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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생각난 소재들+과거 풀었던 소재들만 쫌쫌따리 오랜만에 와서 쓰라는 거 안쓰고 이런 것만 쓰는 저라 매우 송구합니다,,💦 1. 후플푸프 센티넬들 : 이동혁, 이민형, 정재현, 김도영, ... 장르; 아마 코믹+로맨스...?(작전 나가서 싸우면서도 호그와트 과제 걱정하는 센티넬들) 머글 태생의 후플푸프 소속이라면 위축되기 마련이다. 슬리데린이 끊임없이 시비를 ...
© 닌니 이후로 제노는 밀면 미는대로 밀려났다. 여주가 당황한 얼굴을 처음 본 것만으로도 만족했다. 여주의 살결 위로 입술을 묻은 건 충동적인 행동이었다. 그가 자꾸만 어리게 보니까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 그보단 여주를 도발하기 위해 가까워진 순간의 영향이 컸다. 모든 감각이 깨어남과 동시에 잠재워지는, 모순 가득한 경험은 머리가 저릿할 정도라 잊을 수가 ...
어떻게 된 일인지 끝나고 남아 김정우에게 묻기도 전에 대회의장으로 자리를 옮겨 임원진들과 회동을 가졌다. 정해진 일정을 다 채우고 올라온 나의 결정은 옳은 결정이었다. 이틀사이에 센터에 많은 일이 생겨 센터장과 임원들의 주의가 분산됐다. 사지 멀쩡하게 걸어올라와 복귀신고까지 마친 나를 앞에 두고 센터장은 착잡한 표정으로 말을 건넸다. "여주양, 다친 곳은 ...
비정상 센티넬 “지후야 조심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후방에 대기하게 된 재민이의 말을 끝으로 나도 전투지로 향했다. C구역은 이미 초토화가 되었고 D구역으로 가는 길목에서 우리는 반정부군을 만나게되었다. 반정부군들은 생각보다 많았고, 자기들의 힘을 과시하듯 센터를 휩쓸고있었다. 그때 저쪽에 폭탄 센티넬이 있는지 폭탄이 날라오기시작했고 나에게 이그노어 능력을...
어느 평화로운 날의 아주 늦은 오후. 오랜만에 알람도 맞추지 않고 깊게 잠이 들었다가 방금 눈을 뜬 남자는 침대 맡을 손으로 뒤적거린다. 그렇게 찾은 건 검은 뿔테 안경. 두꺼운 안경을 걸친 채 일어나 양 팔을 쭉 뻗어 크게 기지개를 켠다. 그리고 여유롭게 주방으로 가 냉장고를 열고 병째로 생수를 들이켰다. 턱 밑으로 흐르는 물방울을 대충 손등으로 닦고 햇...
여주가 천천히 눈을 떠. 어느새 아침이었어. 차근히 위치를 되짚으니 자신은 마크의 침대에 누워 있었고, 마크가 자연스레 제 옆에 누워 허리에 팔을 감은 채 잠들어 있었어. 화들짝 잠이 깨 본능적으로 몸을 더듬으면 어제 입던 옷이 그대로 입혀져 있어. 다행히 각인을 하지는 않은 모양이야. 가이딩이 섞여 드는 그 기분에 취해 한참이나 입을 맞췄어. 거의 몇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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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본편은 무료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bgm 반복재생 필수 시커먼 매연이 하늘을 뒤덮은 듯 우중충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거추장스럽게 온몸을 꽁꽁 휘감은 복장의 여자가 눈만 내놓고 거리를 거닐었다. -"김린 씨, 약속한 시간까지 5분 남았습니다." "거의 다 왔어요. 나는 재촉하는 사람은 딱 질색인데." 대충 귀에 꼽아 넣은 이어폰...
첫 입맞춤 이후 나는 이민혁을 피해 다녔다. 그전까지는 가이딩을 받지 않기 위해 노력하였다면, 지금은 그 아이의 얼굴을 볼 자신이 없어서 피해 다닌다. 어쩌다 숙소 거실에서 만나면 나는 로봇이 된 것처럼 눈동자가 자유분방해지고 몸은 삐그덕댔다. 내 모습을 보는 이민혁은 꽤 흥미롭다는 표정을 지었다. 내가 저 놈 표정 때문에 더 피해 다니는 것이다. 진짜 창...
[본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뭐야. 왜 안 나와." 작은 소동으로 진을 뺀 재찬은 일찍 숙소에 돌아와 그대로 잠들었다. 거의 기절하듯 잠에 빠져있던 재찬은 열 시 오 분 전을 알리는 알람 소리에 거의 반쯤 감긴 눈을 하고 거실로 나왔다. 거실 소파에 무너지듯 쓰러져 한참 누워있는데, 어째 서함이 늦도록 소식이 없었다. 소파에 뺨을 붙인 채로 서함의 닫힌...
비정상 센티넬 나는 부모에 대한 기억이 없다. 4살때 카피 센티넬로 발현해서 바로 센터에 입소했고, 그 당시 미취학 아동을 위한 교육시설이 없어 훈련실에서 다른 센티넬들의 훈련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었다. 최연소 발현이었다. 그렇게 8살이 되어 센터 내 교육 시설인 기초교육원- 이라는 곳에서 본격적으로 훈련이라는 것을 받게 되었는데 사실 초등학생 센티넬도 ...
평범한 일상이 무너지는 건 순식간이었다.이재현, 이주연이랑 장난을 치면서 칼싸움을 연습하고 있었다. 어른들한테 연습용 칼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 혼나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을 하면서 하고 있었다.“아, 이재현”“왜”“형, 치사하다”장난을 치면서 웃고 있는데 큰 파열음과 함께 비명소리가 들렸다. 눈부신 햇빛이 들어오던 창문에 피가 튀고, 티타임을 가지고 있던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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