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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_________________4화 입니다________________ 순간 쉘터에 들어가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지만 나는 지금 반좀비 상태였다...분명 평범한 사람을 마주치면 그 즉시 사살 되겠지..., 그 순간 나는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고 다급하게 숨으려 하였다. 찰나의 순간이였다. 그 순간 나는 바닥에 널부러져 있던 물컹물컹한 무언가를 발로 밣았고 이질...
빛들은 불처럼 밝아 허공에서 서로 부딪쳤다. 흰 기둥 위로 모자이크 그림들이 흘렀다. 공간은 드넒었고 너무 높아 목을 빼고 올려다보기도 빠듯한 궁륭에 금박 무늬가 빽빽했다. 바닥부터 천장 근처까지 벽면 전체는 온통 색유리 창이 채우고 있었다. 사치를 감추고 신성으로 위장하는 스테인드글라스의 작용이란 실로 교묘하고도 위력적인 것이었다. 경외를 일으킬 만한 광...
* https://posty.pe/chewhc * https://posty.pe/5t1bh5 ㄴ 두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이전편으로 만족하셨다면 굳이 안보셔도 되는....😢 언제부터? 하고 묻는 다면, 아마 처음부터 라고 대답해야겠지. 그럼 친구가 아니었어? 하고 또 묻는 다면, 줄곧 친구였고 동시에 사랑이었다 대답할 것이다. 그게 가능한가? 싶...
거리에 스산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 추운 계절이 아님에도 소름이 오소소 돋는 것만 같았다. 알렉산더는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겼다. 얼마 전, 큰 사건을 하나 해결했던 참이라 쉬면서 조금 늦게 출근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케니스의 제안을 덥석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막상 혼자 가려니 기분이 이상했다. 높지도 낮지도 않은 차분한 목소리로 재잘거리는 케니스와 함께 걷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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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머시기가 산다고 집값이 두 배나 뛰었다는 그 동네 어디쯤, 골목 코너 자리엔 카페가 하나 있다. 북유럽풍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는 맞지 않게 조악한 앞치마를 맨 카페 사장이 어째 대표 메뉴보다도 유명한 카페. 블루마운틴 원두를 아인슈패너 장식으로 올린다는, 사장이 돈이 남아돌아 원두처럼 펑펑 갈아대도 모자란단 소문이 도는 카페. 그 동네 어디쯤 산다는...
형태가 없는 모든 것은 곧잘 우리가 계산해 둔 것을 망쳐버리곤 하지만, 그래도...夏代孝明 - NEAR 中 ⋅⋆⋄✧⋄⋆⋅ 덩치를 한껏 웅크리고 애틋한 이의 품에 안긴다. 어깨를 오므리고 고개를 묻었다. 마치 아주 작은 무언가가 된 듯한 기분이다. 슬픔이라는 파도에 잠긴 어린 물고기가, 혹은 밤하늘 아래 홀로 떠 있는 푸른 혜성이. 채 갈무리 하지 못해 흘러...
/ 앞서 이어지는 만화는 비밀 설정을 서사 위주로 풀어낸 연출본입니다. 폭행, 유혈, 기분나쁜 연출, 불법행위, 시체 등의 트리거에 주의해주세요. 그들, -곧 태어날 아이를 포함해서- 의 기억은 언제나 쇠비린내와 함께했다. 아주, 아주 외진 슬럼가이다. 훗날 그들이 끔찍하게 살해당했음에도, 신문조차 없어 실리지 못할 만큼. 그들이 살해당한 이유를 말해보는 ...
"우웅~ 심심해, 심심해애- 선생님 들은 어딜 간 거야~?" "급하신 일이 있으신 모양이었어. 최근 유행 중인 바이러스도 있고... 말이야. 회의 같은 걸 하러 가신 것이겠지." "그래도~ 심심ㅎ-," <삐이이익-!> 심심하다는 겨울의 말을 끊는 듯이 여러 번을 반복하며 귀를 찌르는 듯한 시끄러운 삐이익 소리가 반복되었다. 양쪽 귀를 손바닥으로 ...
졸업이라는 건, 말로만 듣는 것보다 직접 경험하는 게 더 슬픈 일이었다. 마냥 멀기만 했던 날이었는데, 어느새 훌쩍 다가와 이제 가야 한다고 말하는 듯한 그런 일. 더 이상 어리지 않다는 것, 항상 보는 게 당연했던 얼굴들을 이제는 보기 어렵다는 것. 무엇 하나 먹먹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품에 안겨진 졸업장과 꽃다발. 평소에 잘 울지 않던 너도 눈시울이 ...
*정신 질환에 따른 내면묘사이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파도 소리가 들려. 이 섬에 기틀을 박고 자라는 해에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반파되어갈 것을 알았던 몸을 이끌고 커다란 내륙 한가운데에서 죽거나, 죽이거나, 그러지 못하는 날을 버티면서도 한 번도 듣지 못했던 소리잖아. 그런데, 지금은 들린다는 게 참 신기하네. 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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