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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시작은 라이벌 조직물 보스끼리 몰래 만나서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는.. 그러다 유독 조급해지는 구기와 그런 구기를 걱정하는 형을 보고 싶었고 미즈시로 세토나 식의 분위기를 상상했는데 잘 안그려지다보니 그냥 짧게 한 컷만 완성했다 ;_; 그나저나 오늘 꿀에펨 어린왕자 1주년이네용
내부고발자 에피의 새벽. 👆 가사 있는 노래. 글 밑에도 넣어놨어요 / 꽃병에 금이 가며 물이 튀기고 박살나는 기억을 손 안에 고스란히 간직한 채 클로이는 심장 위를 눌렀다. 두근거리는 전율은 폭력적 카타르시스도, 경찰차 뒷자석에 타서 느끼는 긴장도 아닌, 처음으로 쥐어 본 반격의 맛이었다. 무심코 저지른 일이었을까, 아니면 억눌러 참던 것이 터진 걸까? ...
새벽이 오면, 전화가 온다. 어떤 날은 동 틀 무렵에, 어떤 날은 깜깜한 어둠이 내려앉았을 때, 어떤 날은 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새벽에 깨어 있는 이유는... Don’t Call Me “여보세요.” “...자니?” “...그거 구남친 멘트인거 알아요?” “푸흐, 정말?” “네.” “틀린 말은 아니긴 하네.” “...그쵸.” “신원아.” “왜요.” “왜 ...
(당신의 말을 듣다가 살며시 미소를 짓습니다.) 다같이 상담도 할 수 있고 좋은거죠. 비록 졸리긴 하지만 무언가를 얘기하거나, 서로의 안좋은 일을 풀어내거나, 상담하기엔 좋은 시단대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저는 또래상담부가 아닌 학생회이지만요. 그쵸?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이 생각하는 거인데 말이에요.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껀 아니죠. (당신의 말에 꽤나 ...
작년까지만 해도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잘 몰랐다. 정확히는 외로워본 적이 없었다. 학교에 가면 항상 많은 또래 친구들이 있었고, 집에 가면 나를 맞아주는 가족들이 있었다. 어딜 가나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서 살았다. 하지만 그때는 그것이 싫었다. 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동네를 떠나 낯선 곳에서 혼자 살면 내가 행복해질 것 같았다. 내가 하고 싶은...
#별별 일이 다 있네요 그죠? 1) 사람들은 영원을 쉽게 소비하는 것 같다. 특히 감정이 가진 특유의 덧없음을, 영원이란 단어로 처리하길 좋아하는 것 같다. 10년 20년은 긴데 영원은 찰나 같게만 느껴진다. 영원을 입에 올렸던 관계들 중엔 내 곁에 지금까지 남은 경우가 없다. 영원은 죄가 없는데. 그 말의 개념은 정확하지만 정작 그 단어를 쓰는 인간들에게...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잿빛 하늘 아래 무채색의 건물들에 둘러싸여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아무도 감시하는 이 없고 아무도 뭐라 하는 이 없는데 왜 이리 살기 힘든 것일까. 세상에서 좀 더 편하게 살아보려 세상이 시키는 대로 살다보니 꿈을 잃었다. 세상은 내 꿈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내가 돈이 되는 사람인지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모두 자본주의라는 사슬에 묶여서 세상을 살아...
전에 운이 좋은 날에 비가 내리는걸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무지개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기회였는데... 아쉽지만 그래도 기회는 앞으로도 더 많으니까요. (네 손길에 작게 웃음을 터트렸고) 이왕이면 서가 내린 비를 본 직후에 보고 싶네요. 친구가 내린 비를 본 이후에 보는 새벽의 무지개는 더 기분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나중에 나...
아이에겐 무엇보다도 소중한 꿈이 있었다. 지키고 싶다는 그릇된 욕망은 영겁의 시간이 흐른다고 하더라도 지워지지 않을 터. 아무도 원치 않았던 체크메이트. 허나 그것은 누구보다도 아이 스스로가 바라는 일이었다. …그렇기에 제가 그대에게 이렇게까지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누군가에게 이해받으리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애초에, 제 사정을 남에게 ...
별이 타오르던 순간, 샛별은 바스라져 사라져버렸다. 박덕개는 늘 작고 예쁜 별에 닿고 싶어 했다.싱긋싱긋 자꾸자꾸 웃으며, 천체의 바람이 손끝에 살짝씩 닿을 때마다 아침 하늘이건 저녁 하늘이건 하늘이 닳을 정도로 바라봤다. 그래서인지 아닌지 덕개는 항상 휴대폰 케이스에 천칭 모양 저울에 별과 행성 모형이 가득 담긴 자그마한 열쇠고리를 달고 다녔다.정작 김각...
종합 예술작품 대하 정극이 사장되는 현실이 안타까워 몇 자 적습니다. 대하 정통 사극의 침체 속에서 결코 실패할 수 없는 인물과 시대를 선택한 KBS의 고충을 이해한다. 그러나 2021년 연말에 KBS가 선보일 새로운 대하 정통 사극 주인공이 조선 태종이라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우려한 사태가 결국 현실이 되고 말았다. 2015년 KBS <징비록...
*나이반전 있습니다. *등장하는 인물, 장소는 모두 실제와 다르며, 작품을 위한 설정임을 말씀드립니다. 🎵 "울어?" 굵은 눈물 한 방울을 떨어트리고 난 뒤, 윤기의 눈이 말끔하게 말랐다. 이런 새끼한테는 그것도 아까워. "옛날엔 그렇게 밟혀도 눈 하나 꿈쩍 안 하더니, 이젠 너도 예전 같지 않나 봐?" "..." 다만, 아직 고개는 바로 들지 못한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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