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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담배 한 대 피우고 정류장에 도달하니 흡연 욕구가 외려 솟았다. 종종 한 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마음이 들곤 했지만 그래도 미련 없이 담배를 집어넣었던 나인데 오늘은 주저 없이 한 대를 더 빼 물었다. 담배를 피운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내가 떠올랐다. 그때는 한 대를 피우면 연기가 체내를 휘젓는 좆창을 죄다 감...
BGM. 다 잊은 말 - 버둥 우리 둘의 이야기의 결말이 항상 궁금했어요. 해피엔딩일까 새드엔딩일까. 혼자서 상상해보기도 했고요. 그리고 지금 우리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려 해요. 우리의 결말이 너무 아프지는 않기를. 간절히 바라볼게요. 우리의 연애는 남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다만 저한텐 모든 게 처음이었어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길을 걷는 것도, ...
전화가 끊어지고, 나는 급하게 책상 서랍을 뒤져서 가진 돈 전부를 꺼냈다. 부랴부랴 나갈 채비를 하다 고개를 들어 벽시계를 보니, 벌써 자정이 조금 넘었다. 부모님은 모두 주무실 시각이다. 새벽에나 자는 태훈 형은 아직 깨어 있겠지.
나는 최근에 아주 많은 스트레스 속에 갇힌 적이 있다. 또한 그때는 글도 영 써지지 않았다. 분명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글 쓰는 게 너무 재미있고 의욕도 넘치고, 쓰고 싶은 내용도 많았는데. 어쩐지 글을 쓸 의욕도, 아이디어도 하나도 떠오르지 않았다.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 막히지 않고 잘 써지기만 했지, 이런 기분과 상태는 또 처음이어서 초반에는 이것...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2차 연성 -원작기반 날조/원작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스포주의 * 이런. 아르센이 작게 탄식했다. 카이리스의 왕세자에게 달려 와 부딪친 꼬마 아이는 형제의 것을 몰래 입기라도 한 것인지 제 덩치보다 한참 품이 큰 망토 속에 파묻혀 있었다. 앞이 보이지 않아 허우적대는 작은 몸을 얼결에 붙잡아 바로 세워주는 플란츠의 흰 얼굴에 어른거...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중혁이가 포메 댕댕이로 변하는 이야기* 캐붕 날조 후반스포 등등 주의, 큰집엔딩 기반 독중* 글이 깁니다. *1 “중혁아. 이거 봐봐.” 침대 헤드에 기댄 김독자가 스마트폰을 유중혁에게 보여주었다. 화면 안에서 털공 같은 소동물들이 아장아장 걸어 다니거나 솜털을 그루밍하는 영상 따위가 재생되고 있었다. “관심 없다.” 어쩌다 그가 별 관심도 없어 보이던...
첼리스트 경수 X 피아니스트 백현 백현은 경수가 불쌍했다. 불쌍해서 미웠다. 사랑하는 여자는 따로 있으면서 뻔뻔하게 백현의 마음을 원한다고 말하는 그가 미웠다. 하지만 경수의 말대로- 그와 키스하고 섹스하는 게 싫지 않았다. 아니, 좋았다. 백현은 평생 좋은 걸 마음껏 좋아하며 살았다. 좋은 것을 미워하는 일은 그에게 낯설었다. 낯설어서 끌렸다. 해보고 싶...
*영화 '테넷', 14일의 스탈스크 작전 이후를 다룹니다. *총 9,879자 1. 익숙한 손길로 소음기와 총을 분리해 주머니에 넣던 남자가 이내 멈칫거렸다. 단단한 손 끝에 동그랗고 차가운 쇠붙이의 느낌이 스치는 걸 인식하자마자, 그는 어김없이 그 작은 것이 무채색의 가방위로 흔들리던 언젠가를 떠올리고 만다. 되돌아가던 총알. 잠시 저를 응시하다 뒤돌던 검...
공백포함 12,000자 귀멸학원 AU 사망소재 주의 #1월 31일, 월요일. 토미오카 기유가 고백했다. "좋아한다, 시나즈가와." "난 너 싫어해." 받아줄 이유가 없으므로 받아주지 않았다. #2월 7일, 또다시 월요일. 토미오카 기유가 한 번 더 고백했다. "여전히 좋아하고 있다, 시나즈가와." "아, 그러냐. 난 여전히 네가 싫은데." 역시 받아주지 않...
식당에서 크림파스타를 먹었다. 맞은편에 앉은 커플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남자가 말했다. "너 비혼주의 아냐?" 그 물음이 내게 덮쳤다. 내게 한 질문은 아니었지만, 마치 날 물기라도 한 듯이 쓰렸다. 여자는 아무렇지 않게 주변에 있는 비혼주의자 친구들 얘기를 했다. 썩 좋지 않은 반응이었다. 그것을 시작으로 비혼에 대한 부정적인 대화들이 오갔다. 비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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