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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뇽|GTOP]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 - Episode 13. w. 리타 〃최승현 다 됐냐?〃 〃야, 오늘 같은 날엔 좀 서둘러라.〃 〃그래, 시간도 없는 애가 널 기다려야겠어?〃 멋지게 차려입은 옷을 다듬고 나섰다. 마지막 남은 사과 한 입을 베어물고서. 그렇게 녀석들이 오랜만에 같은 자리에 모였다. 입는 옷은 달라졌지만 얼굴은 하나도 변하지...
[탑뇽|GTOP]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 - Episode 12. w. 리타 실연 후 몇 달 간 많은 여자들을 만났다. 그러나 그 여자들은 내 마음에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한 동안 허전했다. 강백호의 말이 맞았다. 왼손은 거들 뿐, 오른손은 마우스의 클릭질을 하는 것이다. 나는 컴퓨터 게임에 빠졌다. 〃매일 같이 총질해서 무슨 의미가 있냐...
[탑뇽|GTOP]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 - Episode 11. W. 리타 대학교 기숙사는 매우 지루하다. 그것도 무려, 내가 권지용이 없는 기숙사라면. 이토록 시시하고 재미없는 기숙사에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꽤 흥미로워 보이는 일이 생각났다. 〃오케이, 한 판 붙어보자!〃 바로, 격투다. 〃참가하고 싶은 사람?〃 〃…….〃 〃경기 참가할 사람...
[탑뇽|GTOP]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 - Episode 10. W. 리타 NBA에 진출하겠다던 이혁수는, 지방대 공대에 합격했다. 녀석의 해외진출은 결국, 물 건너갔다. 면접을 망쳤다며 속상해하던 권지용은 결국 교대에 붙었다. 권지용 선생님…, 왠지 잘 어울릴 것 같다. 〃이거,〃 〃……뭔데?〃 〃…….〃 〃…….〃 〃내가 그린 거야.〃 널 생...
[탑뇽|GTOP]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 - Episode 09. W. 리타 대학 입학 전, 우리는 여행을 떠났다. 어디가 좋을까 하다가 겨울은 아무래도 바다 아니겠냐는 생각에 다들 바다로 떠났다. 추운 거 제일 싫어하는데. 그래도 막상 와보니 안들어가고는 못 베기겠는 거다. 그래서 다들 이 추운 날씨에 찬바람과 함께 물장구를 쳐가며 신나게 놀았다...
[탑뇽|GTOP]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 - Episode 08. W. 리타 〃쪽팔려, 쳐다보지마.〃 일렬로 오토바이 자세를 한 채 서있는 우리들 사이에서 권지용은 쪽팔렸는지, 벌 서다가 경련이 왔는지 모르겠지만. 얼굴로 눈물 범벅을 한 채 울고 있었다. 그래서 쳐다보지 말라는 녀석을 굳이 일부러 고개까지 꺾어서 내려다봤다. 〃전혀 안 창피해,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약 사비기유? 사람들은 당연했기 때문에 그 것이 없는 삶을 상상하지 못한다. 그런데, 그게 처음부터 없던 사람은 되려 그게 당연해서 있는 삶을 상상하지 못한다. 나는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도 전에 그 아이를 만났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삶이 펼쳐지고서는 아이가 내 운명임을 알았다. 만남은 필연으로 시작되어 끊임없이 숨을 쉬는 것처럼 이어졌다. ...
건물들의 불빛이 거리를 비추는 밤,이루다는 자취방을 빠져나와 가까운 한강 공원으로 향했다.그는 막 그의 첫사랑이 나오는 악몽을 꿔 이마에 식은땀이 선연했다.어두운 밤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원엔 사람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강물이 찰랑이는 소리가 머물렀다.이루다는 달빛을 반사하여 요요히 빛나는 나무 아래에 털썩 앉아 잔디를 만지작거렸다. 그러다가 문득 바라본 ...
겨울, 우리가 수도 없이 내던져진 아픈 시간들을, 우리는 그렇게 불렀다. 비가 그치고 나면 얼어붙었던 땅은 서서히 녹아갈 테지만, 우리는 영영 겨울을 놓을 수 없을 게 분명했다.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속죄하는 삶을 살아야 했으니. 차가운 말들로 네가 나를 밀어내려한다는 것을 느낄 때 마다, 나는 다시 어린 시절의 나로 돌아간 기분을 느꼈다. 햇살이 전혀 ...
위의 게시글은 저희가 나눈 대화의 일부만을 담고 있으나, 흐름을 이해하시기에 어려움은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드리고 싶은 말은 많지만... ......우선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희의 지진한 이야기를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송태원 드림.
당신에게 해야했지만, 차마 전하지 못한 말이 있다. 나는 그것을, 그저 꾹 삼켰다. ***** 처음에는 이럴 생각마저 없었다고 보는 것이 맞으리라. 정말로, 별 생각이 없었다. 그도 그럴게, 당신은 믿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믿었고. 정말로 그러고 있었으니까. 그러니까, "차라리 고장나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 말은 정말 지쳐서....
※ 2018 서코에서 발매된, [ 비공식 쌍흑 앤솔로지 :: '초속 21cm~너와 나의 눈높이도 21cm.'] 글파트 참여※ 공백포함 1만자 & 샘플본 외 유료공개 SAMPLE 나카하라 츄야.(中原 中也) 칠흑의 나락과도 같은 요코하마의 후미진 뒷골목에서, 그의 유년시절의 시작은 생존본능을 앞세운 이들과의 무한경쟁에서 어렵게 형성되었다. 누군가가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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