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NOTICE ◈ 05 l 21D l 일상힐링 l ALL l 글 그림 복합 l 이벤트성 l 개인 서사 l 중3-고3-성인 성장 l 약개그 l 그림인장ONLY (픽크루, 프로그램 O) l 2021년 2월 7일 개장 예정 l 수위 등급 2222 · 자세한 공지에 앞서, 공지 미숙지 및 공지에 어긋나 발생하는 불이익은 전적으로 러너의 몫이며, 총괄진은 어떠한 ...
감사합니다~xD 해당 그림들 스피드페인팅 보는 곳 -> https://youtu.be/2Aj3TtVlO8Y 사진 올라간 순서대로 1, 2, 3~~~
티없이 맑은 미소를 가진 너 그리고 그런 너의 모습을 사랑했던 나. 너를 알게 된 2년 3년의 짝사랑, 4년의 연애, 그리고 2년의 동거. 너와 함께한 11년이라는 세월. 나에겐 늘 소중했고, 행복했으며, 감사했다. 넌 널 닮은 고양이를 참 좋아했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거나, 어미가 버려 추위에 떨던 아기고양이를 품에 꼭 안은채 집으로 돌아와 따뜻히 씻...
사랑이었다. 이게 사랑이 아니면 대체 뭐란말인가. 요 며칠동안 그가 내게 보여줬던 행동들은 하나같이 평상시와 묘하게 달랐다. 아니 이상했다. 그런데, 사랑이라 생각하니 모든게 들어 맞기 시작했다. 아. 부디 너무 늦은게 아니길.-여보세요?"형! 어디에요? 비행기 탔어요!?" 손에 든 사진을 내려놓고 어깨로 전화기를 받쳐들곤 다급하게 물었다. 그는 빠르게 겉...
유난히도 차가운 공기가 온 몸을 짓누르는 느낌에 한조는 몸을 일으켰다. 지브롤터 기지를 도망치듯 뛰쳐나온 그 순간부터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은 탓에 아침 공기의 서늘함까지 합세하여 한조의 온 몸을 찌뿌둥하게 만들었다. 겨우 게으르게 생활하려고 도망쳐왔나- 하고 한텐(일본의 전통 겨울 의상)을 둘러 입는 한조였다. 한조는 차가운 바닥의 기운을 발 전체로 ...
+자신없지만 일단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려요~ 꾸벅! 뭘 해도 안 되는 날이 있는가 하면, 뭐든 순조롭게 잘 되는 날이 있다. 왕이보에게는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며칠 전 잃어버린 줄 알았던 손목시계를 가방에서 찾은 게 그 시작이었다. 밤부터 눈이 많이 내려 오늘 출근하면 눈부터 치워야 할 줄 알았는데, 아침 해가 좋아 눈이 싹 녹은 것이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파이아이 w. 함설 "죽겠습니다, 정말." "새로 왔다는 그 친구 때문에요?" "네." "그 정도로 심각해요?" "아시죠, 차라리 난동 피우는 게 더 쉬운 거." 꼼짝도 안 해요. 아무 말도 안 합니다, 글쎄. 성윤이 턱을 만지작거리다가 제가 한 번 들여다볼까요, 하고 제안했다. 최 선생님이 봐주신다는데, 저야 마다할 이유가 없죠. 만족도로는 제 담당인 R...
포스타입에서만 즐겨주세요 :D - 이와이즈미는 가끔 오이카와에게 서운했다. 왠지 모르지만 녀석은 늘 무언가에 대해 고민했고, 걱정했고, 두려워했다. 무언가에 쫓기는 것처럼 쉬지도 않고 달리다가 결국 지쳐 쓰러질 때쯤에야 순순히 자신에게 말했다. 한계까지 도달해서야 말이다. 중학생 때도, 고등학생 때도, 그리고 아르헨티나로 떠나기 바로 전날에도 말이다. 내일...
피아니스트 정현호가 향년 45세의 나이로 지난 21일 하늘나라로 떠났다. 정현호. 김도영의 스승이었다. 안타깝게도 열정과는 다르게 턱없이 부족한 연주 실력에 포기를 앞두고 있던 김도영이 수소문 끝에 찾은 사람이 정현호였다. 정현호는 외국까지 멀리 나아간 피아니스트인 만큼이나 김도영을 잘 이끌었고, 덕분에 김도영은 처음으로 고등부 콩쿠르에서 트로피를 손에 그...
깜빡깜빡한 정신에, 그래도 내 생의 마지막 사람으로 너를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다. 내 손에 목이 졸렸다가 마당에서 기절을 한 건 아쉬웠지만 그 짧은 통화가 너와의 이별이길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나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너는 내 앞에 있었다. 길영과 함께 싸늘한 물에서 쓰러져 내 손에 들린 칼에 위협받고 있었다. 더는 발이 닿지 않는 깊이로 ...
무엇을 안다는 것은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았다. 부처는 6년의 고행 후에도 깨달음을 얻지 못했으나 보리수 아래서 7주동안 명상하다가 깨달았다고 하고 뉴턴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며 알았다. 그리고 화평은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아침에 이를 닦으며 깨달았다. 입안의 거품이 혀에 닿아 매웠고 바꾼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거친 칫솔이 잇몸을 긁었다. 머리 속...
이미지 정보: Photo by Adam Borkowski / Unsplash 추적추적 비는 내리는데 떨어질 낙엽은 없고 애꿎은 의지만 녹아 흐르니. 수 년 전 다져온 연필심도 힘없이 바스라집니다. 무슨 수로 막을 수 있겠습니까. 멀리멀리 흐려져 가는 유년의 빛깔을 지우며 허망하게 쳐다볼 수밖에 없겠죠. 남겨온 발자국이 하나둘 옅어지는 모습을 돌아봅니다. 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