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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방. 아니, 일단 집부터가. 1년을 버틴 게 용할 정도로.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었다. 제대로 된 가구하나 없고, 눅눅한 냄새가 났다."확실히, 듣던 대로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시고."낯선 목소리에, 바닥에 널브러져 있던 월향이 눈을 떴다."듣자 하니, 사람은 왔다 갔다 한다던데. 고용되신 분 솜씨인 건가요?"이방인은 이곳저곳 방을 둘러보았다."오, 먼...
진단메이커로 단문연성: [녹흑의 앵스트 연성 소재는 포장조차 뜯지 않은 선물, 정갈한 당신의 글씨, 말할 수 없는 이야기야. 입니다. t.co/PO3AAse1aQ]3년 전쯤에 연성했던 것 같은데, 트위숏 가독성이 안좋아서 포스타입으로 백업해 봅니다 ^ㅇ^)/ --- 쿠로코는 가만히 서랍을 열었다. 별로 들은 게 없는지 가볍게 열리는 서랍 안에선 언제 넣었는...
크레덴스 수인... 크레덴스가 멍멍이로 나오는 그레덴스 "여기가 확실한가?" "네, 여기가 주로 거래되는 장소라고 합니다." 어느 깊숙한 골목. 두 남자가 문을 앞에 두고 서성이다 얘기를 꺼낸다. "들어가지." "네. "아니, 나만 들어간다. 자넨 여기서 기다려." "네? 그렇지만," 당황스러워하는 남자를 두고 문 앞으로 들어간다. 딸랑- 하는 소리와 주황...
모든 이야기는 끝났다. 왕자님은 다섯이지만 공주님은 한 명. 그 공주님은 마지막, 레드의 손을 잡았다. "....." 태이는 습관처럼 미소 띤 얼굴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레드를 향해 웃고있는 모습이 예쁘다. 그래, 예쁘다. 자신과 사랑했던 때와 비교할 수 없이 반짝이는 그녀를 바라보며, 태이는 고개를 숙였다. 그녀와 다시 없을 사랑을 한 이들. 각자의 상처...
"하아... 전쟁은 싫습니다.""또 그 소리오?""얼마나 시간이 지나간다해도 싸움이 좋아질것 같지 않습니다." 코우세츠 사몬지. 어딘가 퇴폐적이며 염세적인 그는 항상 투쟁을 기피했다.'소승은 매일 수행에 정진해도 모자란데... 강자의 여유인가 보구려. 아니, 그라면 강자가 아니었어도 마찬가지였을까'만약의 이야기를 생각해 보았다. 그리곤 평소 호탕한 태도와 ...
사와무라는 결국, 끝까지 울지 않았다. 그저 고했다. 잘 지내요, 미유키. 그 말이 많던 사와무라의 작별 인사는 한 마디로 끝이 났다. 그러고 그는 돌아섰다. 몇 년을 함께, 언젠가 분명 함께 웃으면서 걷던 현관 앞의 복도를, 그는 묵직한 트렁크를 질질 끌며 멀어져 갔다. 애써 울지 않으려 힘을 줘서 파들파들 떨리던 눈가가 붉었던 것을 기억했다. 그 눈가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모바일로 작성하다보니까 칸이 좁아서 착각하고 유로로 올려버렸다.. 그래서 너무 민망해서 썰을 새로 추가하였다.. 구매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죄송합니다...) 오이우시/우시오이로 오이카와랑 우시지마랑 어쩌다가 사귀게 되었는데 어쩌다 섹스하게 되어서 서로 자기가 박겠다고 아옹다옹하다가 서로 사이좋게 한 번씩 박고 끝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후 둘은 플라토...
"...린신, 의술을 배워보는게 어떠한가?" 여느때처럼 아침 일찍부터 쌓아둔 서책을 앞에 두고 읽어나가던 참이었다. 매장소가 고요함을 깨뜨리며 입을 연다. 갑작스러운 그의 말에 의아함이 가득한 린신이 고개를 든다. 그의 티없이 말간 눈동자에 매장소가 담긴다. "의술은 왜 배우라 하십니까? 이미 하고 있는 것들로도 시간이 부족할 참인데요..." 매장소는 어찌...
"달타냥?" "네." 아까부터 이런 식이다. 대답은 꼬박꼬박 하지만 그 이상의 말은 하려 들지 않는 금발 총사를 내려다보며, 버킹엄은 슬쩍 고개를 기울였다. 오전에 쥐구멍만 한 하숙집으로 쳐들어갔을 때도 감히 눈앞에서 문을 쾅 닫아버리는 무례를 저지르기는 했지만 곧 얌전히 수긍하는 자세였던 것에 반해, 지금은 누가 봐도 나 화났소 하는 분위기가 줄기줄기 뻗...
생각해 보면. 자신이 여자라는 것과, 얼굴과, 성별을 숨기고 국왕 폐하의 총사대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자신의 인생은 지극히 평범하지 않은가, 하는 것이 달타냥의 생각이었다. 왜 여자라는 게 평범하지 않느냐고 한다면 원작 달타냥이 원래는 남자이기 때문. 얼굴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나쁘진 않다. 아니 사실은 제법 예쁘장하다. 가끔 총사들을...
오늘도 도담의 스케쥴은 여느 다른 날과 다를 바 없었다. 오전에 체육관에 출근해서 형들과 점심을 먹고, 늦은 오후에 재윤의 사무실로 가기 위해 체육관을 나섰다. 사무실에서 집까지는 재윤의 개인 기사님 도움을 받아 편하게 가지만 체육관에서 재윤의 사무실까지는 알아서 가야했다. 그동안 그랬다. 버스 한번 타면 갈 수 있는 거리니 그리 불편하지도 않았다. "도담...
대운동회에 참가하는 보쿠토 코타로 x 쿠로오 테츠로 그런듯, 그렇지 않은 듯의 샘플본입니다. 사이즈 : 문고판 페이지 : 60p내외 내용 : 프로선수 보쿠토 코타로 x 제빵사 쿠로오 테츠로의 일상au입니다. 쿠로오의 독무대가 조금(?) 있습니다. ※ 이어지는 내용이 아닙니다. 띠리링-- 띠리링---- 집안으로 울리는 시끄러운 소리에 무거운 눈꺼풀을 올려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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