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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눈을 뜨니 보이는 건 하얀 천장과 알싸한 약품 냄새들. 그리고 각종 의료기기 소리들. "환자분, 정신이 드세요?" "아 네..." "보호자분 좀 불러와주세요." "여주야!!!" "여진아 너가 여기 어떻게..." "하루종일 연락이 안 되길래 찾아가봤더니 너가 피 흘리면서 쓰러져있길래... 아니 피를 흘리고 있던 건 맞나...?" "무슨 소리야 그...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력감에 빠져 엎어버린 시간을 되돌릴 순 없다. 하지만 그렇게 시간을 흘리며 기뻐했을 리 없다. 자신의 행위를 후회하며 뭔가를 갈망하게 만든다. 그건 필요한 일이 아닐까 싶다. 잃은 만큼 얻게 되는 건 반드시 존재한다. 단지 깨닫지 못했을 뿐. 무의미하다며 폐기해버린 시간을 되돌아봐라. 어쩌면 당신은 안티 테제가 되어서 증명하고 싶었던 ...
거센 물줄기가 아래로 빗발치는 어느 8월이었다. 공기 중에 부유하는 기포 탓에 이리저리 튀겨져 나가는 물방울이 뿌옇게 난반사되어 변했다. 우후죽순 자라나는 도피성 계절. 덥고 습하지만 누군가에겐 낭만적인 하루가 될 수 있는 날이었다. 또한 누군가에게는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날 시 더욱 절망적인 하루가 될 수도 있는 날이었다. 비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우울하게 ...
. . . 이정의 전시회는 역시나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고 이정이 가을을 위해 준비했던 "델피니움과 은방울 꽃"이 그려진 도자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작품은 엄청난 가격에 팔려나갔고 일부분의 작품들은 우송박물관에 기증되어 박물관 곳곳에 전시되었다. 이정의 전시회가 끝나고 이정은 가을과의 약혼식을 진행하기 위해 가을의 부모님과 자신의 부모님을 모시고 식사자리를...
20년도 더 된 낡은 아파트 단지와 그 옆으로 자리한 오래된 주택단지들. 시끄럽지도, 번잡스럽지도 않은 아담한 동네. 그 사잇길로 듬성듬성 자리한 나이 지긋한 가게들. 명헌의 가게 또한 여느 상점들과 다를 바 없이 그 속에 녹아있었다. 조용한 동네에 자리한 허름하고 낡은 세탁소. 건물을 비롯한 모든 외관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낡은 미닫이 문짝에 커다...
존은 몇 개월 전부터 작은 타블로이드 지에서 일하기 시작한 신참 사진기사였다. 주 업무는 핫하거나, 경솔하기로 이름난 유명인들의 뒤를 쫓아 화제가 될 만한-말하자면 자극적인- 사진을 찍어 넘기는 것. 파파라치 아니냐고? 그런 게 무슨 상관인가. 적어도 뒷골목에서 마약을 팔던 시절에 비하면 훨씬 건전한 직업이라고 자부했다. 가여운 마약중독자들에게 돈을 뜯어내...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드림주는 독자분들입니다. * 드림주는 주력으로 상대의 미래를 볼 수 있고, 기억을 지울 수 있습니다. *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차기 당주는 정해졌으니, 상대를 물색해봐야겠군요." 고죠 가의 노인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 누구보다 강한 당주가 정해졌으니 그에 맞는 짝을 찾아야한다는 소리였다. "저, 혹시 이 아이는 어떠신지." 모인 노인들의 시선이 내밀...
납란엽은 도호를 받고, 일대제자가 된 순간부터 도관을 올립니다. 집에 돌아가지 않고 화산에 남아 진산제자가 되기로 한 자신의 선택을 보여주는 머리장식입니다. 엽이가 쓴 첫 도관은 현영 장로님이 사 주셨습니다. 후레 설정 하나. 재경각드림은 멀티엔딩 드림이라고 앞서 말씀드린 적 있는데, 정사대전 이전에 집에 돌아가지 않고 (죽음이나 선택으로) 화산에 남는다면...
오르페우스는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말을 못 지켜서 결국 에우리디케를 저승으로 돌려보냅니다. 글을 쓰는 작가에게도 해서는 안 되는 생각이 있는데 쓰다 보면 꼭 그 생각을 해서, 자기 원고를 저승으로 보내버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글 쓰는 와중 절대 해선 안 되는 생각들이 몇 가지 있는데... 당장 떠오르는 것은 '이거 재밌나?' 입니다. 자기 작품의 재미를 ...
- 안녕 민혁아 넌 잘 지내? - 난 아직 널 못 잊었어 - 네가 바다에 뒤엉켜 사라졌을 때 난 바다로 들어가고 있었고 주변 사람들은 날 말리고 있었어 - 네가 너무 그리워 보고싶어
인준아, 그때 생각나? 우리 진짜 어렸었잖아 그때. 너 생일날이면 내가 다 신나서 너 안고, 방방 뛰어다니다가 케이크 떨어뜨려서 선생님에게 무진장 혼나고, 너 그림 그릴 때 심심해서 조금 장난쳤을 뿐인데 그림 망쳤다고 나 혼내고, 그러고 보니 그때는 너한테 혼나고, 선생님께 혼난 기억밖에 없네, 나도 칭찬받고 싶었는데, 화내는 모습보다 너 웃는 얼굴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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