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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숲길을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나오는 작은 샘. 길도 없고 볼 것도 없어 인적이 끊어진 이곳은 언젠가부터 바윗가에 앉아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다리를 흔들거리는 소년만의 공간이 되어있다. 콩알 같이 작은 눈은 하늘을 향하고, 옆구리에 낀 커다란 물병, 마르지 않기가 머물고 있는 샘과도 같은 그것을 조심스레 감싸안고 오도카니 있다 늘어지게 하품을 풀어놓는다. 춥지...
아. . 진짜 이때만 생각하면 너무너무 후회됨,, 난 티켓값이 10만원인대 준비물로 14만원을 썻다. 왜냐하면 난,,,, 스탠딩이 처음이였기 때문이야... 여튼,,, 난.. 나를 너무 무시했다... 그래.. 인생에 한번쯤은 스탠딩을 가봐도 좋다... 왜냐면.. 존나씨발 너무 가깝기 때문인데... 딱히 난,,, 다시 가고싶진 않음,, 그냥 돈써서 팬싸를 가라...
월말 일감에 치이며 사람이 아닌 꼴로 일터에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월광이에요(구수) 사실 여기는 저 혼자 앉아있는 곳이라고 여겼고 컨셉도 그렇게 잡아서ㅋㅋㅋ 개인사정상 월말까지는 6편 업로드가 힘들거든요. 그래도 뭐 아무 생각없이 그냥 있었는데, 최근 어떤 분께서 감사하게도 댓글을 달아주셔서 위의 내용처럼 답글 달아드리려고 간만에 들어왔다가.. 예.....
포세이돈의 구겨진 창 포세이돈.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혹은 바다의 수호자. 또한 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자들을 통칭하여 일컫는 조직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 이야기를 처음 듣는 사람이라면 바다를 수호하는 자인 전설 속 인물 포세이돈이라는 이름을 왜 그런 악당들이 가져가야 하는지 의문을 품을지도 모른다. 허나 그들이 어떤 식으...
스토니는 공식이 그렇듯이 삽질에 삽질에 삽질을 거듭하며 연애에 성공하고 결혼해서 피터를 낳았음. 스팁도 토니도 그때까지 자식이라는 건 내 인생에 없는 존재인가보다 치고 살아왔는데 무려 9n세 / 4n세에 짝을 닮은 첫아들을 노산했으니 감격이겠어요 안 감격이겠어요? 피터가 처음 태어나던 날 서로 부둥켜안고 질질 짰겠지. 갓 태어나서 스팁 엄지손가락 한 마디만...
※ 엠프렉 요소가 있습니다. 얼음깨고 나와서 후천적 다이아수저 된 스팁은 현대의 경제관념 잘 모르는 게 매우 로지컬하다. 토니 만나기 전에는 나라에서 나온 군인연금이랑 (쌀국정부가 만약 캡아가 진짜로 존재한다면 연금 줄거라고 한거 뻘하게 웃김ㅋㅋㅋ) 콜슨의 도움으로 대강 사람 사는 꼴은 갖추겠지. 하지만 냉동되기 전에 돈을 뭐 써본 적이 없어서 돈쓸줄 1도...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공 보고싶다. 그게 누구? 바로 찬열.. 박찬열!!!!!! 로설 주인공을 그대로 빼다 박았으면 좋겠다. 왜냐면 내가 지금 그런 거 넘 보고 싶거든. 이왕이면 잘나가는 회사 부장이나 팀장? 쯤으로 하자. 해외 유학파인데 국회의원이나 회사 간부 아들이라는 소문도 무성하고 바람둥이라느니, 숨겨둔 아들이 있다느니 하는 소문도 있었으면. 거기다 차갑고 무섭기까지 해...
긤피케에게 돈을 주시면 안됩니다........ 게시물에 결제해도 추가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 돈 주시면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올릴 수 없음 입니다. (? 물론 안 주신다고 뭘 하는건 아니고 역시 아무것도 올릴 수 없음 입니다. (?
“처음부터 그럴 계획이었지?”“뭐가.”“아닌 척 하지마. 좋아 죽는 거 다 보이거든.”“그래?”어깨를 으쓱거린 정국이 담배를 문다. 호선을 그리며 부드럽게 올라간 입꼬리는 더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고 그 자리를 지킨다. 뜬금없이 날아든 질문에 대한 대답. 정국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가만히 웃었다. 모든 행동이 열 마디 말보다 더 정확한 대답을 대신한...
“으음..” “가루?”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가루루.” “그르르르.... 어렵다, 가루..” 어느 더운 날의 한낮에 프리파라의 정원에 앉아있는 두 소녀는 팔짱을 끼며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었다. 내일은 소녀들이 좋아하는 친구의 생일. 이번 생일은 어떻게 축하할지, 어떤 케이크를 준비할지 두 소녀는 자신들의 앞에 있는 스케치북에 가득 담겨진 생각들을 바...
삑. 삑. 바코드 찍는 소리. 무표정한 얼굴로 기계적으로 바코드 찍는 민석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포스대 위에 제 손을 척 올려둔 찬열이 시원스레 웃었다. "안녕, 아기 고양이?" "안녕하세요. 사천 오백원입니다." 무표정하게 찬열이 내민 카드를 받아들고 결제하자, 찬열은 커피 캔 두개 모두를 민석에게 밀었다. "이거 이쁜이 마셔." "네, 고맙습니다." 전...
“아로마~, 아로마앙~” 저 멀리서 붉은 포니테일의 소녀가 벤치에 앉아있는 귀여운 소악마를 부르며 달려온다. 아로마라고 들은 소녀는 고개를 돌려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소녀, 미카를 보고 갸우뚱하며 쳐다보았다. “미카여.” “아로마~앙” “미카여, 그렇게 급하게 뛰지 않아도 이 몸은 도망가지 않는다.” “그게 아니라구!” “음?” 아로마의 앞에 도착한 미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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