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트친여러분 TWD 니건릭 굿즈 판매합니다. 흐흑... 별로 막 대단한건 아니지만 다들 좋게 반응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ㅠ0ㅠ 사실... 회지표지에 들어가는 로고 디자인인데 반응이 좋아서 기념삼아 제작해보려합니다.☆ 제품에 들어가는 로고 상세 이미지 입니다. 굿즈 상품은 실용성 있는 티셔츠 / 에코백 / 모자로 준비하였습니다!여기서 샘플 이...
# 국난 합작 <여름과 가을의 사이>에 참여했습니다. (최소 당분간) 개인 블로그에 올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 합작페이지에 수 많은 존잘님들이 계시니 꼭 들어가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국난 합작페이지☜ https://dlqls0302.wixsite.com/summer-and-autumn ☞갹루 <습도> 바로가기☜ https://...
[계간 섭른 공지] 계간 섭른 (@season_right) 은 계절을 주제로 연성을 하고, 마감을 받고 발행하는 RPS계정입니다.지원하실 때에 섭른이면 어떤 커플링이던 가능하며, 자공자수도 가능합니다.또한 계간섭른(@season_right) 계정은 두 명 공동으로 운영되며, 팔로워분들과 작가님들께 혼란을 드리지 않도록 📣,💎 와 같은 두 개의 이모티콘을 사...
다이한냐 나가미츠는 미술품을 사랑하는 검이다. 물질이, 물질을 사랑하는 것은 우스꽝스럽지만. 물상신의 몸을 얻은 지금 그는 마치 사람처럼 호불호가 있고 수집욕이 있다. 자신이 금화 600관에 거래되었다는 것을 자부심으로 하는 만큼 그의 감정은 타인의 눈보다 몇 배는 높다. 그가 투자할 것들을 고르는 눈길은 적을 노리는 차가운 시선과도 비슷하다. 그 시선을 ...
스물다섯번째 밤 X 쿤 아게로 아그니스 비가 내렸다. 금방이라도 끊어질 듯 위태롭게 내리는 빗방울에 어깨가 아팠다. 어제까지만 해도 해가 쨍쨍했는데. 쿤은 차마 챙기지 못한 우산을 떠올리며 한숨을 쉬었다. 몸이 으슬으슬 떨려왔다. 내일 감기 걸리겠네. 그런 생각을 했지만, 발걸음은 전혀 빨라지지 않았다. 처벅처벅 걸어지는 발걸음은 금세 양말을 적셨다. "콜...
"빨리빨리 좀 들어와. 새벽까지 그게 뭐야? 너 맨날 이렇게..." 또 시작이네. 옌안은 한숨을 티 안나게 쉰다. 나를 위한 말인 건 알지만, 싫다. 듣기 싫다. 뭐가 듣기 싫은 걸까. 잔소리일까 여창구의 잔소리일까. 신경질 난 목소리일까 여창구의 신경질 난 목소리일까. 옌안은 자신의 팔에 새겨진 문신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창구와 사귄 지 2년 되는 날 커...
[슬윤전력 주제 '첫 만남'으로 참여했습니다.] 요즘 들어 지성은 편의점에 가는 게 껄끄러워졌다. 다른 곳은 아니고, 버스에서 내려서 집에 오는 길에 딱 하나 있는, 보라색과 초록색이 섞인 그 편의점이. "담배 몸에 안 좋은데." 언제 봤다고 자꾸 이렇게 친한 척 말을 걸어오는 이 남자는 한 달 전쯤, 이 편의점에서 알바로 일하게 된 사람이다. 옆집에 누가...
“그럼 이것으로, 오늘의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여기저기서 나오는 인사말. 하나마키는 교수님이 무어라 하시든 말든 신경 쓰지도 않는 눈치였다. 가방에 황급히 노트를 우겨넣는다. 터질 것 같은 가방의 버클을 애써 당겨 잠그자 옆에서 동기들이 혀를 찼다. 씨발, 바빠 뒤지겠는데. “쟨 또 뭐가 저리 바쁘더냐.” “약속 있다던데.” “아이고,...
딩동- 딩동- “아, 아침부터 누구야.” 민현이형인가? 진영은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침대에서 일어났다. 아직 초봄이었지만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이었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는 배를 벅벅 긁으며 문을 열었다. 누구세요? “안녕하세요. 저 옆집에 이사 와서 떡 좀 돌리려고...” 떡을 들고 생글거리던 눈 앞의 사람을 보자마자 진영은 얼어붙었다. 진영의...
“켄타,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 말 알아?” “응. 알지.” “그럼 내가 별이 된 사람이라는 거, 알아?” * 21살이 되던 해에 교환학생을 신청했다. 괜히 이곳을 벗어나고 싶어서 1년만 잠깐 다녀오려고 했었는데, 그게 이러한 일들은 만들 줄은 아무도 몰랐겠지. 서류가 어긋나 본래의 일정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 한국은 벚꽃이 예쁘게 핀 봄이었다. 한국의 ...
[월간댄성 1월호 참여작입니다 _ 주제 : 첫 눈] “안녕, 새 담당자님.”“아, 안녕하세요.”눈이 부시도록 새하얀 머리칼을 가진 실험체, 308번이라 불리는 남자와 갓 입사한 말단 연구원 다니엘의 만남은 특별하지도 않은 그저 짧은 인사말에 불과했다.#“음... 어, 308번씨, 잠은 잘 자고 있어요?”어색한 표준말로 말을 걸어오는 다니엘은 누가 봐도 긴장...
1. 그 언젠가 했던 너의 말을 빌리자면 마라톤이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언젠간 끝이 정해져 있는 길이라는 것이었다. 지금 뱉는 이 숨도,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유학 생활도, 우리를 여기까지 데려온 이 연주도. 홍수의 가운데 네가 내게로 오길 바란다. 이대로 잠겨 죽을 것임을 알아도 걸음을 뗄 수가 없다. 2. 그닥 크지 않은 공연장의 로비는 그래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