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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하늘이 흐렸다. 해가 떠 있음에도 잔뜩 낀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다. 본래 기후가 거친 섬에서 일년에 두 번, 보름 정도뿐인 맑은 날들이 올해는 사흘이나 뒤로 미뤄지고 있었다. 당연히 섬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전부 달여왕의 뜻이겠거니 하며 평소처럼 지냈다. 그러나 검의 사제인 일리오스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타고나기를 예민한 성정이나 검을...
* 고죠를 옥문강에서 풀어주고 함께 영구추방된 주술사 이타도리가 죽기 위한 여행을 다녔던 겨울, 그 뒤에 쓰는 이야기 * 2,398자 눈이 녹아 찾아오는 것을 봄이라 정의한다면 눈사람의 자살은 봄을 위한 고귀한 희생이라고 불러야 하는 걸지도 모른다. 제 몸을 불살라 겨울의 죽음을 알리고 사라지는 그는 정론에 바탕을 두고 보자면 그야말로 영웅의 귀감이다. 비...
어느 겨울날의 나른한 오후, 바깥 공기는 차지만 눈부시고도 따뜻한 햇살 덕분에 조금은 포근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찬란하게 빛나는 저 태양을 내 손으로 가렸다. 손가락 사이사이로 삐져나오는 밝은 빛이 내 얼굴을 비춰주었다. "미안, 많이 기다렸지?" 달달한 목소리와 함께 하늘을 가리던 내 품 안으로 그녀가 들어왔다. 작고 따뜻한 숨결이 내 몸을 간질였다. ...
* 제 8회 문대른 전력(주제: 교복, 시험) 참가글입니다. * 캐붕 주의, 청려의 과거 날조 주의, 돌알못 주의 * 포스타입 기준 7,451자 “박문대 선생님.” 차분하지만 떨리는 음성이 귀에 꽂힌다. 박문대는 어느 때보다도 저 목소리에 대답하기 싫었다. 직업상 표정 관리엔 익숙하지만, 저렇게 애가 타는데도 티 내고 싶지 않아 꾹꾹 눌러 담는, 변성기가 ...
방 안은 어두컴컴했다. 손가락 뼈대 모양의 촛대 위엔 서슬퍼런 빛의 불꽃이 살랑였다. 빠르게 불어온 바람이 창문에 부딪혀 이따금 거슬리는 소리를 내었다. 촛불이 밝히는 공간은 서슬퍼런 불꽃처럼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 시린 공간속에서 병의 코르크를 딴 사내, 디오는 고상한 손길로 빈 유리잔에 진한 붉은색이 도는 와인을 따랐다. 또르륵, 유려한 액체가 ...
그린닌자가 기억하는 쟌은 특별한 존재였다. 그건 그가 평범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제이의 말을 빌리자면 그는 닌드로이드였으니까. 그를 만든 줄리엔 박사는 오래된 기술로도 무한동력장치가 있는 닌드로이드를 만들어낸 천재였으며, 자신을 지킬 힘이 없는 자를 지켜주어야한다는 신념은 박사님으로부터 전해져 내려 쟌의 내면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것이었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제 2 회 후시이타 전력(@fushiita_60min) 참가 *테마: 죽음 (시간 오버...죄송합니다;ㅁ;) *소설로 참가합니다. 원작기반 세계관 + 날조 설정 多 *애니메이션 방영분 이후의 내용을 조금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죽음(?)의 시점. 눈을 뜬다. 오늘도 나는 죽은 자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나...
썸네일용 주제는 첫눈+목도리 였습니다~
*유혈 묘사주의 파도가 밀려들어왔다. 해변가의 모래들을 축축히 젖히고는 언제 그랬냐는듯 뒤로 물러섰다. 모래사장에 남아있던 제 발자국은 파도에 바스라져 사라진지 오래였다. 그래, 우리의 신뢰는 고작 이정도였다. 금방 사라져버릴 제 발자국처럼. *** “라더야” “예, 누님” 그 총좀 내려놓고말하지? 잠뜰이 비꼬는듯한 말투로 속삭였다. 제 앞을 가로막고있는 ...
*날조투성 행복이 부서질 때는 언제나…, 피냄새가 난다. 탄지로는 늘 그렇게 가장 슬픈 순간을 냄새로 직면하곤 했다. 그렇게 그는 이번에도 한 사람의 죽음을 눈 앞에서 맞이했다. "죽는다! 죽게 될 거다, 쿄쥬로! 혈귀가 되어라! 혈귀가 되겠다고 해라! 넌 선택받은 강한 자다!" 악몽에도 나오는 아카자의 목소리. 그 목소리를 들을 때면 탄지로는 잠에서 자던...
*생존 if 날조 두번째로 썼던 것 다행히고 중상에서 목숨을 건지고 눈을 뜬 날, 제일 먼저 본 것은 센쥬로의 우는 얼굴이었다. 다행이라며 눈물 지으며 아버님과 코쵸우를 불러와 자신의 삶이 이어지고 있음을 인식했다. 당장에 병석에서 일어날 수 없지만 차츰 회복을 하며 혼자 걸음을 걷고 가볍게 뛸 수도 있게 되었다. "이젠 돌아가셔도 되겠어요." "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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