안 알려줬어요.) 한참 동안 청비산인의 무릎에 앉아 피리...
본편 : https://wocky-wocky.postype.com/post/14016875 유료 결제분은 예의 그 햄티셔츠입니다.
"애기, 검도 했었으면 집에 죽도 있겠네?" "예, 그렇습니다." "목검도 있나?" "예, 그쵸. 아니요." 당시 1학년이었던 윤세원이, 질문의 속뜻을 이해한 후에 나온 재빠른 '아니요'에 당시 3학년 직속은 웃었고, 2학년 직속은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애기야. 지랄말고, 이번 연휴 때 가져와. 둘 다." 그 후로부터 윤세원의 하반신은 성한 날이 없었다...
본편이 길어서 수정하기 힘들어서 따로 올린 외전입니다! 외전 더 그릴 때마다 추가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소장하실 분들만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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