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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지 않는 조각 모음입니다. 1위는 예상외의 인물이었다. 정확히는 다들 설마 했던 그 인물. 카사마츠는 몇 번씩이나 스크롤을 올렸다, 내렸다 하고 있었다. 아무리 다시 확인해 봐도 역시 그 녀석이었다. 노란 머리. 가벼워 보이는 웃음. 아니, 정정. 반짝반짝 빛나는 웃음. 키세를 단박에 1위로 올려놓은 것이 바로 저 웃음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기...
자각 홀 성공 짝 실패 사니와의 오염도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현재 사니와의 오염도는 6입니다. 선득한 자각이 날 친다. 아니야. 밉지만 이정도로 미운 건 아니야. 이건 내가 하고 싶은 게 아니야. 이건 내가 한 게 아니야. 그럼 누구의 꿈이지? 되묻기 무섭게 모르는 이가 얼굴을 비친다. 먹칠을 한 것처럼 생김새를 무어라 설명할 길은 없었지만 악의가 웃는다....
쾅쾅쾅-. 잠에 빠져있던 찬열은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억지로 잠에서 깼다. 01:43 휴대폰 화면의 시간을 보니 짜증이 일었다. 대체 이 시간에 누구야. 문밖에서는 여전히 현관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찬열아~." 문을 열자마자 술냄새가 진동했다. 그리고 술통에 빠져있었던 것 같은 준면이 위태롭게 서 있었다. "형?" 찬열은 잠결에 제가 사람을 잘못 본 ...
지금은 이 거리를 떠나간 발자국들에게 안녕, 나는 아직도 이 도시에 남아있어 우리가 검은 손톱으로 헤집던 수줍은 하늘과 함께
서른 번의 기침과 네 개의 별, 스물다섯 살의 너를 보는 나 딱 너만큼의 무게를 덜어낸 어둠은 더 이상 포근하지 않다
Pairing : Sam/Evil-DeanRating : NC-17Warning : homosexual, Angst, Incest, violence, rape, Hurt/Comfort(11) 잠깐의 정전으로 병원 안의 사람들이 웅성거렸다. 덕분에 외부인들의 침입에 대해 알 길이 없었고 갑자기 응급실에 들이닥친 피투성이의 중년을 치료하느라 바뻐졌다. 침입한 ...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나 이혼했어." "...... 그래서?" "이혼했다고. 나 여기 좀 있을래." 달랑 캐리어 하나 들고 쳐들어온 김준면은 그렇게 백현의 집에 눌러앉았다. "백현아. 나 배고파." "..." "나 배고파." 준면은 늘어난 츄리닝 차림으로 소파에 누워 밥타령을 했다. 백현은 준면의 모습에 기가 찼다. "사람이 좀 적당히 해야지. 이렇게까지 염치가 없어도 돼?"...
정적인 것을 그리 즐기지 않는 그는, 반대로 격한 운동을 즐기는 편도 아니었다. 그러니까, 그가 했던 모든 운동들은 사실 가벼운 몸풀기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 진실이었다. 한 번 보는 것으로, 그리고 한 번 생각해보는 것만으로 범인들보다 나은 결과를 얻어내는 육체는 모든 것을 시들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단순히 적수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
백현은 이런 행사가 싫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런 행사는 질색이었다. 의미도 없고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사내 체육대회를 왜 매년 하는지 할 때마다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런 견해에도 불구하고 평소 이미지 때문인지 백현은 행사 내내 이곳저곳에 불려 다녔다. 경기도 참가했다가 돌아다니며 술도 한 잔씩 받아 마셨다가 응원도 하면서 ...
순식간에 공간이 일그러졌다. 그리고 그 자리에 축구공만 한 불덩어리가 떠올랐다. 준면은 본능적으로 이 기현상이 눈앞의 찬열 때문이라고 느꼈다. 준면은 자신도 모르게 뒷걸음질 쳤다. "너 뭐야." "..." "지금 이거 니가 한 거지." 준면은 이 기현상에 대한 궁금증보다 두려움이 앞섰다. 어떻게 자연법칙을 벗어난 이 상황이 생겼는지보다 왜 자신 앞에 이것이...
다자츄 요소 앞으로 있을 예정입니다 트리거워닝 - 1 - 아쿠타가와의 시간은 여즉 끔찍했던 그 자리에 멈춰있었다. 숨을 쉴 때마다 뱃 속에서 벌레가 꿈틀거리는 기묘한 감각에 여럿 헛구역질을 했다. 담담한 얼굴엔 자칫 아무것도 담겨있지 않은 듯 고요해보였지만 무수한 파도가 작은 가슴 아래에 요동치고 있었다. 아쿠타가와는 다자이와 자신이 함께 사는 줄로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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